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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국제사인엑스포 2007
2007-05-01 |   지면 발행 ( 2007년 5월호 - 전체 보기 )

- ISA 국제사인엑스포 2007 -
각 영역별 다양한 제품 선보여


세계 최대 사인 전시회인 국제사인엑스포(International Sign Expo)가 2007이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델레이베이 컨벤션 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다.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서 각 사인 영역별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는 가운데 총 581개 참가업체가 1,7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고 아직 공식 집계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에서 관람객 20,000명이 방문해 작년에 비해 참가부스는 늘었고 참가업체와 참관객 규모는 비슷했다는 평이다.
글, 사진 : 문성일




전체적인 규모는 전년도 수준 유지
국제사인협회(ISA)는 지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6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사인엑스포 2007을 미국 라스베이거스 멘델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부스규모는 1,750개로 작년에 비해 50개 정도 증가했고 참가업체 수는 581개로 소폭 증가했으나 변동 수치가 미미해 작년 올랜도에서 열린 전시회 수준에 그쳤다. 그리고 아직 공식 집계 발표되지 않았지만 전시회 주최측은 대략 20,000여 명이 이번 전시회에 다녀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번 전시회 역시 실사연출 분야가 중심을 이뤄 전시회를 주도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체 1,750개 부스 규모가 말해주듯 국제사인엑스포 2007은 실사연출 분야 이외에도 LED, 네온, 채널, 조각, P.O.P., 성형사인 제작장비 등 사인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시연하는 장소였다.
실사연출 분야에서는 장비, 잉크, 소재 등 관련 제품이 타 분야에 비해 월등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국내업체인 근도, 디지아이, 아이엔피아이, 일리정공을 비롯해 간디이노베이션(Gandi Innovations), 거버(Gerber), 누어매크로프린터스(NUR Macroprinters), 더스트(Durst), 듀폰(Dufont), 맥더미드(MacDermid), 무토(Mutoh), 미마키(Mimaki), 뷰텍(Vutek), 아크파(Agfa), 오세(Oce), 인피니티(Infiniti), 지씨씨(GCC), 쥔트(Zund), 휴렉펙커드(HP) 등 많은 업체들이 수성, 솔벤트 장비부터 UV 평판 장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국제 전시회로서 면모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이중 매년 그 활동범위를 높이고 있는 UV 평판 실사연출기가 실사연출 분야를 주도했다. 금번 전시회를 통해 전문가들은 앞으로 고해상도, 초스피드, 다양한 소재 출력 등 UV 평판 실사연출기의 성능이 더 향상돼 디지털 프린팅 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견했다.

소규모 업체, 다양한 아이템 제품 선보여
전시회를 전체적으로 주도한 품목은 실사연출 시스템과 조명관련 제품이었지만 실제 사인 제작자들이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들도 다수 선보였다. 사인 시공 현장에서 사용하는 사다리, 현수막 후가공 용품, 시트 부착시 사용하는 보조테이프, 시트 재단기 등 다양한 아이템 상품들이 많았다. 이들 제품은 기존 제품들을 업그레이드해 사용자 편의를 최대한 살렸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다.
대형 지주 사인을 설치하는 작업이 많은 북미 시장의 특성에 맞게 크레인 장비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전시장 한 켠을 차지하고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전시장 이곳저곳에서 시트를 차량에 직접 래핑하는 모습을 시연해 소비자들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며 열띤 홍보전을 펼치는 모습이 진지했다.
국제사인엑스포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데는 비단 전시 규모만이 아니라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품종 제품을 전시하고 참가업체들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부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한몫한다. 그리고 국제사인협회가 주최하는 세미나의 열기도 세계 최고 전시회만이 가능한 일이다. 올해 역시 전시 하루 전부터 마지막 날까지 36개 옥외광고 관련 전문 세미나가 개최됐다.

LED, 기존 광원 적용 영역 확대
몇 년 전부터 예상되었던 LED 제품은 금번 전시회를 통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듯하다. 아직까지 네온시장이 강세라고 여겨온 북미 시장에서도 기존 광원을 적용하던 채널사인를 비롯해 P.O.P.광고물에서도 LED를 광원으로 채택한 제품이 다수 선보였다. 네온 조명은 몇 군데 업체에서만 선보였고 대부분 막대형, 로프형, 사각판형 등 기존 광원을 적용하던 영역을 LED 광원이 점령했다.
올해 국제사인엑스포는 LED 광원의 발전 잠재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를 증명하듯 대부분 조명 업체들은 LED와 관련해 소자, 모듈은 물론 소형 전광판,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 그리고 파워 서플라이,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한 업체는 아크릴 패널의 광원으로 LED 광원을 사용해 간접 조명으로 사용하는 등 인테리어 분야의 적용 가능성에도 한 발짝 다가갔다.
라이트패널 분야에서는 국내업체인 온누리전자, 테크자인라이트패널, 하나라이트 등 국내 업체의 활약상이 돋보였고 중국 업체들도 대거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벌였다.

국내 참가업체는 대부분 실사연출 관련업체
국제사인엑스포 2007에 참가한 업체는 총 581개다. 주최사인 국제사인엑스포측은 이 수치에 대해 작년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으로 전체적으로 비슷한 규모였다고 말한다. 이 중 국내 기업은 현지법인을 포함해 26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수치는 전체 참가업체 중 약 4%를 차지한다.
지난 2002년부터 꾸준히 이 전시회에 참가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본사는 최근 발행한 해외 전시회용 영문 특별판 《Signs of Korea》 Vol.9를 이번에도 참관객과 참가업체들에게 적극적으로 배포했으며,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인 DPGshow 2007 해외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국내 참가업체를 살펴보면 월간 《사인문화》를 발행하고 DPGshow를 주관하는 본사를 비롯해 근도, 금호기계, 디지아이, 바론SL, 브레인유니온시스템, 스타플렉스, IP&I, 아토디스플레이, 알파켐, SJ-D5, 에이아이티, LG화학, 온누리전자, 원풍, 일리정공, 잉크테크, 진광화학, 킨텍스, 태일시스템, 테크자인라이트패널, TPM, 하나라이트, 한화폴리머, 화우테크놀러지(이상 가나다순) 등 25개 업체로 대부분 실사연출 관련 업체가 많았으며 그밖에도 라이트패널, LED 관련 업체들도 있었다.
3일간 일정을 끝으로 올해 국제사인엑스포 전시회는 막을 내렸다. ISA 국제사인엑스포는 내년에 미국 올랜도로 자리를 옮겨 2008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재 부스예약은 60% 정도 마감한 상태며 많은 업체 관계자들이 사전 등록했다. 2007년도 행사를 뒤로한 채 내년 행사를 차분히 기다려보자.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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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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