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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싸인
사옥확장과 장비 도입으로 사업영역 확대
글 노유청 2019-06-04 오전 11:06:40 |   지면 발행 ( 2019년 6월호 - 전체 보기 )


▲ AD싸인은 지난 2월 사옥을 확장 이전 했다. 새롭게 마련한 공장은 300평 규모로 생산성이 증가했고,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다양해졌다. 그리고 공간이 넓어지면서 작업자의 환경이 좋아졌다.

경기가 어렵고 상권이 침체 된다고 해도 결국 맛집은 살아남는다. 살아남는 정도 아니 아니라 여전히 장사가 잘된다. 어찌 보면 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중심이 굳건해서 웬만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티고 반격을 준비하는 유도선수 같다. 맛집은 외부의 공격에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있다. AD싸인의 이점주 대표는 맛집 같은 사인업체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경기침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롱런할 수 있는. AD싸인은 사옥확장 이전과 장비도입을 통해 사인업계의 맛집이 될 준비를 마쳤다.

AD싸인은 지난 2월 사옥을 확장 이전 했다. 새롭게 마련한 공장은 300평 규모로 생산성이 증가했고,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다양해졌다. 그리고 공간이 넓어지면서 작업자의 환경이 좋아졌다. AD싸인 이점주 대표는 “확장 이전한 계기는 작업 공간을 늘려서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하려는 것”이라며 “현재 시장흐름이 소품종 고부가가치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는 토털 사인업체로 방향을 잡고 사업을 전개하려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직원채용과 장비 추가 도입을 생각하고 있고, 규모와 대량 생산을 통해 새로운 사업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그래서 ”사옥 이전을 하면서 채널벤딩기,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커팅기 새로 도입했다.

이점주 대표는 관수동에서 처음 사인업계에 입문했을 때 “뭐든지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다.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인다는 의지였다. 하지만 시장을 경험하며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결국 생산성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특히, 침체일로를 걷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생산성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점주 대표는 “종로 관수동에서 5평 규모 공장으로 시작했고, 두 번째가 성수동으로 와서 50평 공장에서 일하면서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관수동 사람들의 생각은 종로를 떠나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 지배적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하지만 성수동에서 공장이 넓어지니 생산할 수 있는 아이템이 늘었고 매출도 증가했다”라며 “아마도 그게 규모의 경제에 대해서 깨달은 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AD싸인의 사옥확장과 장비도입은 규모를 넓히고 생산성을 높여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사인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을 구체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몇 해간 극심한 침체를 겪는 시장을 보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도 있다는 위기감 때문에 사옥확장 이전 이라는 과감한 투자를 했다고 이점주 대표는 밝혔다.

현재는 채널 기술자들을 찾기 어려운 시대다. 그리고 숙련된 기술자들은 대형 채널 위주로 프리랜서 형태로 일을 하므로 공장에 상근직으로 채용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결국 택할 방법은 장비도입을 통해 생산라인을 자동화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소형채널 생산이 많아지면 결국 자동화를 택하는 수밖에 없다. 장비도입을 통해 생산라인 자동화를 하는 이유는 현재 시장 상황과 맞다는 점이다. 자동화 장점은 능숙한 기술자가 없어도 생산할 수 있어 때문에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소품종 대량 생산방식으로 대규모 작업도 수주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점주 대표는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결국 장비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커팅기를 한울상사를 통해 도입했고, 장비 활용도는 만족스럽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최근 대기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에폭시를 배제하고 일체형 채널사인을 선호하는 추세라 다양한 아이템과 생산성을 높여 대규모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AD싸인은 사옥확장과 장비도입을 통해 사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었다. 토털사인업체를 지향하는 AD싸인의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 AD싸인은 최근 한울상사를 통해 레이저 용접기, 레이저 커팅기를 도입했다. 이는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생산성을 높이고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겠다는 의도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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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AD싸인 장비도입 사옥확장 사업영역 확대 채널사인 한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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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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