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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서울레이저, 미국 시장 석권 얼마 안남아
글 이석민 2013-06-26 |   지면 발행 ( 2013년 6월호 - 전체 보기 )


컴퍼니-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

ISA 前 회장, 미국 시장 석권할 것으로 평가
최고의 성능과 생산성 제공, 경쟁력 강화 견인

"해외 바이어들의 주문 쇄도, 품질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이야기죠"

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이하 서울레이저) 직원들은 걱정이 많다. 밀려드는 수출물량으로 인해 납기일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그것이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 여파 속에서 행복한 걱정거리가 생긴 셈이다.

서울레이저발형은 현재 미국 및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아메리카 지역과 영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권,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권,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중동권 등 전세계 약 60개국에 채널 벤더를 수출하고 있다. 서울레이저발형에서 생산되는 채널 벤더의 80%를 해외로 내보내고 있다.


이 회사 조성종 이사는 "미국 시장이 가장 크다. 미국 시장의 사인은 채널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울레이저발형의 채널 벤더 수출도 미국이 가장 비중이 높다"라고 했다. 이어서 "미국 사인제작 업체들은 매우 까다로운 품질 조건을 요구한다. 서울레이저발형은 그들이 원하는 품질 기준에 매우 적합하다고 평가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국제사인협회(ISA)의 에비 필립스 전(前) 회장(타이슨 사인 대표)과 다니엘 캐스퍼 전(前) 회장(하몽 사인 대표)이 서울레이저발형을 직접 찾아와 채널 벤더 제작 공정을 지켜보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린바 있다. 특히 채널 벤더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주요 부품 대부분이 기계 관련업계 종사자들이라면 모두가 알 수 있는 일본 및 독일 등의 유명 브랜드였기 때문이다.

필립스 전 회장은 "서울레이저발형의 목형 장비는 미국 시장에서 90% 이상을 점유할 정도로 뛰어난 품질과 영업력을 자랑한다. 신발로 따지면 나이키와 같은 브랜드 파워다"라며 "채널 벤더 역시 조만간 미국 시장을 석권할 것으로 본다"라고 평가했다. 캐스퍼 전 회장도 "서울레이저발형의 대표적인 채널 벤더인 '슈퍼 벤더'는 우리에게 매우 높은 경제적 이익을 주고 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을 정도다"라고 강조했다.


1988년도에 설립, 올해로 25년 째를 맞이하는 서울레이저발형은 설립 당시 목금형 장비 개발로 시작했다. 골판지 등 종이에 일정한 모양을 찍어내는데 사용하는 형틀을 '목형(다이보드)'이라 하는데, 이 형틀을 수치제어 시스템으로 바꿔 목금형 장비 '이지 벤더'를 개발한 것이다. 이 장비를 통해 당시 수작업 위주였던 해당 산업 분야의 자동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조 이사는 "우리 회사의 가장 큰 장점은 제품의 품질력과 함께 동반되는 AS에 있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 어디에서도 우리의 AS는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AS는 제작자와 구매자간의 신뢰다. AS가 부실하다면 아무리 가격이 저렴하더라도 고객들은 외면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조 이사는 채널 벤더 구매를 망설이는 간판업계 관계자들에게 반드시 제작사의 업력을 보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수 천 만원대의 장비를 덜컥 샀다가는 크게 낭패 볼 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는 것.


그는 "채널 벤더는 잠시도 일이 중단돼서는 안된다. 매일 8시간 기준 100자 가량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만약 잔고장 등으로 인해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면 그만큼 업체는 손실이 발생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채널 벤더는 AS와 내구성, 정확성, 신속성이 모두 갖춰져야 함으로 제품을 고를 땐 제작 회사를 방문해 제품의 속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어떤 부품이 사용됐는지도 설명들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스기사>

"고장요? 한번도 없었어요!"


사인 제작업체인 형태와구조는 2011년께 서울레이저발형에서 채널 벤더(라이트 채널 벤더)를 구매해 채널 사인 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라이트 채널 벤더는 용접 방식의 채널 제작에 적합한 장비로 V커팅이 필요한 작업에 주로 사용된다. 양철, 알루미늄, 스테인레스 스틸 등의 소재를 가공할 수 있고 25mm~120mm 높이의 재료 사용이 가능하다. 인공지능에 의한 벤딩각 자동조정기능이 있고 스피드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이 회사 손광섭 팀장(사진)은 "이 장비가 공장에 도입된 후부터 생산성이 매우 높아졌다. 속도가 빠르고 섬세한 모양을 쉽게 재단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손 팀장은 이어서 "채널 제작업체에서 장비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장비를 꼭 권유하고 싶을 정도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장비 도입 후 지금까지 고장이 발생한 사례가 거의 없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도 꼭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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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서울레이저발형시스템 채널사인 채널밴딩기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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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3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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