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2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서브 컬처’라는 큰 주제 아래 MZ 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특유의 대담함을 담은 총 62개 패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 올해는 ‘서브 컬처’라는 큰 주제 아래 MZ 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특유의 대담함을 담은 총 62개 패션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크리에이터들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의 제약이 늘어난 가운데 선보인 이벤트로 참가 브랜드 및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선정한 8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오프라인으로 나와 직접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진행하는 클래스를 마련해 전문가로서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크리에이터 루디는 “코로나19로 대중과 만나는 기회가 줄어든 가운데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들이 소통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착한 소비 끌어내는 지속 가능한 패션 브랜드 ‘서울윤리적패션’에서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크리에이터를 발견하는 문화 놀이터
크리에이터스 그라운드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등을 통해 국내 디자인 및 문화 트렌드를 제시한 디자인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다. 이 시대의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새롭게 조명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