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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IN THE BOX GALLERY
2010-10-01 |   지면 발행 ( 2010년 10월호 - 전체 보기 )

IN THE BOX GALLERY


 위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디자인 IN THE BOX GALLERY
 소재 부식철판, 아크릴 등


아주 소소한 발상의 전환만으로 전혀 색다른 사인이 탄생한 곳이 있다. IN THE BOX GALLERY의 사인은 경쟁이 치열한 사인시장에서 흔히 사용하지 않는 형태를 지니고 화려한 색상이나 조명 하나 없이 그저 개성 하나 만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 그 존재감은 크기가 크지 않아도, 화려한 조명이나 색이 없어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고유의 개성을 지니면서도 바람직한 도시미관에 일조하는 아름다운 사인을 만나보자. 글_ 이승미쪾사진_마아란

선선한 바람이 불어 활동하기 좋고, 낙엽들이 만드는 고즈넉한 분위기에 취하는 가을이 돌아왔다. 흔히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독서 외에도 가을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가을에는 꼭 해봐야할 것 같은 일이 있다. 바로 전시회 산책이다.
독서가 마음의 양식을 쌓는다면, 훌륭한 예술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는 마음뿐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하지만 전시회는 왠지 예술 작품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이 부족한 일반 대중들에게는 멀게만 느껴진다. 그렇다고 주저할 필요는 없다. 여기 부담 없이 편하게 그저 눈과 마음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가 있기 때문이다.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IN THE BOX gallery 이하 인더박스 는 일반 대중들도 얼마든지 쉽고 즐겁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이다. 컬렉션과 예술작품을 접목시킨 인더박스는 작가뿐 아니라 전문 컬렉터부터 일반 수집가까지 다양하고 새로운 수집품과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들이 예술을 더욱 쉽게 즐기고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무빙 월 moving wall 을 이용해 전시공간에 변화를 줌으로써 정형화된 일반 전시공간과 차별화했다.
인더박스의 명칭은 시공간적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는 컬렉션과 예술작품을 접목시켜 공간을 채우고 보여주는 빈 공간을 의미하는데, 이는 갤러리 공간뿐 아니라 사인에도 그 의미가 반영됐다.
마치 채널사인 뒷면을 돌려놓은 듯 내부가 파인 문자사인과 그 옆에 작은 박스를 입체로 설치해 무언가를 채우고 보여주는 전시공간의 의미를 적절히 표현하고 있다. 인더박스 이혜진 대표는 “예전에 유럽에서 사인을 일부러 뒤집어서 적용한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이와 비슷하게 사인을 제작하게 됐는데, 처음에 시공업체에서 완성된 사인이 아니라며 캡을 씌워야 한다고 하는 등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전했다.
인더박스의 사인은 지나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갤러리라는 문구를 표시하지 않고 BOX를 문자가 아닌 조형물로 설치했다는 점에 시인성은 조금 떨어지겠지만, 그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호기심을 갖게 하는 데에는 일조한다.
이 대표는 “입체 박스 조형물은 문자를 설치하기엔 공간이 협소하기도 했고 재미를 주기 위해 설치하게 됐다. 보통 갤러리 간판은 정형화되어 있고 깨끗한 스타일이다. 개인적으로는 억지스럽고 가식적인 모습보다는 자연스럽고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스타일이 좋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고, 개인적으로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기도 해서 부식철판을 이용해 사인을 제작했다. 이 또한 처음에는 부식된다며 코팅을 하라고 했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일부러 코팅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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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0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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