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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LED 형광등 A to Z 1
광원 형태 변화가 사인시장에 미칠 영향
글 노유청 2016-08-01 오후 5:36:44 |   지면 발행 ( 2016년 7월호 - 전체 보기 )



각 지자체가 지난 10여 년간 간판 개선사업을 하면서 LED 업계에 남긴 것은 단가경쟁과 모듈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채널사인을 중심으로 진행한 사업에서 내부 광원으로 쓰일 아이템은 LED 모듈뿐이었고, 단가경쟁으로 흐르며 시장은 장기적인 침체에 빠졌다. LED 모듈에서 벗어나 광원을 다각화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이는 LED 형광등의 개발과 대중화로 이어졌다. LED 형광등이 사인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짚어본다.


▲ 간판 개선사업을 10년 넘게 진행하면서 고사해버린 판류형 간판이 재기하는 것이 결국 LED 형광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LED 형광등을 내부 광원으로 활용해 각 지자체가 인정하는 범위 내에서 판류형 간판을 제작한다면 간판개선사업의 지상과제인 획일화에서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LED 모듈에서 한발 나아간 광원

LED 형광등은 모듈보다 고차원적인 광원이다. 모듈은 LED 칩, 소자 그 자체를 광원으로 활용한 것이고, LED 형광등은 조명으로 가다듬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모듈은 흰 쌀밥인 셈이고 LED 형광등은 비빔밥이라 할 수 있다. 가장 큰 기술적인 차이는 DC와 AC라고 할 수 있다. LED 모듈은 독자적으로 빛을 낼 수 없다. SMPS라는 중계기를 거쳐야 빛을 낼 수 있다. 그래서 SMPS를 간소화하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하는 것이 과제였다. 외부에 노출되는 특성상 습기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LED 모듈보다 SMPS에서 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반면 LED 형광등은 AC 방식으로 SMPS가 없어도 빛을 낸다. 전선 작업만 해두면 LED 형광등과 호환되는 전원만 연결 하면 되는 방식. NCLED 하준식 부장은 “LED 형광등이 처음부터 AC로 나온 것은 아니었다”며 “컨버터 외장형이었던 과도기를 거쳐 현재 AC 형태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하 부장은 “컨버터 외장형 시절에는 SMPS를 활용하는 DC 방식 이었다”며 “내장형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 AC 방식의 LED 형광등이 보편화 됐다”고 답했다. 물론 AC 방식의 LED 형광등이 보급된다고 해서 기존 DC 방식의 LED 모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각각의 방식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용하면 된다.

SS라이트 김정수 대표는 “AC 방식이 편리하지만, 가용 전압은 한정적이다”라며 “SMPS를 활용하면 낮은 전압에서도 구동이 가능하지만 AC 방식 LED 형광등은 210v~235v(SS라이트 LED 형광등 기준)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된다”고 답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LED 모듈과 비교하면 LED 형광등이 고차원적인 것은 맞지만, 간판 종류와 설치 목적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진다”며 “채널사인에는 여전히 LED 모듈이 적합하고 판류형 간판과 산업 조명용은 LED 형광등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간판개선사업의 맹점을 바로잡는 LED 형광등

획일화와 함께 간판 개선사업의 맹점으로 드러나는 것은 조도였다. 길거리가 전체적으로 어두워졌다는 것이다. 간판개선을 한 지역에 가면 그러한 단점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LED 형광등의 지상과제와 같은 것이었다. 불법을 합법으로 전환하고 깔끔하게 채널사인으로 정리했더니 어둡다는 것이었다. LED 형광등을 개발하면서 지상과제는 어떻게 하면 휘도를 조도로 전환할 것인가였다. 캡을 씌우는 방식부터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고 결국 최근 LED 형광등의 형태로 굳어졌다.

간판의 내부 광원을 LED 형광등으로 활용한다면 조도가 낮아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간판 개선사업을 10년 넘게 진행하면서 고사해버린 판류형 간판이 재기하는 것이 결국 LED 형광등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판류형 간판이 철퇴를 맞았던 것은 법적인 테두리를 벗어나 난립한 사이즈와 내부 광원인 형광등 때문이었다. 특히 친환경 이슈와 맞물리면서 일반 조명시장도 LED로 전환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형광등이 밀려났다. 그 결과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간판 개선사업에 LED를 내부 광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채널사인이 주를 이뤘다.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간판개선사업에서 항상 지적되는 문제인 획일화는 결국 광원인 LED 모듈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판류형을 만들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광원의 권력이 형광등에서 LED로 넘어가면서 그것에 최적화된 제작방식이 채널사인 이었을 뿐이다.

서울시 중구청 간판 디자인 가이드북에 따르면 세로 80cm, 가로 해당업소 가로범위 80%를 충족하는 크기 간판이면 판류형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결국, 판류형간판을 하려면 LED 모듈로는 불가능하므로 주로 채널사인으로 설치했다. 한 LED 관련업체 종사자는 “LED 형광등이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채널사인에 밀려난 판류형 간판의 시절이 다시 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며 “판류형 간판이 밀려났던 것은 결국 내부광원을 LED로 해결하기 힘들었기 때문인데, LED 형광등을 활용하면 충분히 저탄소 녹색성장 같은 친환경 기조를 만족 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LED형광등을 활용해 판류형 간판을 설치하면 채널사인으로 인해 떨어지는 조도를 방지할 수 있다”며 “이는 밝기를 높이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LED모듈을 테두리에 두르는 폐단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LED 형광등 판류형간판 AC S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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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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