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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아그파 UV장비 2대 도입
채널사인, 등신대 대량생산 체제 갖춰
글 김유승 2018-08-25 |   지면 발행 ( 2018년 9월호 - 전체 보기 )



부산에 소재한 종합 광고물 제작업체 천진이 아그파의 초대형 UV장비 2대를 도입했다. 아그파 장비 도입과 함께 대규모 베트남 투자내용까지 알려지면서 3년 전 라텍스 장비 10대를 도입해 화제가 되었던 것처럼 이번에도 천진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최근 아그파의 JETI Mira LED MG2732 두 대가 동시에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 위치하고 있는 천진 공장에 설치됐다.

평범한 품목은 가격을 낮춰 경쟁력 확보

“기업 환경이 엄청나게 달라지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 근무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나 소규모 업체들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자영업자들의 투자여력이 감소하면서 광고업계도 일감이 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작업공정을 단순화하고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수밖에 없다.” 천진 김진경 대표의 이야기다.

천진이 이번에 아그파의 초대형 UV장비 2대를 도입한 것은 크게 보면 두 가지 전략을 동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부적으로는 생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다. 채널사인의 시트작업이나 일부 수성 출력물까지 UV출력으로 대체해 품질은 유지하면서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점이다.

외부적으로는 고객들에게 경쟁력 높은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해 지속적으로 천진의 고객으로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물론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할 수는 없다. 김진경 대표는 “가장 일반적인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가장 평범한 품목인 알루미늄 채널사인은 원가에 가까운 가격을 책정했다. 물론 품질, 납기 등에서 경쟁업체보다 만족도가 낮으면 안된다. 그래야만 고부가가치 품목을 구매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아그파 UV장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것에 대해 김 대표는 “아그파 UV장비는 출력 품질과 생산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코팅과 같은 후가공이 필요 없는 출력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장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력 품질과 작업공정 단순화라는 두 가지 장점이 아그파 장비를 선택한 배경이라는 것이다.

김 대표는 “내부조명 광고물인 채널사인 화면의 시트작업까지 대체할 수 있다”면서 “출력 시장의 경쟁이 심해질수록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코팅 등 후가공 작업이 필요 없기 때문에 효율적인 인력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고품질 출력과 효율적인 생산성 증대 등 매력적인 요인 덕분에 천진 김진경 대표는 대형 디지털 프린팅 기자재 전문업체인 칼라인으로부터 아그파 초대형 UV장비 2대를 동시에 구입했다.


▲ 공장 한 켠에는 이처럼 다양한 판재들이 잔뜩 쌓여 있다. JETI Mira LED MG2732는 4×8 규격 판재 두 장을 한 번에 작업할 수 있는 초대형 UV장비다.

베트남 공장 착공, 해외시장으로 영역 확대

아그파 UV장비 대거 도입에 따라 천진에서는 파격적인 출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한 JETI Mira LED MG2732는 장비명에서 알 수 있듯이 LED 경화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출력 테이블 규격이 가로 2.7m, 세로 3.2m다. 따라서 4×8(1,220×2,440mm) 규격 판재 2장을 동시에 올려놓고 작업할 수 있다.

칼라인 문제광 대표는 “4×8 규격 판재 두 장을 올려놓고 우선 한 장을 출력한 다음 자동으로 두 번째 판재에 출력할 수 있다. 이 때 출력한 판재를 후가공 과정으로 옮기고 새로운 판재 한 장을 올려놓으면 연속적인 출력이 가능해진다. 이런 방식으로 작업하면 실제로 한 시간 동안 4×8 규격 판재 약 15장까지 작업할 수 있다”고 말한다.
김진경 대표는 “이미 자동 커팅장비인 콩스버그를 3대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연계하여 대량 등신대 작업도 빠른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롤투롤 기능도 있기 때문에 일부 수성 출력물도 UV로 대체해 후가공 없이 처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한다.

대규모 투자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천진 김진경 대표는 새로운 행보에 착수했다. 최근 중국에 이어 급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 과감한 투자를 시작한 것. 김 대표는 “외교부 승인을 얻은 후 일단 30억 원 정도 투자를 진행해 호치민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공장 부지를 매입했고 여기에 공장 신축을 착공했다. 빠르면 올해 안에 공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진은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진출을 모색 중이다. 김 대표는 “국내 시장보다 해외시장에 더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면서 “베트남은 아직까지 국내에 비해 인건비가 약 10% 수준이다. 고급인력을 최대한 확보해 대량생산 체제를 갖추고 각종 자재 유통사업도 동시에 병행할 계획”이라면서 해외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젯아이 Mira LED MG2732 조명용 출력에 최적, 1시간당 최대248m²까지

국내 시장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아그파의 UV장비에 대한 마케팅 활동이 갈수록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천진에서 젯아이 Mira LED MG2732 두 대를 동시에 구입하면서 이 장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젯아이 Mira LED 시리즈는 MG2716, MG2732 등 두 가지 모델로 구성하고 있다. 숫자에서 알 수 있듯이 MG2716의 테이블은 폭 2.7m, 길이 1.6m이고 MG2732는 폭 2.7m, 길이 3.2m다. 두께가 최소 0.2mm, 최대 50.8mm인 소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대다수 롤 소재와 판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프린트헤드는 리코(Ricoh) MH5420을 탑재하고 있으며 CMYK, Lc, Lm 6색에 화이트까지 7색 잉크를 사용하고 프라이머와 바니쉬는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최고 해상도는 920×1,200dpi이며 4포인트 글자까지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다.
생산성도 뛰어나다. 1시간당 출력속도는 드래프트 모드에서 248㎡, 익스프레스 모드에서 165㎡, 프로덕션 모드에서 83㎡, 스탠다드 모드에서 43㎡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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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천진 UV 아그파 칼라인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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