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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EEL
2006-04-01 |   지면 발행 ( 2006년 4월호 - 전체 보기 )

문화&비즈니스
업체인터뷰①

(주)SEEL
품질 향상된 EL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

종이에 전기를 가하면 발광하는 EL 제품은 한 때 소재의 신기함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워낙 고가였고 제품 자체도 휘도가 낮으며 습도에 약해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주)SEEL은 지금까지 EL에 대해 지니고 있는 편견은 모두 버리라고 말한다. 그만큼 품질에 자신있다는 말이다.


기존 EL 단점 보완한 제품으로 시장 공략
(주)SEEL 김민범 전략기획팀장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던 EL 제품은 거의 수입이었다. 품질도 나쁘고 가격도 고가인데다 유령업체도 많아서 EL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흐려 논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가 판매하려는 제품은 다르다. 국내 EL 관련 특허를 모두 취득하고 있는 (주)프리윌과 독점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할 것이다”라며 기존 EL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 한다고 밝혔다.
김민범 팀장은 과거 EL이 지녔던 단점은 휘도가 약하고 습도와 자외선 등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은 점, 수명이 짧았던 점이라고 밝히며 “품질적인 면에서 과거 EL이 단점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국내에서 개발한 제품은 다르다. 휘도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졌으며 제조기술 발달로 환경적 요인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다. 수명도 2년 6개월에서 3년까지 사용가능하다”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제품 크기가 다양해진 것도 변화한 부분이다. 과거 제품들이 크기가 작은 광고물 제작만 가능했던 반면 새로운 제품은 가로 2m 40㎝, 세로 1m 20㎝ 크기까지 제작이 가능하다고 한다. 커다란 크기로 문제가 많았던 인버터도 가로 세로 3㎝ 크기 칩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주)SEEL 측 설명이다.

다양한 마케팅으로 새로운 시장 형성
김민범 팀장은 “중소기업박람회 등을 가보면 뛰어난 아이템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아이템이 좋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에 맞는 마케팅이 따라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역할을 하려는 것이다. 과거와 달리 품질이 향상된 EL 제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이다”라며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생업체인 (주)SEEL은 EL 관련 사업진출에 맞춰 4월 22일 섬유센터에서 로드쇼 행사를 개최한다. 기존 EL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선보여 전국단위 대리점과 총판을 모집하는 것이 큰 목적이다.
김민범 팀장은 “이번 로드쇼에서 EL만이 지닌 특징을 확실히 보여주겠다. 어떤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장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 기존 제품들에 비해 어떤 점에서 우위에 있는지 등을 모두 보여줄 생각이다”라며 로드쇼를 통해 (주)SEEL이 생각하는 사업방향과 전망을 보여줄 예정임을 밝혔다.
함께하는 대리점과 총판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게 마케팅부분 지원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주)SEEL은 EL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과 판매전략 등을 담은 마케팅북을 제작해 전국 대리점과 총판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제품들과 조화로 시너지 효과 기대
김민범 팀장은 EL 활용방안은 상당히 넓다고 말한다. 광고는 물론이고 인테리어, 일반 가정용 제품 등 어디에나 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팔 수 있는 곳도 많다는 말이다. 기존 제품들과 동시에 사용한다면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요즘 각광받는 LED를 보자. LED와 경쟁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 지닌 특성은 다르다. 우리는 같이 성장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점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다양한 표현을 찾는 트렌드를 생각하면 간판을 만들어도 한가지 소재보다는 여러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 것이다”라며 기존 제품들과 서로 단점을 보완한다면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EL 제품을 아이템으로 삼아 성공한 사례는 찾기 어려웠다. 품질에 문제도 있었지만 제대로 된 판매전략이나 시장조사조차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는 (주)SEEL의 행보가 주목된다.
kss@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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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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