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최악의 경제위기 속 새로운 페이지 하반기 주목해야 할 이슈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라는 용어도 어색할 정도로 코로나19는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혔다. 코로나 종식 선언 이후로도 2년이 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시장이 반등하기도 전에 최악의 경제위기가 찾아왔고, 정치적 혼란과 맞물려 장기화할 것으로 보여 전망은 어둡다. 악재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를 넘어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야 하는 시기이지만 악재에 갇힌 상황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반기는 이런 상황이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이슈와 현상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 칼럼 - 튼튼한 시공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까지 꼭 필요 오랜 세월동안 강풍이나 태풍에 의해 광고물 안전사고는 끊임없이 지속되어 왔다. 인명사고라도 발생하게 된다면 뒷감당하기가 매우 어렵다. 고강도 자재 사용, 안전하고 튼튼한 시공은 물론 지속적인 관리도 꼭 필요하다. 이상기후로 인해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로 모른다. 안전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 달의 초점 - 2025년 5월 일정을 미리미리 체크하자 유럽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디지털프린팅 전시회인 FESPA 2025(www.fespaglobalprintexpo.com)이 오는 5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4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또한, (주)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24 서울 디지털프린팅ㆍ사인엑스포가 2024년 5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서울 디지털프린팅ㆍ사인엑스포는 디지털프린터, 3D프린터, CNC 후가공 장비, 사인 제작 자재 및 소모품 등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한국옥외광고협회(www.koaa.or.kr)에서 주관하는 상반기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자격시험을 오는 5월 11일(일) 실시한다.
- 에디터스 레터 - 최악의 위기와 마주한 사인업계 그럼에 불구하고 주목해야 할 이슈 어쩌면 지난 몇 년은 매 순간 최악을 경신하며 달려온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렵고 힘들다는 이야기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사인업계에 돌던 이야기였다. 그 당시엔 코로나19를 알 수 없었으니 침체였고, 위기라 여겼다. 하지만 코로나19를 마주하고 최악의 위기에 봉착했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코로나19가 끝나면”이라는 막연한 희망은 있었다. 코로나19는 예측하지 못한 돌발변수였으니. 그렇게 코로나19 종식이 선언되고 다시 찾아온 봄에 희망과 기대는 처참하게 무너졌다.
- 신제품 - 최근 업계에서 출시한 제품들과 다양한 뉴스를 알아본다.
- 뉴스 - 업계 최신 트렌드를 뉴스로 알아본다.
- 제품리뷰 - 완전히 새롭지만, 본질은 그대로인 수정하이테크 SJ2400TS 즐겨 찾던 단골 가게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을 해서 오랜만에 가본 그곳엔 “모든 게 새롭게 바뀌었지만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수정하이테크의 재단기 SJ2400TS는 그 문구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완전히 새로운 프레임으로 업그레이드했지만, 재단기 강자로 지켜온 수정하이테크의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은. 기존 재단기의 정점을 유지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적용한 SJ2400TS는 수정하이테크의 영역을 넓힐 새로운 무기다.
- 포커스1 - 고객 친화적 마케팅 현장 코스테크 공인대리점 와이시스템의 로드쇼 기존 수도권 중심으로 열리는 거리와 시간적 제약이 있는 전시회에서 벗어나 지역 중심의 고객 친화적 개념의 로드쇼가 코스테크(주) 공인대리점 와이시스템 주최로 “더모아‘ 전시장에서 열렸다.
- 포커스2 - 수도권 서비스 강화 및 옵티멈 솔루션 체험공간 티피엠 서울지사 겸 전시장 오픈 고객 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그만큼 고객 서비스에서 소비자들은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인식하기 때문이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디지털 프린팅 전문업체 티피엠이 수도권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울 금천구에 티피엠 서울지사 겸 전시장을 오픈했다.
- 매체이야기 - 보통의 하루를 더블로 진하게! 네스프레소 버츄오 하우스 그냥 보편적으로 흘러간 일상이지만 어떤 순간으로 인해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커피는 어쩌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커피 자체의 맛으로, 같이 마신 사람과의 대화로, 커피를 마신 공간의 매력 등등. 커피는 결국 다양한 방식으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든다. ‘보통의 하루를 더블로 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팝업 스토어인 네스프레소 버츄오 하우스는 이러한 커피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 디지털 사이니지 - 펜웨이 파크의 새 얼굴 LG전자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 디지털 사이니지 설치 디지털 사이니지가 가장 효과적이고 열광적으로 쓰이는 공간은 아마도 야구장일 것이다. 홈런은 물론이고 안타를 알리는 영상, 그리고 클리닝 타임에 진행되는 댄스 타임까지.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하나하나 디지털 사이니지에 기록되고 열광과 탄식 다양한 반응이 쏟아진다. LG전자는 보스턴 레드삭스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구축했다.
- 특별기고 - 이후일의 옥외광고문화 이야기 9 창문이용광고물과 도시경관의 문제점 옥외광고와 공공디자인 33년 일선의 경험으로 옥외광고의 이슈와 그에 따라 보이는 현상을 살펴보고 사례를 통해 문제점과 방향성,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제시해 본다.
- 연중기획 - 찍은 간판 프로젝트 73 감각으로 쌓아 올린 성, 카라멜스테이션 동해시에서 단 한 곳의 카페를 꼽으라면 하면 망설임 없이 ‘카라멜스테이션’을 이야기할 것 같았다. 범위를 조금 넓혀서 강원도 전체로 해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만큼 멋진 공간이었다. 특정 지역을 방문해서 대략 2박 3일 동안 수많은 명소와 카페를 다니는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순간은 인상적이어도 오랜 시간 기억에 남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은데, 카라멜스테이션은 방문한 순간 “동해시 넘버원”이라고 바로 머릿속에 새겨지는 느낌이었다.
- 화보리포트 - 호주의 스페이스 마케팅과 상권활성화 사인디자인 3 본지는 몇 가지 사례를 통해 호주의 스페이스 마케팅과 상권활성화 사인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달링하버, 센트럴파크, 페더레이션광장, 호타갤러리 등 호주의 여러 사례를 통해 스페이스 마케팅과 상권활성화 사인디자인이 어떤 형태로 공간에 적용되는지 살펴본다.
- 사인트래블 - 바다의 다른 이름 동해! 속이 시원할 정도로 쨍한 풍경과 사인 어쩌면 바다의 다른 이름은 동해라고 생각했다. 서해와 남해도 있지만 아무래도 탁 트인 수평선과 여름의 열기를 생각하면 단연 동해가 떠오른다. 동해를 품고 있는 강원도 해안선에 인접한 지역 중 동해시는 그야말로 바다의 다름 이름이 아닐까 싶었다. 지역 명칭 자체가 동해이니 말이다. 동해를 오롯이 품고 있는 바다의 다른 이름 동해시의 면면.
- 플라자 - 벚꽃이 피고 지던 그 자리 불광천 카페거리의 공간과 간판 이즈음 불광천을 걸으면 여러모로 놀라게 된다. 일단 벚꽃이 여의도 윤중로만큼이나 풍성하게 만개한 풍경에 놀라고, 불광천을 지나 한강까지 길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6호선 응암역부터 시작되는 불광천은 이제 벚꽃이 만개하면 축제가 열릴 정도로 지역의 명소라고 할 수 있다. 봄날의 벚꽃을 보기 위해 이곳을 걷는다면 응암역부터 시작되는 불광천 카페거리가 진짜라고 할 수 있다. 벚꽃과 재미있는 공간, 간판이 있는 곳 불광천 카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