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신형 같은 중고 실사출력 프...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옐로우 플래그 프로젝트
돌고 도는 정겨운 다락방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매장 리뉴얼 붐 사인 수요...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Big Print
실사출력 재단, 밤새지 말고 내게 맡겨!
글 이석민 2013-09-02 |   지면 발행 ( 2013년 7월호 - 전체 보기 )

 빅프린트

제품리뷰


포토바 XLD170

실사출력 재단, 밤새지 말고 내게 맡겨!

키워드 포토바, 세실비튼, 아르스앤테크, 재단기

실사출력장비 관련 유통 전문업체인 세실비튼이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초특급 재단기, 포토바(FOTOBA)XLD170 모델이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엄청난 재단 속도를 선보이면서 4명 이상이 해야 할 일을 단 1대의 장비가 대신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포토바는 어떤 장비이고,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아봤다.

포토바XLD170 사양

최대폭(cm/in)

170/67

최소폭(cm/in)

28/11

최대무게(kg)

250

규격(cm)

281×87×110H

글: 이석민 편집장, 사진제공: 아르스앤테크

100m의 롤 12분만에 커팅

실사출력업계에 우사인 볼트가 떴다. 우사인 볼트는 100m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강 '인간 탄환'이다. 현재까지 우사인 볼트보다 더 빠른 사람은 없다. 앞으로도 그의 기록을 깰 수 있을 선수가 과연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것이 단거리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한다. 사인업계에도 우사인 볼트가 등장해 업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100m의 롤에 감긴 실사출력물을 단 12분 만에 사방으로 모두 재단해 준다. 사람이 손으로 한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4방향, 즉 사방으로 자른다고 가정했을 경우 대략 4명 정도의 숙력된 직원이 1시간 이상 걸리는 작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양이 많아지면 생산량의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고, 근무시간이 지나면 퇴근을 해야 하지만, 포토바는 365일, 24시간 풀가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예로 100장의 커팅물을 사람이 아닌 반자동 재단기로 한 장 한 장 자를 땐 1시간 3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포토바는 단 20분 정도면 100장의 출력물을 모두 자를 수 있다. 국내에서 포토바의 빠른 재단 속도와 정확한 커팅 능력을 따라올 수 있는 장비는 현재로는 없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포토바가 우사인 볼트와 마찬가지로 빠르다는 공통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른 점도 있다. 우사인 볼트는 100m를 지나고 나면 에너지가 고갈돼 점차 달리는 시간이 느려지고 달려야 할 거리가 더 길지면 결국 언젠가는 멈출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포토바는 일의 양에 상관없이 무한정으로 성능을 발휘한다는 점이다.

세실비튼에 따르면 포토바 XLD170은 이탈리아 포토바社 의 최신 커팅장비로 다양한 재질의 미디어 재단이 가능하다. 폭 170cm 이하 미디어의 불필요한 여백을 잘라내는데 최적화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장비는 다양한 규격의 미디어를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재단할 부분을 설정할 수 있다. 미디어에 출력된 이미지가 평형하지 않아도 인공감지기능이 작동해 스스로 미디어를 정확히 재단한다.

미디어의 두께는 0.8mm까지 커팅이 가능하며 폴리카보네트, 인화지, 비닐, PVC, 필름, TDF, 캔버스, 코팅물 등의 소재를 모두 신속히 재단할 수 있다.


문재곤 세실비튼 부장은 "유럽에선 인건비가 워낙 비싸 이젠 포토바 없이는 출력업체가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다. 포토바가 탄생하게 된 이유도 결국은 높은 인건비 때문이었다"라며 "우리나라도 높아진 인건비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업체들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서 그는 "포토바는 실사출력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인건비를 크게 감소시켜주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이 제품은 기능이 매우 단순하고, 조작이 쉬워 단 1사람의 직원이 장비 작동 시 한 두 번만 기계를 도와주면 된다. 즉 커팅이 필요한 출력물을 포토바 거치대에 걸고, 잘라내야 할 여백을 지정?설정 한 후 작동 버튼을 누르면 끝인 셈이다. 커팅이 되고 있을 때 그 직원은 틈틈이 다른 일을 해도 상관없다. 커팅 된 출력물을 마지막에 정리만 해주면 되기 때문이다.


문재곤 부장은 "많은 실사출력업체들이 실사출력 프린터와 코팅 등에는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지만 후가공엔 인색한 편이다. 전직원이 재단 작업에 매달려 직접 자르고 있거나 반자동 커팅기를 활용해 자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최근 실제 실험해 본 결과 6명의 직원이 하루 8시간을 꼬박 해야 할 일은 포토바는 약 3시간 만에 마감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스기사>

주문 물량이 쏟아져도 포토바가 모두 해결

배너게시대 전문 생산업체인 아르스앤테크는 최근 밀려드는 주문에도 납기에 걱정이 없다고 한다. 바로 포토바가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 장비가 없었을 땐 주문량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면 아르바이트 인원을 10명 이상을 고용해 재단에만 매달리게 했는데, 이젠 포토바가 모두 잘라주기 때문에 이젠 아르바이트 직원을 더 중요한 일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이고 있다.


이 회사 박병서 팀장은 "포토바 1대를 통해 보통 7명의 인건비가 절약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면 1인당 1일 평균 6만원을 지급하는데, 7명이면 42만원이 다. 만약 아르바이트를 고용하지 않고 포토바만으로 재단을 하게되면 한달 약 1200만원, 1년이면 약 1억4천만원의 아르바이트 금액이 세이브되는 셈이다. 물론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후가공 재단에 아르바이트를 고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에 예를 든 것이다"라고 했다.

박 팀장은 "포토바 장비를 사용해보니 가로와 세로 재단이 모두 가능해 사방 커팅이 쉽고, 칼날 자체가 움직이면서 소재의 틀어짐이나 오차율이 없이 소재를 잘라주는 등 매우 안정된 성능을 발휘하고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칼날 청소도 쉽고 사용이 간편해 사용에 어려운 점이 없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단, 부직포 및 천 종류는 재단이 안된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포토바 세실비튼 아르스앤테크 재단기  
이전 페이지
분류: Big Print
2013년 7월호
[관련기사]
나이테, 신제품 2종 발표 (2018-08-25)
다양한 소재에 빠르고 정밀하게 재단하는 멀티컷 (Multi-Cut) (2016-12-23)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롤PC 재단기 RM1 (2016-06-16)
유럽 CE 인증 획득한 아크릴 재단기 M1ㆍM2ㆍM3 (2016-01-22)
[핫아이템] 사용자 위주의 컨트롤러 국산 톱 재단기 CNC DM48ATC-S (2015-10-26)
[핫아이템] 편의성, 안전성 강화한 아크릴 재단기 M1ㆍM2ㆍM3 (2015-09-11)
기존 모델에서 대폭 업그레이드한 아크릴재단기 M 시리즈 (2015-08-05)
재단기의 자동화, 높은 생산성 자동 롤 재단기 (2015-01-28)
두께 5mm 폼보드까지 재단 가능한 자동 재단기 Speed Cut F/T (2013-12-01)
가격을 현실화한 보급형 출력물 재단기 Speed Cut 2100E (2013-10-01)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