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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매장 디스플레이 사례들
글 이석민 2013-02-01 |   지면 발행 ( 2013년 2월호 - 전체 보기 )

 빅프린트 | 테마스페셜

인도의 매장 디스플레이 사례들

새로운 아이디어가 최고의 디자인!

동굴에서 영감 얻은 패션 매장


최근 개업한 마나브 강와니(Manav Gangwani) 패션 매장은 고급 여성복이 상징하는 매력, 부유함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매장 디자인은 로터스 디자인 서비스(Lotus Design Service)가 맡았다.

마나브 강와니는 전세계적으로 왕족과 연예인용 드레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고급 여성복 디자이너이다. 그의 디자인은 자신이 개최하는 모든 전시회에서 매진되는 경이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의 부티크 매장의 설계 테마는 동굴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와 고전의 극적인 혼합에 있다. 매장의 설계를 맡은 로터스 디자인 서비스의 프로젝트 디자이너인 판쿠리 고엘(Pankhuri Goel)은 "우주와 같이 친숙한 동굴" 이 주요 컨셉트라고 말했다.

부티크 밖에서 보면 전시회를 연상시키듯이 마네킹이 일렬로 진열됐지만, 고객이 매장 안에 들어와 찾을 때에만 비로소 의상이 공개된다.

판쿠리 고엘 디자이너는 "매장의 앞 공간을 계절의 색상에 맞는 스와로브스크 수정으로 아로 새기고 지붕에 매달린 나비와 같은 모습으로 파닥거리도록 꾸며, 활발한 느낌의 매력을 창조했다. 창문에는 부유층을 농담으로 일컬는 '사교계의 여성' 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라고 설명했다.

140㎡(약 42평)의 매장공간은 여러 개의 벽감으로 나뉘어져 진열 상품을 펼쳐 보여준다. 여기에서 초점은
하나의 벽감에서 다음으로 뛰어 넘을 때 교차하는 공간에 특별한 설계를 해 두었다는 것이다.

판쿠리 고엘 디자이너는 "공간에는 흰 석고 반죽으로 마무리가 된 둥근 아치가 연속적으로 서 있고, 가공되지 않은 벽면에 거울이 달린 크롬 선반이 서 있다. 잘 다듬지 않은 뒷마무리는 오히려 풍성하게 장식된 상품의 배경을 형성해 준다." 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서, 퀼트 무늬 벽과 풍성한 벨벳 커튼이 드리워지고. 플러시 천으로 된 옷 갈아 입는 방은 매장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준다.

조명의 개념은 드라마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액센트와 벽 와셔의 도움으로 매장의 개념, 제품을 생성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판쿠리 고엘 디자이너는 "아치의 밑부분에는 위를 비추는 전등을 설치해 형태와 구조를 비추도록 하였다"고 덧붙였다.

소비자 타깃은 부유하고 유명한 인사들이다. 이 때문에 고급 쇼핑몰에 위치를 선정했다.

새로움을 창조한다.


레베멕스(Lbmex)는 방갈로르 라벨르 가에 식당을 오픈했다.  ACME 디자이너의 설계로 멕시코와 레바논 문화가 가미한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요리 제공으로 유명한 레베맥스는 대담함과 활발함 그리고 레바논과 멕시코 요리를 버무려 놓은 진정한 맛을 보고 싶은 인도 소비자에게 음식을 공급하고, 빨리 나오는 음식이 결코 '패스트 푸드'가 아니라는 경험을 느끼게 해 준다.

인테리어는 폭이 좁은 167㎡(약 50평) 의 3층 건물 공간에 적용되어 펼쳐져 있다. 1층에는 카운터와 주방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레바논, 3층은 멕시코 음식점으로 기획했다.

레베맥스의 인테리어를 맡은 ACME의 디자이너 수니타 K는 "점포의 전면에는 멕시코와 레바논에서 유래한 재미있는 벽화의 표현 예술과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라고 말했다.

음식점은 인테리어가 매우 중요하다. 안락한 식사를 즐기면서도 차분하고도 즐거운 분위기를 동시에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수니타 k는 "오래된 건물에서는 현장공사에 커다란 과제가 따른다. 빌딩이 좁아서 더욱 난해한 작업이다. 그럼에도 공간 설계 등 인테리어를 통하여 이를 극복하고 넓게 보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공간분할과 각 영역에 정당한 작업을 통한 공간 계획은 즐거운 일이다. 더구나 오래된 건물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고 고객을 끌기 위해서는 건물 전면을 최대한 장식하는 것이 필요하며, 결국 거대한 벽화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국적인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멕시코 솜브레로, 물 담뱃대 및 그래픽과 같은 상징기호가 추가되었다.

음식점은 조명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수니타 K는 "조명은 천장에 비쳐지는 빛의 요소로 변환된 섬유에 사용된 예술적 특징에서 영감을 받았다. 레바논 구역에는 레바논에서 매우 유명한 잘리 문양을 한 조명 샹들리에를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레스토랑의 특별한 특징 몇 가지 중에는 멕시코 구역에 있는 낮은 높이의 좌석 영역과 안락한 좌석이 늘어서 있는 바 영역이다. 이 영역에서는 게임을 할 수 있는 영역도 인접해 있어서 고객이 음식과 게임을 같이 즐길 수 있다.

여성성에서 영감을 받다.


패션 브랜드인 세븐 이스트(Seven East)는 뭄바이의 고급 쇼핑장소에 오픈했다. 이곳은 인도에서 가장 성공적인 쇼핑 허브로 평가받는 곳이다. WA(We Architect)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았다. 세븐 이스트는 산자이 빈드라(Sanjay Bindra)가 투자한 회사로 전통적인 인도 여성용 의류 브랜드다.

산자리 빈드라는 "인도 여성은 현대적인 외양을 가미해 자신의 여성성을 표현할 독특한 솔루션을 찾고 있는데, 이는 세븐 이스트가 정확히 제공할 것이다. 세븐 이스트는 전통 인도의 여성성을 강조하면서도 다문화적인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서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진취적인 여성용 의류의 완벽한 재발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WA 관계자는 "세븐이스트는 자수직물과 레이스 디자인에 자연적 요소를 포함하는 의류 라인을 진열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을 기초하여, 우리는 무늬 디자인이 점포 설계의 중심 아이디어가 되어야 하고 우리의 설계도 자연과 주변의 요소를 드러내는 예술작품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점포의 전면은 유리창에 미묘한 그래픽 화면으로 수놓은 아름다운 창틀에 자알리 무늬를 대담하게 그려냈다. 이는 공간 진열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자알리를 활용해 마네킹의 배경으로 사용하였다. 카운터 뒤에도 자알리 작품이 있어서 밖으로 한줄기 빛을 비추고 있는 점포의 초점을 구성하고 자알리 뒤에 놓아둔 갈색 거울에 비추이는 디자인 문양의 강조를 통하여 공간의 환상을 배가시켰다. 브랜드 로고는 점포 정면에 있는 뒤 조명을 받은 패널에 통합되어 있고 뒤로 개방된 창문은 점포의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다.

바닥은 이태리 대리석을 사용하여 점포의 화려한 면을 강조했다. 반짝이는 흰색 벽면, 셀프 패턴의 천장, 나무 조각 무늬와 금빛 합판모서리 등은 점포의 설계개념을 나타내주며, 브랜드의 특수성을 설계한 상품을 내놓기 위한 아름다운 설정을 도와준다.

조명은 주변과 후미진 곳 그리고 액센트를 조합하여 만들어낸 부티크 형태로 되어 있다.

도시 여성의 패션 자부심


여성 패션 전문업체인 미네랄이 뭄바이의 피닉스 밀의 그랜드 갤러리아에 입점했다.

미네랄은 22세에서 35세의 자신감 있는 현대 여성을 위한 독창적인 최고의 패션 의류로 명확히 자신의 위치를 정의하고 있다.

미네랄 패션의 창업자이자 CEO인 자이딥 셰티는 "우리의 주 타깃은 한 달에 최소 3일은 서양의류를 입는 여성이다. 독창적이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연예인' 문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상류층 의류를 추구하는 여성들을 일컫는다. 미네랄의 고객층의 70%는 근무할 때의 고정관념에 따라 옷을 입지 않는 근로 여성들이다."라고 밝혔다.

미네랄은 자연적인 천에 서양적인 디자인을 재조합하여 여성으로 하여금 보다 특별한 룩-앤드-필을 갖게 하는 의류를 만들어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랜드의 소매전략은 고급 쇼핑 지역에 독보적인 아울렛을 개설하여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며, 이를 염두에 두고 본 매장이 하이트 스트리트 피닉스의 그랜드 갤러리아에 입점하게 되었다.

미네랄의 점포 설계는 평상시 가정의 모습에 다양한 스타일을 조합한 독특한 특징의 개념을 가지고 있다.

점포 인테리어는 따뜻함을 중심으로 꾸몄다. 주변의 벽은 하얀 빛으로 구성하고 따뜻한 촉감의 바닥 석재를 선택했다. 천장은 각종 설비들이 노출된 상태 그대로 두었다.

미네랄 관계자는 "우리는 점포내의 대부분의 요소를 많은 변화를 주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두길 원했다. 판촉 기구 등은 단순화하였고 벽의 색상과 어울리도록 파우더로 코팅한 점포 인테리어와 섞어서 배치하였다. 조명의 개념 또한 단순하지만 효과적으로 배치하고 개방된 백열전구와 형광등은 따뜻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점포 내부는 빈티지풍으로 설계했다. 의도는 고객에게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여 익숙한 느낌을 줌으로써 고객을 끌어들여 가정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한 것이다." 라고 설명하였다. 그는 또 "빈티지 가공물,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마네킨을 준비하여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내고 많은 영역을 각종 천, 코르사주와 이와 유사한 자재로 구성하였다."고 설명했다.

광고촬영 소재는 틀을 떠서 벽에 걸어둠으로써 관심 있는 시각적인 요소를 생성해낸다. 시각적인 표현전략은 전형적인 패션브랜드 점포와는 다르면서도 점포 내에 재미있는 시각적 신호들로 잘 짜여진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우리는 미네랄이 점포라기보다는 상류층 가정의 분위기와 느낌을 연출하기를 원했다. 빈티지 재봉기계, 1960년대로 돌아간 턴테이블과 다른 오래된 티크 재질의 컵 보드와 같은 매력있는 액센트가 이러한 느낌을 자아낸다."라고 밝혔다. 벽은 흰 무늬로 염색되어 있고, 옷을 입어보는 방은 조그마한 응접실 같은 곳에 위치해 있다. 새로운 점포의 개념은 상품과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독특한 단순함에 대해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멋진 캐주얼


미국식 스포츠 생활문화 브랜드 IZOD가 방갈로르의 피닉스 마켓시티에 처음으로 독립점포를 열었다. 캐주얼 럭슈리로 자리매김하면서, 그 핵심은 패션 제품과 점포 디자인에서 전달해 주는 깨끗하고 다채로운 아웃도어의 느낌에 있다.

캘빈 클라인, 토미 힐피거, 판 호이젠, IZOD, 애로우(ARROW) 및 베이스(Bass)와 같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미국의 필립스-판 호이젠은 Arvind Mills 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 남성용과 여성용, 소년용 캐주얼 의류와 액세서리를 IZOD 브랜드로 인도에서 생산하고 마케팅하기 로 하였다. 멋진 스포츠의 영감을 받은 캐주얼 브랜드가 방갈로르의 피닉스 마켓시티 몰 내의 전용 브랜드 아울렛을 통하여 인도에 상륙하게 된 것이다.


IZOD는 상점 전면의 독특한 브랜드로 인하여 즉시 주목을 끌었다. 순백의 브랜드 명칭과 강력한 붉은 색 점포전면은 브랜드에 대한 시각적인 특징을 만들어내고 다양한 디스플레이로 주의를 끄는데 한몫을 단단히 한다. 랜턴이나, 로프, 지도, 어망 및 부표등의 소품이 시선을 끈다.

상점의 바닥은 쪽 나무를 덧대어 장식용품에 따뜻한 환대를 하는 듯이 보였다. 점포의 인테리어는 중앙 기둥과 카운터를 배경으로 브랜드의 빨간색 하이라이트와 흰색 중간 톤이 잘 보존되어 있다. 적색은 입구에서 상점을 바라볼 때, 흰색의 단조로움을 깨고 시각적 미를 더하기 위하여 전략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철학과 동기를 맞추어, 상품의 전체적인 진열은 복잡하기 않고 쉬우며 시각적으로 각기 다른 컬렉션들로 분산된다.

이 점포는 세가지 컬렉션으로 나뉜다. 정장 라인, 아웃도어 라인, 만 및 인디 풍의 자동차 경주 라인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우리는 의식적으로 각 영역을 각기 다른 조명이나 기구를 사용하여 구분하려 하지 않았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유로이 진열상품을 옮기거나 새로운 진열상품을 손쉽게 소개할 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운터 영역은 텍사스에 있는 'IZOD 센터'를 본따 벽을 곡선으로 그려냈다. 시각자료로 엮어진 꼴라주가 음악, 경주, 서핑 및 아웃도어 생활양식 등 IZOD의 핵심을 이야기 한다. 매장에서는 대형의 생활양식 시각자료는 사용하지 않는다. 매장의 크기는 작은데 시각자료가 크게 되면 밀실 공포증을 느낄 수도 있을 정도로 답답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매장의 뒤에는 사무공간이 있어서 재고품 등을 저장해놓는데, 이름은 깔끔하게 '승무원 대기실'로 지었다. 옷을 입어보는 방은 크고 로비로 개방이 되어 있어 의상을 입어 본 고객이 직접 매장으로 나오지 않아도 된다. 매장의 조명 개념은 주변은 1000 룩스, 강조하는 진열상품에는 1200 룩스의 따뜻한 흰색 조명을 켜두어, 진열장 디스플레이, 바닥의 주요지점 및 25도의 전등을 켜둔 벽의 주요 지점에도 고객의 시선을 이끈다.

This article is reprinted from the June 2012 issue of VM+RD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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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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