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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아이템을 새롭게 해석해 차별화_(주)블루오
2009-07-01 |   지면 발행 ( 2009년 7월호 - 전체 보기 )

(주)블루오션 디엔씨

보편적인 아이템을 새롭게 해석해 차별화




슬림하고 가벼운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의 화두다.
슈퍼마켓에서 콜라를 집어도 꼭 제로칼로리를 집듯이 말이다. 사인시장 역시 슬림하고
가벼운 것을 환영하는 화두가 몇 해 전부터 형성됐다. 그래서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부합하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그것은 현재진행형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주)블루오션 디엔씨에서 개발한 멀티블루가 화제다. 글_ 노유청쪾사진_ 김수영

레드오션에서 건저올린 블루오션 

사인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할 만큼 각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고 수많은 아이템이 각축을 벌인다. 특히 최근 몇 해 인기를 끌며 성장한 LED시장마저 이제 슬슬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말이다. 이미 레드오션이 되버린 한정적인 필드에서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위 킬링아이템을 만들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주)블루오션 디엔씨가 개발한 멀티블루는 보편성을 넘어 지루함마저 느껴지는 채널사인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만한 소재다. 다시 말해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건져낸 셈인데 그 기저에는 역발상이 깔려 있다. 보편적으로 슬림하고 가벼운 채널 문자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프레임소재나 두께를 보완하는 반면 (주)블루오션 디엔씨는 면발광 캡으로 해법을 찾았다.
(주)블루오션 디엔씨 서상기 대표는 “최근 몇 해간 지자체에서 진행한 간판정비사업이 물론 취지는 좋았지만 결과물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채널사인 문자가 너무 둔탁하고 두껍게 제작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구를 거쳐 2007년에 개발을 완료했고 최근까지 부족한 부분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라고 했다.

좀더 슬림하고 가볍게 제작 가능한 멀티블루 

앞서도 언급했듯 (주)블루오션 디엔씨에서 개발한 멀티블루는 역발상을 기저에 깔고 개발한 면발광 캡이다. 대다수 업계종사자들이 좀더 슬림하고 가벼운 채널사인을 클라이언트가 요구할 때 해법을 문자를 감싸는 프레임 재질에서 찾았다.
즉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사용하는 등의 보편적인 방식으로 무게를 줄이려고 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다양한 제작기법이 있다는 것은 역으로 사인시장이 그만큼 활발하게 순환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블루오션 디엔씨에서 개발한 멀티블루의 핵심은 내부 광원인 LED에 아크릴캡을 씌워 모듈의 강한 휘도로 인해 나타나는 도트현상을 방지해 기존 채널사인보다 슬림하게 제작할 수 있다. 기존 채널은 점으로 나타나는 LED의 강한 도트현상을 외부로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광원 위치와 아크릴캡 사이를 띄울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멀티블루를 사용하면 LED와 아크릴캡의 간격을 획기적으로 줄여 도트현상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블루오션 디엔씨 서상기 대표는 “채널사인의 두께를 결정하는 것은 광원인 LED와 상판 역할을 하는 전면 캡의 간격이다. 하지만 기존 채널사인은 LED의 도트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간격을 8cm 정도 두었던 것이 보편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채널사인이 둔탁해 보이고 새롭게 설치했다고 해도 약간 퀄리티가 떨어져 보이는 단점이 있었다. 멀티블루는 도트현상을 방지하고 LED 면발광에 최적화한 아크릴캡이기 때문에 광원과 캡의 간격을 3cm 정도로 줄여서 제작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멀티블루는 현재 소형화하는 사인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제품이다. 그래서 2007년 특허획득 후에도 부족한 부분을 계속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했고 최근 여러 대기업 사인에도 적용했다. 그리고 멀티블루라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품질을 완제품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원스톱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렇듯 (주)블루오션 디엔씨는 기존 보편적인 아이템을 재해석하는 역발상을 통해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건져올리는 업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사업계획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해서 영업력을 통해서 업계에 알려지기 보다 품질을 통해 알려지기를 원한다는 서상기 대표의 말이 인상적이다. 앞으로 (주)블루오션 디엔씨가 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SM

<캡션>

1 (주)블루오션 디엔씨 전경.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완제품을 생산하는 원스톱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2 멀티블루를 적용해 제작한 사례. 기존 채널사인보다 슬림하게 제작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3 (주)블루오션 디엔씨에서 개발한 멀티블루 모습. 슬림하지만 도트 현상을 없애는 장점이 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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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9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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