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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린 LCD와 LED
2009-07-01 |   지면 발행 ( 2009년 7월호 - 전체 보기 )

비주얼 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린

LCDLED
빛의 향연!




과거에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텍스트가 가장 강력한 도구였다면, 현대시대는 이미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비주얼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비주얼이 디지털과 만나면서 영향력은 더욱 강해졌다. 디지털은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동적인 영상을 가능하게 했으며, 강렬한 임팩트를 부여하기 때문에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  글_ 이승미쪾사진_ 김수영

LCD는 열을 차단하는 기술이 관건

텍스트 위주에서 비주얼을 중시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오면서 강렬한 임팩트를 주기위해 비주얼을 활용하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 동영상이나 이미지를 표출하는 방식인 디지털을 활용한 방법이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주로 전광판이나 DID Digital Information Display  또는 LCD를 이용해 활용되고 있다.
그 중 고해상도를 자랑하는 DID나 LCD는 실내 디스플레이나 디자인 요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술학원에서 이 방법을 이용해 홍보영상을 틀거나 학생들의 작품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영원한 미소 종합미술교육원 이하 영원한 미소 미술학원 도 로비에 47인치 LCD 14대를 설치해 무겁고 칙칙한 이미지가 대부분인 학원의 고정관념을 깼다.
영원한 미소 미술학원 조동익 원장은 “학원이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서 생각하게 된 방법이다. 또한 학생들의 시각에 맞춰 디자인하고 싶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릴적부터 게임 등을 통해 디지털에 익숙해져 있어 잘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상담실에는 LCD를 빌트인으로 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며, 조명을 켰을 때 선명도가 떨어지는 빔 프로젝트의 단점도 보완했다.
한편, 영원한 미소 미술학원에 설치된 LCD는 평범한 느낌을 탈피하기 위해 대부분 가로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세로로 세워 정면뿐 아니라 측면까지 설치했다.  일반적으로 화면이 와이드한 가로형인 LCD를 세로로 세울 경우 열이 올라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세로로 설치하려면 상당한 기술이 필요한데, LCD 제작과 시공을 담당한 세영I&S는 이 문제를 해결했다. 세영I&S 최권신 대표는 “처음 LCD를 세운다고 했을 때 모두들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LCD를 세로로 세우면 화면 중앙으로 열이 올라올 수 있어 가로로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세로로 설치하기 위해선 열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 우선 모니터와 모니터 사이 간격을 5mm로 띄웠다. 그리고 바람을 불어넣는 장치와 환풍기를 사용해 열이 올라오는 것을 방지했다”고 전했다.

라인하나로 966대까지 구동 가능한 점프방식 이용

LCD 화면을 구동하는 방법으로는 점프방식을 적용했다. 대부분은 메인 컴퓨터가 각각의 모니터에 일일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다중모니터 방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세영I&S는 메인 컴퓨터가 보낸 데이터를 받은 첫 번째 모니터가 그 다음 모니터에 순서대로 데이터를 전송해 주는 방식인 점프방식을 사용했다.
점프방식은 메인 컴퓨터가 1번 모니터에 데이터를 전송하면 그 다음 모니터인 2번으로 전송되고, 또 다시 3번 모니터로 전송이 연결되는 방식으로 마지막 14번 모니터까지 라인 하나로 구동이 가능하다. 이 방식은 라인 하나로 1대부터 966대까지 컨트롤이 가능하며, 관리가 편하고 고장이 적은 장점이 있다. 또한 각각의 모니터에 모두 다른 이미지를 구동하거나 14대 전체에 하나의 이미지를 통으로 구동할 수도 있어 다채로운 영상 구현이 가능하고, 무선으로도 조종이 가능하다.
한편, LED를 활용한 천장과 사인, 디스플레이도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만든다. 다양한 색의 조합으로 깊고 부드러운 색을 표현하고 있다. 또한 분위기나 기분에 따라 원하는 색상에 맞춰 스위치를 누르면 구동을 스톱할 수도 있다. 영원한 미소 미술학원 조동익 원장은 “인테리어는 조명과의 싸움이라고 들었다. 색을 통해 학원이라는 곳의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조명을 주인공으로 끌어냈다”고 전했다.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바로 대부분 광확산PC를 사용하는 것에 반해 플렉스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세영I&S 최권신 대표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기위해 플렉스를 사용했다. 광확산 PC는 번들거리고, 바리솔은 비용이 비싸다. 그리고 플렉스는 빛의 투과율이 좋아 밝으며, 유연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표현이 자유롭다”고 말했다. SM

일반 LCD오픈프레임을 사용해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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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일반 LCD 오픈프레임 이용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 실현

권신 세영 I&S 대표  chlrnjstls@hanmail.net

비주얼을 활용한 홍보에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DID다. DID는 산업전용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강하고 홍보 효과가 높은 장점이 있다. 그러나 고가의 가격은 영세한 업체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므로 사용하고 싶어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세영I&S는 이번 사례를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그로인해 일반 LCD는 상업용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앞으로 광고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나 인테리어까지 다양한 영역에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권신 대표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기 위해 고가의 DID대신 일반 LCD를 이용했다. 일반 LCD는 DID보다 40~50% 저렴한 가격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완제품이 아닌 오픈 프레임 반제품 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에 제작할 수 있었다. 최대표는 “완제품을 사용하면 가격이 비싸다. 그러므로 오픈 프레임을 사용해 가격을 절반 정도 낮췄다. 일반 LCD패널 오픈 프레임에 점프방식 기능을 지니고 있는 AD보드를 장착하고, 유리커버를 씌워 완성했다. 때문에 완제품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LCD는 가정에 공급되는 HD TV와 같은 고화질의 해상도도 제공했다. 최 대표는 “미술학원에 설치된 47인치 LCD는 1920×1080픽셀의 고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이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풀HD TV와 같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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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1~2 학원이라는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빛을 테마로 했다. LCD와 LED를 활용해 칙칙하고 무거운 학원의 이미지를 벗어났다.
3 플렉스의 유연성은 표현을 자유롭게 해 굴곡의 미와 고급스러운 멋을 살린다.
4 바람을 불어넣는 장치와 환풍기를 사용해 LCD에 열이 오르는 것을 방지했다.
5 47인치 LCD로 가정에 공급되는 HD TV와 같은 고화질의 해상도를 갖췄다.
6 총 14대의 LCD는 각각의 모니터에 개별 이미지를 구동하거나 모니터 전체에 하나의 이미지를 통으로 구동할 수도 있어 다양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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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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