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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베트남 하노이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는 간판들
글 김유승 2019-05-07 오후 2:38:28 |   지면 발행 ( 2019년 5월호 - 전체 보기 )

베트남의 도시는 화려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과거의 흔적이 넘친다. 세월의 때가 묻은 담장 너머 천 년을 지켜온 듯 키 큰 보리수 나무, 비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고 맑은 날에는 양산이 된다. 푸르레한 이끼, 시큼한 냄새, 먼지, 소음, 바퀴벌레가 서민들과 함께 공존하는 공간이다. 우리도 그랬듯이 그들도 그렇게 살아왔고 오늘을 만족하며 미래를 살아갈 것이다. 도로를 따라 가지런히 들어선 주택들 사이로 가르마를 타듯 들어선 골목길은 특별한 감흥을 준다. 점포의 간판들도 마찬가지다.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다른 것은 그저 문자일 뿐이다.


▲ 얼핏 보면 우리나라 대도시의 번화가처럼 보인다. 번화가에는 영문을 사용한 간판이 대부분이다.


▲ LED 채널사인이 점차 보편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기술적으로는 발전이 필요해 보인다.


▲ 대도시 도심엔 이처럼 무허가 광고물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베트남 정부에서도 몇 년 전부터 무허가 옥외광고물 관리를 시작했다.



▲ 일반적인 알루미늄 채널은 물론이거니와 후광 LED 채널사인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베트남 하노이 골목길 과거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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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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