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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광원으로 높이는 채널사인의 품질
국광플랜 PCB기판 활용법
글 노유청 2014-09-04 오후 5:37:04 |   지면 발행 ( 2014년 8월호 - 전체 보기 )




▲ PCB방식은 채널사인에 제작자의 기술을 100% 담을 수 있는 방식이다. LED모듈이 들어가기 힘든 공간과 사이즈에도 광원 배열이 가능해 채널사인 형태에 최적화한 광원을 구성할 수 있다.

허벅지는 넉넉한데 허리가 빡빡한 경우가 있고, 팔 기장은 맞는데 가슴둘레가 안 맞을 때가 있다. 여러 체형을 분석해 보편적인 수치를 산출했다지만 양산형의 한계는 별 수 없이 드러난다. 내 체형에 최적화한 맞춤형 슈트가 좋은 이유. 이런 사실은 채널사인에도 여지없이 적용된다. 최근 LED모듈이 아무리 얇고 정교하게 나온다고 해도 설계부터 직접한 PCB기판에 비하면 투박한 것이 사실이다. PCB기판을 활용해 채널사인을 만드는 국광플랜을 찾아 제작방식을 알아봤다. 

제작자의 기술력을 100% 담는 방식
채널사인의 구성은 간단하다. 구조적으로는 상판과 하판의 결합이자, 프레임과 광원의 결합이다. 이른바 업계 오피니언리더가 채널사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 방법론을 시도했다. 소재와 형태를 통한 방식 등 고객에게 좀 더 좋은 제품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 국광플랜의 PCB기판 활용법은 소재보다 광원에 초점을 맞춘 방식이다. LED모듈 활용 방식의 발전은 채널사인 내부에 빛이 고르게 퍼지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었다. 초기에 비하면 LED모듈의 크기가 작아지고 두께가 얇아지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한계가 존재한다. LED모듈이라는 고정적인 완제품을 배열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인 형태에 최적화한 광원 활용이 불가능한 셈이다.

국광플랜 안재성 대표는 “PCB방식은 채널사인에 제작자의 기술을 100% 담을 수 있는 방식이다”며 “LED모듈이 아무리 슬림화됐다고 해도 완제품을 조합하는 특성상 채널사인 형태에 최적화한 광원 구성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안 대표는 “결국 LED모듈은 소재들을 모아 배열하는 것이 때문에 제작자의 기술을 전부 발휘하기 힘든 방식이다”고 덧붙였다. 국광플랜이 PCB방식을 생각한 것은 제작자의 기술을 오롯이 쏟아 부어 퀄리티 높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PCB방식은 0에서 시작해 100까지 도달하는 것이고 LED모듈을 활용한 방식은 50에서 시작해 100까지 가는 기술이다.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한다는 건 번거로운 일이지만 PCB방식이 채널사인 형태에 최적화된 광량을 구현할 수 있는 이유다.

정교한 작업과 대량생산에 유리한 PCB방식
대기업 프랜차이즈 간판의 물량을 수주해서 작업했던 업체를 취재한 적이 있었다. 수많은 작업자가 쉴 새 없이 PVC발포시트에 정해진 도면대로 LED모듈을 붙이고 있었다. 비효율적인 방식이었다. 물론 딱히 대안이 없는 상황에선 그게 최선이겠지만 이제 대량생산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PCB기판 활용을 권하고 싶다. PCB기판을 문자에 맞춰 구성한 다음 SMT(Surface Mounting Technology) 넣으면 도면대로 LED칩이 배열된 것을 열처리 기기에 넣고 고정한 뒤 세척하면 끝난다. 일일이 LED모듈을 붙이는 것 보다 훨씬 빠르고 정교하게 작업이 끝난다. PCB생산 설비를 갖추지 않았더라도 대량생산이 필요한 작업을 사업을 수주했을 땐 전문 업체에 의뢰하면 된다.
안재성 대표는 “대량생산이면 PCB회로를 다루는 전문 업체에 맡기면 얼마든지 작업할 수 있다”며 “업계 종사자들 의지의 문제지 설비 투자의 문제는 아니다”고 답했다. 물론 소품종 다량 생산엔 아직도 LED모듈 방식이 유리한 측면이 있지만, 대량생산에는 PCB방식이 유리하다. 국광플랜에서는 몇 해 전 5억을 투자해 PCB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만약 대량생산 체제가 필요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면 PCB방식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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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4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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