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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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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2018-01-25 지면발행
교통이 집중되고 인구가 모이는 이른바 뜨는 동네에는 예쁜 가게와 간판이 생긴다. 이러한 가게와 간판은 거리를 걷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한 걸음 더 내딛게 만드는 힘이 있다. 인상적인 가게와 간판을 구경하는 재미에 대로에서 꽤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도 계속 걷게 된다. 골목길을 걷는 재미는 예쁜 간판을 발견...
 
발색과 증착으로 완성한 사인의 가치   2017-12-25 지면발행
1990년대가 가격과 질량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 초반은 품질의 시대였다. 10년 정도가 흐른 지금은 품질 취향, 윤리성 등등 다양한 가치가 결합하여 품격의 시대가 됐다고 할 수 있다. 탐스를 한 켤레 산다는 것은 소비인 동시에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사인도 품질에 새로운 가치를 붙여야 할 시대다...
 
애니룩스   2017-12-25 지면발행
경기도 부천에 자리잡고 있던 LED모듈 제조업체 애니룩스가 최근 경북 문경에 신사옥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 2011년 3월 설립한 애니룩스는 6년 7개월만에 생산설비를 크게 확장한 신사옥에서 하루에 LED모듈 약 10만 개를 양산할 수 있는 제조업체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제미니씨엔씨   2017-12-25 지면발행
채널 사인 전문기업 제미니씨엔씨가 경기도 하남시에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옮긴 공장은 부지 약 400평으로 건평 200평 규모다. 공장 이전은 맞춤 제작한 대형 CNC를 새롭게 들이기 위함이다.
 
흥망성쇠 프로젝트 35   2017-12-25 지면발행
성수동의 재미를 처음 피부로 느낀 건 2015년 여름이었다. 동네 여기저기에 새로운 가게가 생기고 예쁜 간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던 그때. 성수동을 공장이 많이 몰려있는 동네 정도로 생각했던 고정관념이 무너지던 시기가 이때였다. 대림창고를 중심으로 떠오른 성수동이 시즌1이었다면 서울숲 근처에 생긴 공간은 시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2017-12-25 지면발행
천편일률적이라는 것을 반대로 말하면 보편적이고 흔한 방법이란 의미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편적인 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꽤 힘든 일이다. 보편적인 건 안정적인 방식이 이미 체계화돼 있기 때문이다. 그런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런 면에서 양평군 서종면...
 
흥망성쇠 프로젝트 34   2017-11-25 지면발행
10월의 마지막 날을 4일 앞둔 날 뜬금없이 던진 가게 이름에 대한 질문에 커피를 내리던 사장님은 웃으며 답했다. "하나비가 일본어로 불꽃놀이라는 뜻이잖아요! 성수동을 화려하게 비추는 불꽃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카페 이름을 그렇게 지었어요!”라고. 알만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10월의 마지막 날은 ‘카페하나비...
 
경북 경주시 포석로, 조용한 도시를 깨우는 사인   2017-11-25 지면발행
모험가 헨리 세비지 랜도어는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기록했다. 조선이후 강산이 수십번 변하는 와중에도 마치 경주는 계속 고요한 아침의 나라로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은 예스러운 도시. 그런 경주가 깨어나고 있다. 포석로를 중심으로 생겨난 카페와 재미난 가게들로 인해. 포석로와 ...
 
아름다움을 입히는 진공증착   2017-11-25 지면발행
1990년대가 가격과 질량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 초반은 품질의 시대였다. 10년 정도가 흐른 지금은 품질 취향, 윤리성 등등 다양한 가치가 결합하여 품격의 시대가 됐다고 할 수 있다. 탐스를 한 켤레 산다는 것은 소비인 동시에 자신의 품격을 지키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사인도 품질에 새로운 가치를 붙여야 할 시대다...
 
바운스 바운스   2017-10-25 지면발행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2일까지 홍콩 침사추이에서는 ‘홍콩 Pulse Light Show’가 개최됐다. 홍콩문화센터 open piazza에서는 매일 오후 8시 20분부터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불을 밝혔다. 음악과 조명으로 심장을 바운스하게 만든 홍콩 Pulse Light Show를 살펴보자.
 
윈도우 디스플레이의 가벼움   2017-10-25 지면발행
휘어지는 ‘투명 LED 필름’이 등장했다. LED 필름은 다소 생소한 단어임이 틀림없다. 이는 투명한 필름에 LED 칩을 부착한 형태다. 옥외광고 시장에서 LED 패널은 많이 들어봤지만 LED 필름은 또 무엇인가, 궁금해진다. 서울대학교에서 사업을 시작한 태그솔루션을 만나 휘어지는 LED 필름을 알아봤다.
 
설립 취지에 맞는 센터의 역할 요구   2017-09-25 지면발행
지난 9월 1일, 국회에서는 ‘옥외광고 센터 역할 제고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이 발의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 산업 진흥에 관한 개정안’에 대해 업계, 학계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였다. 한국 옥외광고 센터의 법인화를 추진하고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발의된 개정안에 대해 토...
 
성동구 성수동   2017-09-25 지면발행
공장과 구둣방으로 성수동을 기억하는 사람에게 최근 변화는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몇 해 전 대림창고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가게들이 들어섰고, 지금은 서울숲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색적인 가게가 늘어간다는 것은 재미있는 간판이 증가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현재 성수동은 가게와 간판을 통...
 
비가 오면 '떠오른' 와이퍼   2017-09-25 지면발행
오늘 날씨가 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상이면 전광판에는 프리미엄 5중 필터가 떠오른다. 비가 오면 와이퍼가 떠오른다. 나는 운전대를 잡고 강남대로를 타고 있다. 머릿속에선 무엇이 떠오르는가? 앞 유리에 추적추적 빗줄기가 내리친다. 전광판과 내 앞 유리의 빗줄기를 한 번에 씻겨 줄 4개의 관절구조, 불스원의 레인O...
 
현대기업   2017-09-25 지면발행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붙어있다. 위기 뒤에는 항상 기회가 온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회를 잡기 위해선 위기를 넘겨야 하는 뚝심이 필요하다. 결국, 위기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버텨야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말이다. 현대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지난 4월 신사옥을 준공하고 원스톱 생산라인 개편은 전화...
 
흥망성쇠 프로젝트 32   2017-09-25 지면발행
키친로딩을 처음 간 것은 2015년 가을 성수동의 재미있는 간판을 모아서 화보 기사를 했을 때였다. 햄버그스테이크를 먹었다. 맛이 명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걸 보면 보통 정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명확하게 기억나는 것은 스펀지 에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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