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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카미놀타 신제품 발표, 국내 1호기 도입 기자간담회
글 최인경 2018-10-25 |   지면 발행 ( 2018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코니카미놀타 프로프린트 솔루션스 코리아(이하 코니카미놀타)가 신제품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니카미놀타 쇼룸에서는 AccurioPress C3080, 3070과 AccurioPrint C3070L을 정식 런칭하고, 전략 파트너 와우프레스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AccurioJet KM-1 국내 1호 도입 소식을 알렸다.


▲ 지난 10월 19일 코니카미놀타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니카미놀타 쇼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신제품 AccurioPress C3080(왼쪽)과 AccurioPrint C3070L(오른쪽).

AccurioPress C3080, 3070과 AccurioPrint C3070L 런칭

지난 10월 19일 코니카미놀타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니카미놀타 쇼룸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코니카미놀타 조용민 본부장은 개회사에 “장구의 두면은 소리의 높낮이가 다르다”며 “신제품 두 가지 모델도 시장에서 장고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비의 여러 가지 기능이 장구처럼 작동하고, 그 음처럼 은은하게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니카미놀타 마케팅부 이종은 과장이 신제품을 소개했다. AccurioPress C3080, 3070과 AccurioPrint C3070L은 향상된 생산성과 서비스가 돋보이는 상업 인쇄 장비다. 이 과장은 “이번 시리즈는 올해 마지막 신제품으로 코니카미놀타 전략제품”이라며 “A4 기준 분당 81매를 생산하고, 두꺼운 용지의 소형 패키지 작업에도 강한 장비”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컬러 매니지먼트와 양면 정합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Intelligent Quality Optimizer(IQ-501) 옵션을 지원한다. IQ-501은 기존 상위모델에 사용하던 기술이다. 그동안 많은 고객의 요구로 이번 신제품에도 장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인쇄작업 도중에도 물을 보충할 수 있어 용지 컬을 조정할 수 있다.

기존 장비 대비 약 14% 향상된 출력속도와 대용량 급지 및 적재가 가능하다. 이 과장은 “배너 출력 크기가 1,200mm에서 1,300mm로 확대됐고 일반 작업으로 전환이 용이”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동 양면 배너 인쇄와 3단 접지 기능은 다양한 카탈로그 작업에 효율적이다.


▲ 코니카미놀타 마케팅부 이종은 과장은 “이번 시리즈는 올해 마지막 신제품으로 코니카미놀타 전략제품”이라며 “A4 기준 분당 81매를 생산하고, 두꺼운 용지의 소형 패키지 작업에도 강한 장비”라고 밝혔다.

AccurioJet KM-1 국내 1호 도입

코니카미놀타가 국내 자리 잡은 지 2년 6개월이다. 특히, 올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상업 인쇄 시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이어 잇따라 신제품을 런칭한 점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신제품 발표회에 이어 AccurioJet KM-1 국내 1호 도입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최근 코니카미놀타는 웹투프린팅 전문업체 와우프레스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와우프레스에 AccurioJet KM-1 국내 1호기 설치했다. 코니카미놀타 조용민 본부장은 “고객사가 어떤 콘텐츠를 가졌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와우프레스는 생산성,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해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니카미놀타 AccurioJet KM-1은 대형 UV 잉크젯 장비다. 국내에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장비기 때문에 장비 첫 도입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대구 본사를 둔 와우프레스는 충무로의 서울센터를 추가 오픈하고, KM-1 설치를 완료했다. 와우프레스 김경환 대표이사는 “기존의 HP 인디고와 Kodak Nexpress S3000을 사용했다”며 “최근 회사의 높은 성장과 매출 증대로 인해 KM-1을 추가로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오프셋장비는 한계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현재 인쇄업계는 디지털 프린팅 시장으로 가는 과도기에 있다”고 말했다. 와우프레스는 기존의 물량 소화와 더불어 신규 패키징 사업 분야를 공략하고자 한다. 장비를 도입하면서 코니카미놀타 일본 본사의 지원과 서비스에 만족했고, UV 출력 품질이 해상도 1,200dpi로 고품질을 생산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출력업체가 장비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성하면, 포트폴리오도 훨씬 풍부해진다. 김 대표이사는 “인디고가 인물 표현에 뛰어나다면, KM-1은 사물 표현에 뛰어나다”고 말했다. AccurioJet KM-1은 최대 585×750mm 크기와 UV 특성을 살려 다양한 소재에 출력할 수 있어 업체의 원단 대응력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코니카미놀타와 와우프레스는 다양한 사업으로 확장과 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다.


▲ 코니카미놀타는 신제품 발표회에 KM-1 국내 1호기 도입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코니카미놀타 조용민 본부장, 와우프레스 김경환 대표이사, 코니카미놀타 에구치 후미노리 대표.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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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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