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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3M 그린 세미나
친환경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글 노유청 2017-06-25 |   지면 발행 ( 2017년 7월호 - 전체 보기 )

친환경은 복합적이다. 수많은 요소가 유기적으로 맞아야 실현 가능한 가치다. 실사시장을 예를 들면 잉크가 친환경적이어도 소재가 받쳐주지 못하면 큰 의미를 부여하기가 힘들다. 실사시장의 친환경은 결국 잉크와 소재의 유기적인 합이 중요한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지난 6월 22일 HP와 3M이 공동으로 주최한 그린 세미나는 잉크와 소재의 합과 친환경을 실현하려는 기업의 노력과 다양한 이슈를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 지난 6월 22일 HP와 3M이 공동으로 주최로 그린 세미나가 열렸다.

지속가능성이라는 이슈와 가치
지속가능성은 경제, 문화적으로 큰 화두다. 이는 소모적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산 유통 소비 등의 행위를 하자는 흐름이다. 기업이 실현 가능한 지속가능성은 단순히 합법적인 행위로 물건을 만들어 내는 것뿐만 아니라 착취하고 짜내고 하는 것을 배제한 인간적인 운영을 의미한다. 어린이, 여성 노동착취를 하지 않는다든지, 불법적인 경로를 통해 얻은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세부 실천 사항으로 말할 수 있다.
품질이나 가격으로 브랜드를 비교하고 소비하는 시대는 이제 저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중산층의 문화적 소양을 갖춘 소비집단은 똑바로 잘하는 기업인지가 중요한 것이다. 조금 비싸더라도 환경적으로 윤리적으로 바른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려는 소비패턴이 보편화하고 있다. 즉, 파타고니아를 입고 탐스를 신는다는 건 단순한 소비행위가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란 흐름에 동참하는 사회변혁 운동인 셈이다.
한국HP 윤성영 부장은 “현재 인류가 하는 소모적인 경제활동을 그대로 하다가 보면 지구가 1.5개 더 있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이는 인간이 살아갈 땅이 급속도로 황폐해진다는 걸 의미한다”라며 “결국 환경은 아주 절박한 이슈이고, HP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써 이런 흐름에 함께해야 한다는 소명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윤 부장은 “HP는 일단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철광석을 캐내는 단계부터 최종 소비자에 도달하고, 이후 폐기물 처리와 리사이클까지 일련의 과정을 적용하는 기준이 있다”라며 “현재 HP의 카트리지는 폐기물로 회수된 자사의 플라스틱(카트리지 등)을 재활용해 원재료의 40% 이상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짜 친환경으로 향하는 판타스틱 듀오!
KC인증은 실사 업계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빅이슈다. KC인증과 친환경 이슈가 실사시장을 재편할 가능성도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혹자들은 친환경이 무슨 밥 먹여 주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한 건 그러한 변화에 둔감하게 대응하면 시장에서 점차 밀려날 것이란 점이다. 결국, KC인증 제도로 진짜 친환경 이슈가 실사업계에 자리 잡을 것이라는 예측을 할 수 있다. 잉크와 소재의 유기적인 합으로 만들어내는 친환경. 이날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한 HP와 3M은 진짜 친환경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만난 판타스틱 듀오였다.
한국HP 강동수 차장은 “라텍스잉크는 60% 이상이 물인 수성 베이스이기 때문에 솔벤트, UV보다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다”라며 “라텍스 잉크는 가장 높은 단계의 그린가드 인증을 받았는데, 33.4㎡를 기준으로 하며 옥외광고, 인테리어필름, 벽지까지 모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레벨”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강 차장은 “HP도 KC인증 과정에서 잉크와 소재의 합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고 친환경 소재를 발굴해 고객들에게 프린팅 솔루션으로 소개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3M 오창호 차장은 “H&M 본사에서 공사장 가림막에도 Non PVC 필름을 활용하라는 방침을 정했다”라며 “유럽은 환경적인 인식이 높은 편이라, 공사장 가림막 등 국내라면 저가소재를 주로 쓰는 공간에도 Non PVC 필름을 많이 사용하는 분위기”라고 답했다. 그리고 오 차장은 “수차례 테스트 결과 Non PVC 필름에 HP라텍스로 프린팅을 했을 때 합이 잘 맞고, 이는 친환경을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프탈레이트 가소제 유해성에 대한보고, 즉 PVC 포장에 대한 규제가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수많은 기업이 이런 흐름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3M은 이러한 규제에 맞춰서 10년 전부터 Non PVC 필름을 개발해 선보였다. 몇 해 전에 Envision 필름(PVC Free 480)을 출시했다. 이 필름은 친환경성은 좋고 시공과 내구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PVC 계열 소재는 혹한에 노출됐을 때 점착성이 떨어지거나, 소재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Envision 필름은 그러한 단점을 보완한 친환경 소재다. 벽돌이나 거친 외벽에도 시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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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HP 3M 라텍스 Non PVC 친환경 지속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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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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