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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유럽 2006 -
2006-11-01 |   지면 발행 ( 2006년 11월호 - 전체 보기 )

-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유럽 2006 -
규모는 전년 수준, 관람객 현저히 감소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프랑스 파리 엑스포 센터에서 유럽 사인 전시회인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유럽(Visual Communication Europe) 2006’이 리드 익스비션사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여느 사인 전시회와 마찬가지로 실사연출 관련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총 22개국 224개 업체가 참가해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제품을 선보여 다시 한번 국제 전시회로서 그 위상을 드높였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인관련 업체들간의 동향을 한자리에서 파악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글ㆍ사진 : 문성일

22개국 224개 업체 참가, 열띤 홍보전 펼쳐
전시 주최측은 전시면적 18,000㎡에 총 22개국 224개 업체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전시기간 동안 약 12,700명이 관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시 상품으로는 실사연출 관련 제품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이외에도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전시회에 걸맞게 네온, LED, 조각기, 배너 스탠드, 채널사인 등 다양한 관련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중 경제가 발전된 국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고매체인 트라이비전, 라이트패널, 배너게시대 등도 눈에 띄었으며, 대형 빌보드와 실내외용 배너게시대 등 옥외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제품도 몇 업체에서 선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참가업체들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본사를 포함해 공식적으로 총 11개 업체가 참가해 유럽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업체는 대한트랜스, 듀라포스, 디지아이, 비비드시스템, 스타플렉스, 오아이오, 원풍, 잉크테크, K.M.T, 화우테크놀러지(이상 가나다 순) 등이며 이들 업체는 전시기간 내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그리고 중국 업체는 약 15개 업체가 파빌리언 부스형태로 참가했다.
전시 주최 담당자는 “아시아 참가업체 중 특기사항은 중국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사인 관련 전시회가 수없이 열린다. 이중 국제적인 행사는 몇 개 정도로 구분되고 2년 전부터 국제 사인 전시회에 참가하는 중국 업체 수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도 중국과 한국 두 개국 업체들의 성장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언급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관한 한 유럽 지역 바이어는 “중국 업체들의 급성장은 한국 업체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중국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유럽 바이어들은 제품 품질, 선적 시기, 사후 서비스 등에 불만족을 느끼며 이들은 다시 기존 거래업체로 돌아서고 있다”며 “한국 업체들이 위기를 기회삼아 꾸준하면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하면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한다.

흥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 잡기
작년 독일에서 열린 비스콤 2005에서는 세미나, 워크숍, 기획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전달했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유럽2006 역시 올해 처음으로 옥외광고 관련 전문가 21명을 초빙해 ‘디지털과 스크린 프린팅’ 등 세 가지 주제로 강연하면서 유럽 사인업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리려는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일부 업체에서는 부스 행사장에서 제품을 직접 설치하는 과정을 시연하면서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내용을 전달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려는 기획을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전시회 규모는 거의 동일했지만 관람객이 대폭 감소해 향후 새로운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지적도 많았다.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리드 익스비션이 ‘비스콤’이라는 타이틀로 유럽 각국에서 많은 전시회를 주최하는데 올해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 열리는 비스콤 전시회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귀띔한다.
지난 4년여 동안 꾸준히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사인 업계 시장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본사 역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2006년도 하반기 영문판 《Signs of Korea》 Vol. 8을 배포했으며 내년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 DPGshow 2007 홍보도 빼놓지 않았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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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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