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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트
2005-07-01 |   지면 발행 ( 2005년 7월호 - 전체 보기 )

사인업계의 진정한 ‘장이'

'장이'는 전문가를 뜻하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어떤 기술이나 그 일에 정통한 사람, 평생 한 가지 일에 자신의 모든 혼을 불어 넣는 사람을 '장이'라고 한다. 일에 대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만들거나 그려낸 모든 것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혼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분신으로 생각한다. 사인업계의 진정한 ‘장이’, 현대아트가 30주년을 맞았다.


30년 전 실크인쇄로 내딛은 발걸음

현대아트를 아는 사람들은 ‘확실하다’, ‘뭔가 다르다’, ‘믿고 맡긴다’고 말한다. 현대아트는 30년 전 실크인쇄로 사인업계에 뛰어든 이래 꾸준히 ‘알게 모르게 다른’ 하이 브랜드 전략을 뚝심 있게 추진해왔다. 이 하이 브랜드 전략의 핵심에 대해 현대아트 조영권 실장은 “최상 품질 제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이 요구하는 시간에 공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쉽다. 그러나 설명이 쉬울 뿐 실천하는 것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현대아트는 이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30년간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왔다. 그 중심은 이종호 대표다. 현대아트 출발부터 이 대표와 함께한 한 직원은 “사장님은 만드는 결과물 하나하나를 작품이라고 여겼다”고 설명한다. 광고주들은 단순한 디자인 시안만 들고 왔지만 이 대표는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수십 번 반복 작업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재희 이사는 “그 일 자체를 즐기는 편이다. 마음에 드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계속 일하는 것을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다. 만족스런 결과를 얻으면 정말 즐거워하신다”고 말한다. 실크인쇄에서 취급하는 제품 종류가 늘고, 도입하는 장비가 늘어갈수록 이 대표는 더 꼼꼼해졌다. 모든 출력물을 일일이 검사하고, 아무리 친분이 두터운 거래처라도 품질이 떨어지면 즉시 문제를 제기했다. 현대아트 거래처들이 “정말 꼼꼼하다”고 혀를 내두르는 동안 직원은 60여명으로 늘고, 5층짜리 본사 사옥도 생겼다.

부산 지사 설립, 전국으로 보폭 넓혀

현대아트를 인정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지방 거래도 늘기 시작했다. 지방 물량이 많아지면서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제작을 지방업체에게도 맡겨봤지만 현대아트 손맛을 본 까다로운 고객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조 실장은 “직접 부산 지사를 설립한 이유는 현재 서울 본사 고객들 중 상당수는 지방에도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여기서 발생하는 물량도 상당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말 180평 규모인 공장형 오피스텔을 분양받아 작업실을 꾸몄고, 우선 본사에서 처리하는 물량 중 20~30%를 부산지사에서 소화할 계획이다. 이 이사는 “현재 지사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매주 주말에는 본사 지원 인력 8~10명이 내려간다”고 설명한다. 부산지사를 이용해 장기적인 업무 효율 제고와 주요지역 거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지사를 설립하면서 직원 7명도 신규로 채용했다. 작게나마 지역 경제 고용 창출에 기여한 셈이다. 이 이사는 “앞으로 인원과 장비를 더욱 늘릴 것”이라면서 “기숙사와 야간작업에 대비한 휴식시설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현대아트는 고객이 주문하는 순간부터 기획, 설치, 사후관리까지 원 스톱으로 모두 가능하다. 지난 18일 경기도 광주 공장에서 열린 현대아트 30주년 기념식에서 이종호 대표는 “현대아트가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도와준 여러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 그러나 현재에서 멈추지 않겠다. 우리 고객인 기업들뿐만 아니라 기업의 고객인 일반인까지 만족하는 것이 목표다. 변치 않는 신념으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정한 ‘장이’ 현대아트의 손맛을 전국에서 맛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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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5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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