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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인 LED로 교체 바람!
2008-10-01 |   지면 발행 ( 2008년 10월호 - 전체 보기 )

대기업 사인, LED로 교체 바람!

현 정부 녹색성장 기조와 맞물려 가속화

최근 LED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몇 해 전 기존 광원을 대체하는 차세대 제품이라고 불렸던 LED가 이제는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듯하다. 다시 말해 광원시장의 다크호스가 에이스로 거듭났다고 할 수 있는데 현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와 맞물려 이러한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대기업에서 진행한 사인리뉴얼 사업에서 LED를 전면적으로 사용한 것은 관련업계에 불을 당긴 격이다. 이러한 LED의 흐름이 왜 생겼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흐를 것인지 짚어 보았다.  글_ 노유청ㆍ사진_ 김수영


1530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정부방침이 LED관련 산업규모 키워

⊙ 현재 LED관련 산업이 활황세를 타기 시작한 시점은 이전 정부에서 수립한 1530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2015년까지 모든 광원의 30%를 LED로 교체하는 것을 골자로 했던 1530프로젝트가 발표됨으로 LED는 형광등과 할로겐램프로 대변되던 기존 광원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특히 최근 들어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와 맞물려 LED는 거스를 수 없는 광원시장의 대세가 됐다. 형광등, 할로겐램프와 비교했을 때 전력소모가 적어 현재 신축 건물외부 사인물과 내부 인테리어 광원에는 LED를 사용하는 추세다. 물론 초기 설치비용은 형광등과 할로겐램프가 저렴하지만 유지비 등 장기적으로 봤을 때 LED가 저렴하기 때문에 각 대기업과 지자체에서 앞 다퉈 도입하고 있다.
한 LED제작 업체 관계자는 “LED가 현재 많이 쓰이는 이유는 정부의 방침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특히 사인물 내부에 들어가는 광원은 각 지자체 별로 형광등과 네온을 규제하는 움직임이 몇 해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LED를 주로 사용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흐름이다. 특히 지자체에서 이러한 규제 움직임이 결국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사인리뉴얼 사업에 영향을 미쳤고 그로 인해 LED산업 규모가 커졌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물론 LED가 초기 설치비용은 비싼 편이지만 전력 사용량 등 유지비가 형광등이나 할로겐램프에 비해 30% 정도 절감된다. 초기 설치비용, 유지비를 따져보면 3년이 손익분기점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설치 후 3년 이후 부터는 LED가 초기 설치비용을 다 뽑고 세이브한다고 할 수 있다” 라고 했다.

대기업들 친환경 사업일환으로 LED도입에 박차

⊙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아무리 정부에서 LED를 권장한다고 해도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LED관련 사업은 성장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각 대기업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LED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시 말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육상 트랙 스타트 라인에서 총성을 기다린 선수처럼 정부의 녹색성장 기조 발표 후 대기업들이 친환경 사업 일환으로 LED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반기에 C.I.를 변경하며 옥외사인물을 교체한 SK텔레콤, 흥국생명, 외환은행도 내부 광원으로 전량 LED를 사용했다. 특히 옥외사인물은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을 따라 소형화하는 추세기 때문에 내부광원을 LED로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관련 업계의 중론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소형화 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LED사용은 필연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근 대형 마트까지 녹색경영 바람이 불어 신규점포에 설치하는 옥외 사인물과 내부 인테리어 광원을 LED로 사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세계 이마트에서 발표한 에코이마트 프로젝트와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에서 발표한 그린스토어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이마트는 다음 달부터 오픈하는 매장에 에코이마트를 적용해 옥외사인물, 유도등, 쇼케이스 조명등에 LED를 적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마트는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네트웍스도 2009년 말까지 신규 오픈하는 주유소 30여 곳에 사인 내부광원으로 LED를 도입했다. 공개입찰을 통해서 (주)루멘스와 (주)아토디스플레이가 사업권을 획득해 설치작업을 하고 있다. 지역별로 나누어 사업을 진행하는데 현재 서울 송파구와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주유소에 각 1개소씩 시범 설치를 마친 상태다.
(주)루멘스 LED사업부 조명팀 이건호 실장은 “이번 사업은 SK네트웍스에서 요구한 컬러를 맞추는 것이 관건이었고 그 조건을 만족시킨 (주)루멘스와 (주)아토디스플레이가 사업권을 획득했다. 지역별로 나누어서 절반씩 담당해 사업을 진행하는데 최근 서울 송파구과 경기 동탄 신규설치는 (주)루멘스와 (주)아토디스플레이가 각각 담당했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일단 송파구와 동탄에 우선적으로 설치한 것은 해당 지자체에서 사인 내부광원으로 LED외 다른 광원을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가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면 기존 주유소 사인 내부광원도 LED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이러한 분위기는 비단 SK네트웍스에만 국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LED산업이 더욱 활황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라고 했다. SM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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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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