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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iPF 시리즈
2008-01-01 |   지면 발행 ( 2008년 1월호 - 전체 보기 )

생산성 뛰어난 고해상 수성장비
Canon iPF 시리즈


캐논(CANON)에서 고해상도 출력시장을 겨냥한 수성장비 iPF9000에 이어 iPF8000S, iPF9000S 등을 출시하고 실사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아직도 수성시장 대부분이 현수막 출력 등에 치우쳐 있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고해상도 시장, 그중에서도 백화점 등 내부 인테리어에 물량을 출력하는 업체, 현상소 등을 겨냥해 장비를 출시한 것이다.
글 : 김유승 / 사진 : 김수영 / 제품문의 : (주)바이텍씨엔지 (02-3462-2416)




사진관 등 고해상도 시장 겨냥한 장비
iPF 9000은 수성장비지만 가장 규모가 큰 현수막 시장을 겨냥한 장비는 아니다. 장비를 총판하는 (주)바이텍씨엔지 영업부 홍성만 이사는 “수성이라고 하면 대부분 현수막을 생각하고 그 시장이 실제로 크지만 iPF 9000, iPF 8000S, iPF 9000S 등은 현수막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다. 12색을 사용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상위에 위치하는 고품질 출력을 진행하는 업체를 위한 장비다. 좋은 예가 사진관이다. 실제로 지금까지 출고한 장비 대부분이 사진관으로 향했다”며 고품질 출력을 위한 장비임을 강조했다.
장비가 지닌 가장 큰 장점은 고해상도 출력을 진행하면서도 출력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이는 헤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헤드 내부에 채택한 반도체, L-COA 칩이 중요한 구실을 한다. 자사 반도체 기술로 제조한 L-COA 칩은 다양한 기능을 발휘, 출력속도를 높이며 장비관리까지 하는 팔방미인이다.
12색 잉크를 사용한 것도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이유 중 하나다. 기존 6색이나 8색에 비해 색감이 풍부함은 물론 표현하기 힘든 색도 무난히 표현할 수 있다. 사진관 등에서 사용하는 기존 장비가 소재에 제약이 컸던 점에 비해 소재 호환성이 좋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노즐 2,560개를 사용한 반영구적 헤드 채택
장비가 지닌 장점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헤드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짚어볼 필요가 있다. 출력속도, 출력품질, 잉크소모량 등 장비를 평가하는 중요 요소 중 헤드와 관련하지 않은 부분이 없기 때문이며 iPF 시리즈를 소개하는데 헤드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캐논은 전통적으로 버블젯(Bubble Jet)이라는 기법으로 헤드를 제조한다. 엄밀히 말하면 헤드에 열을 가해 잉크를 분사하는 서멀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잉크를 분사할 때 미세한 방울을 만드는 것이 핵심기술이며 선명도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바이텍씨엔지 홍성만 이사는 “캐논에서 제조하는 헤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버블젯 방식으로 제조한 헤드는 헤드가 막히는 현상이 없어 오랜 사용이 가능하다”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버블젯 방식을 채택한 캐논 헤드는 막힘현상이 없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사용한 노즐 수는 헤드 당 2,560개다. 12색을 사용하는 장비는 총 30,720노즐을 사용하게 된다. 노즐 수가 많을수록 정밀한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을 상기하면 얼마나 고해상도 출력에 적합한 장비인지 알 수 있다. 잉크볼륨도 4pl로 정밀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노즐이 많은 것 뿐만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출력을 진해하느냐는 점이 뒷받침돼야 한다.
잉크를 사용해 출력을 진행하다 보면 노즐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다수 장비들이 출력 중 헤드클리닝 작업을 진행한다. 문제는 이로 인해 출력시간이 지연되고 잉크소모량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iPF 9000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캐논에서 개발한 전용 칩을 사용했다.

헤드와 장비를 책임지는 핵심 브레인, L-COA 칩
이 L-COA 칩은 장비를 제어하는데 많은 구실을 하는데 그 중 노즐보상시스템이 있다. 출력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노즐막힘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출력 중 어느 한 노즐이 막혔을 경우 주변에 있는 노즐에서 출력을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총 30,720개 노즐을 사용하는 장비 특성상 모든 노즐 상태를 체크해야 가능한 시스템인데 L-COA 칩이 이 구실을 하는 것이다.
바이텍씨엔지 홍성만 이사는 “출력 도중에 노즐이 막혔을 경우 주변에 위치한 노즐에서 보조하는 이 시스템은 출력품질에 많은 영향을 준다. 출력 중 발생 확률이 높은 벤딩현상을 원천적으로 막기 때문이다”라고 노즐보상 시스템이 출력품질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 면으로 살펴봐도 이 시스템은 장비에 순기능을 하고 있다. 출력 중 노즐막힘을 해결하기 때문에 기존 장비들이 진행하는 헤드자동클리닝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이익을 주는데 우선 출력에만 전념하기 때문에 속도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잉크를 뽑아내는 클리닝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잉크소모량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이익을 주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L-COA 칩 자체가 출력속도를 높이는 구실을 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 칩은 장비도 직접 관리한다. 장비에 인터넷 계정을 만들어 A/S 엔지니어와 연결할 경우 장비를 사용하는 도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칩이 자동으로 문제점을 파악, 정확한 정보를 엔지니어 메일로 전송한다. 이는 정확하고 신속한 A/S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기능이다.
12색 사용으로 전문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출력 가능
고해상도 출력 전용 장비인 iPF 시리즈는 새로 개발한 안료잉크인 루시아(LUCIA)를 채택하고 있으며 12색을 사용한다. 바이텍씨엔지 홍성만 이사는 “수성에 두 가지 잉크 종류가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안료와 염료가 그것인데 통상적으로 염료가 발색이 좋다. 새로 개발한 잉크인 루시아는 12색을 사용했을 때 염료 6색과 동일한 발색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12색은 각각 C, PC, M, PM, Y와 2색 그레이 잉크인 GY, PGY, 2색 블랙 잉크인 MBK, BK에 신 3원색인 R, G, V를 더해 이뤄져 있다. 3종류 특색잉크와 농담을 표현하는 2색 그레이 잉크를 새롭게 채용, 색 재현성을 높였으며 광택계 용지는 물론 아트, 매트, 사인용 등 다양한 소재에 선명한 출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R, G, V 등 신 3원색은 선명한 색채를 요구하는 디지털 포토 프린트와 정밀함을 요구하는 컬러교정, 인쇄, 출력 등 전문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으며 이는 6색이나 8색으로 표현하기에 한계가 있는 황금색이나 형광색 표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에 출력을 진행할 수 있어 소재 호환성이 좋다는 것도 장비가 지닌 특징이다. 고해상도 출력을 진행하는 장비 중 주로 사진관에서 사용하는 장비들이 인화지나 필름 외 출력할 수 있는 소재가 없는 것에 반해 이 제품은 인화지, 필름을 기본으로 캔버스와 광고용 배너 소재, 텐트천, 현수막 천 등도 출력이 가능해 여러 소비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다양한 소재에 출력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면 중요한 특징 중 하나임을 알 수 있다.
<캡션>
메인. 캐논에서 개발한 iPF 시리즈가 최근 들어 사진시장은 물론 실사연출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1. iPF 시리즈는 총 12색을 사용한다. 12색은 각각 C, PC, M, PM, Y와 GY, PGY, MBK, BK에 신 3원색인 R, G, V를 더했다.
2. 가장 큰 장점은 고해상도 출력을 하면서도 출력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이는 헤드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헤드 내부에 채택한 반도체, L-COA 칩이 중요한 구실을 한다.
3. 사용자들이 장비의 상태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조작패널을 설치했다.
4. 자동으로 노즐 클리닝을 실시한 후 빨아들인 잉크를 모아주는 장치다.
5. 피딩한 소재가 정확하게 장착됐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살표를 그려 놓았다.
6. 테이크업 장치 역시 매우 편리하다. 출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출력이 끝난 그래픽을 자동으로 감아주는 장치가 필요하다.
7. 안정적인 급지를 위해 소재 장착대 전면에 이처럼 바를 장착했다.
8. 출력 도중에 발생하는 정전기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한다. 이 장비는 정전기 방지를 위해 장비 전면에 별도로 솔을 달았다.
미니 인터뷰 _ 사용자 의견
고품질 출력모드에서 시간당 12㎡ 출력
신창묵 | 예일아트 대표 (showeye@korea.com)
인천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사연출 전문업체인 예일아트는 현재 현수막 제작을 위한 수성안료 장비는 물론 고해상도 수성장비, 중대형 솔벤트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 기업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테리어, 디스플레이, 디지털 포토 등 고해상도 출력시장의 수요를 넓히기 위해 캐논에서 개발한 iPF 9000 2대를 새롭게 구입했다.
신창묵 예일아트 대표는 “오래 전부터 사용하던 실사현수막 장비와 달리 고품질 출력모드로 출력해도 1시간당 약 12㎡를 생산할 수 있다. 주로 합성지를 사용해 출력하고 있는데 소비자들도 출력품질과 컬러에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고 밝혔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개발한 기능들도 매력적이다. 그는 “정전기 방지를 위해 전면에 장착한 솔이나 장비 뒤편에 USB 케이블을 꼽을 수 있도록 배려한 점 등이 무척 마음에 든다. 경우에 따라 출력품질보다 생산성을 더욱 중요시하는 주문일 경우엔 6색 더블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 경우 12색을 사용하는 것보다 생산성을 2배 높일 수 있으므로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말한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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