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선명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난...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솔벤트 실사출력기에 최적화...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발색 뛰어난 수성 현수막 P...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점멸기 특성 이해한 정확한 시공으로 문제 발생 예방
2005-01-01 |   지면 발행 ( 2005년 1월호 - 전체 보기 )

해가 지고 도시에 어둠이 드리워지면 거리를 밝히는 임무는 형형색색 네온사인들이 넘겨받는다. 도시의 밤을 현란하게 수놓는 네온사인들은 미리 프로그램을 입력한 점멸기 제어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보여준다. 이번 달에는 네온사인 연출에 직접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점멸기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보자.

배선 연결부가 지면 방향을 향하도록 설치해야
네온사인은 네온관, 변압기, 점멸기 등으로 구성한다. 네온관을 직접 움직임을 담당하는 사람의 팔다리에 비유한다면 변압기는 전원을 공급하는 심장이고 점멸기는 팔다리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두뇌와 같다. 점멸기는 내부에 들어가는 반도체 메모리 칩에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점멸 효과를 낼 수 있고, 생산 방식에 따라 기성품과 주문 생산품, 용도에 따라 일반네온용, 저전압네온용, 콜드캐소드용으로 나눈다.
다채로운 점멸효과가 내려면 많은 회로가 필요하고, 저전압네온용과 콜드캐소드용은 일반네온용에 비해 단가가 배 이상이기 때문에 적절한 점멸기 유지관리는 효율적인 경영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점멸기를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가격과 표현 능력이 제각각이지만 자체 특성은 공통적이므로 기본적인 주의사항은 꼭 유념해야 한다.
요즘 사용하는 점멸기는 전자식이기 때문에 다른 전자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습기에 약하다. 하지만 거리에 설치한 네온사인 점멸기를 보면 이런 기본적인 사항조차 인식하지 못한 경우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점멸기 전문 제조업체인 (주)에스유엔전자 길상태 대표는 “점멸기가 전자제품이라는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사례가 많다. 연락을 받고 현장에 나가보면 옥외에 점멸기를 거꾸로 달아놓은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는 우천 시에 빗물이 들어가 하자가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습기는 점멸기 자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빗물이 튀거나 습기가 스며들면 내부 전자부품이 부식하고 내부 기판에서 합선, 간섭 현상이 발생한다. 점멸기를 설치할 때는 배선 연결부가 지면 방향을 향하도록 수직으로 설치하고, 빗물 등 기타 액체가 외부에서 배선을 타고 기기 내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아울러 공기순환이 잘되고 외부 환경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는 실내에 설치하는 것이 고장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전원 연결 상태에서 배선 연결? 단자 조작 금지
점멸기에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것이 변압기관련 문제, 다음이 배선 부실로 인한 누전, 마지막으로 점멸기 자체 문제 순이다. 우선 변압기 관련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점멸기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점멸기 각 출력단자 각각에 접속할 변압기 수, 그리고 각 변압기에 접속할 네온관 종류와 수를 정확히 용량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조업체가 사용 설명서에 명기한대로 점멸기를 정격용량 출력 범위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배선한 네온 변압기 용량보다 점멸기 출력 용량이 넉넉할 때 가장 안전하다는 것과 그에 맞는 용량 퓨즈를 끼워야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에스유엔전자 길상태 대표는 “용량을 정확히 체크해 규정대로 작업하는 것은 기본이다. 용량에 맞지 않는 변압기 연결로 과부하가 걸리면 점멸기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런 시공 실수를 점멸기 이상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배선에 관해 살펴보면 시공할 때 전기가 흐르는 각종 부품끼리 접촉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누전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데, 내부 배선에서 변압기 고압 1차선과 2차선을 정확히 분리한다. 흐르는 전류가 최대한 서로 간섭하지 않게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가 오거나 습도가 높은 날, 부실한 배선으로 스파크가 발생하거나 누전이 일어나면 점멸기 수명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점멸기는 전기적 충격에 약하기 때문이다. 물리적으로 강한 충격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시공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
중요하지만 무신경하게 넘겨 버릴 수 있는 부분이 입력전압이다. 제조업체마다 다르지만 보통 일반네온 점멸기는 220V를 사용하고 저전압네온과 콜드캐소드 점멸기는 110V를 쓴다. 평균적으로 점멸기 제조업체가 허용하는 사용전압 오차는 ±10%로 제조업체에서 명기한 허용 폭을 넘어서는 안 된다. 사용전압이 불안정하거나 높으면 IC회로와 내부 회로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전압네온과 콜드캐소드용 점멸기는 점멸기 자체에 신경을 더욱 기울여야 한다. 네온빌보드 전문제작업체인 WIZ.n.e.c 이석재 대표는 “마지막으로 점멸기 전원을 공급하기 전에 다시 한번 회로 각 부분에 이물질이 없는 것을 확인한 후 전원을 공급해야 한다. 프린트 기판 상에는 작은 부품들이 많이 있고 이 틈새에 전선 부스러기, 금속판 등이 떨어져 있으면 오작동 발생 원인이 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점멸기는 네온사인에 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점검해볼 정도로 중요한 부품이다. 모든 제품이 그렇지만 점멸기 역시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유지보수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구입하려는 제품이 있으면 사용해본 주위 업체에게 물어보고 상담해 구입해 봄 직하다. 점멸기는 잘만 관리하면 최대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옥외에서 주로 사용하는 네온사인 특성상 수명이 짧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철저한 유지보수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 영업을 할 시간에 잦은 A/S에 시간을 허비한다면 분명 자신의 능력을 낭비하는 것이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m_box
네온사인 주변에서 전파장애가 있으면 점멸기 점검 필요
현재 우리 주변에는 이동통신기기를 비롯해 고주파 회로를 이용한 전기 제품이 무수히 많다. 고주파는 전자파를 방사하기 쉬운 성질이 있어 다른 것에 방해를 주기 쉽고, 또 다른 것으로부터 방사나 유도 등 방해를 받기 쉽다. 정부에서는 이렇게 고주파회로를 이용한 전기 제품 설치에 대해 법규로 규제하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핸드폰 같은 무선통신 등에 사용하는 주파수 역시 고주파를 사용해 고주파 회로를 이용한 전자제품과 서로 간섭하고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점멸기 역시 고주파 회로를 이용한 전자 제품이므로 관련 법규인 <전기설비기술기준령> 제193조 4항에 의해 규제받는다. 주요 내용은 점멸기가 방사하는 전자파에 의해 주변 무선 설비들 성능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으로, 고주파를 차단할 수 있는 부품을 장치할 것을 명기하고 있다. 점멸기를 부착한 네온사인을 시공 후 전파 장애가 발생하면 제조업체에게 고주파 차단 부품 A/S를 의뢰하도록 하자.
<전기설비기술기준령>
제1절 옥내의 시설
제193조(고주파 전류에 의한 장해의 방지)
① 전기기계기구가 무선설비의 기능에 계속적이고 또한 중대한 장해를 주는 고주파 전류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에 의하여 시설하여야 한다.
4. 네온 점멸기에는 전원단자 상호간 및 각 접점에 근접하는 곳에서 이들에 접속하는 전로에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를 할 것
② 제1항 제1호 내지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시설하여도 무선설비의 기능에 계속적이고 또한 중대한 장해를 주는 고주파 전류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전기기계기구에 근접한 곳에, 이에 접속하는 전로에는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의 접지측 단자는 접지공사를 하지 아니한 전기기계기구의 금속제 외함·철대 등 사람이 접촉할 우려가 있는 금속제 부분과 접속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제1항 제2호 및 제3호의 콘덴서 (전로와 대지사이에 시설하는 것에 한한다)와 제1항 제4호 및 제2항의 고주파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의 접지 측 단자에는 제3종 접지공사를 하여야 한다.
④ 제1항 제1호 내지 제3호의 콘덴서와 제1항 제4호 및 제2항의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는 별표 37에서 정하는 규격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

전기설비기술기준령 제1절 옥내의 시설
제193조(고주파 전류에 의한 장해의 방지)
① 전기기계기구가 무선설비의 기능에 계속적이고 또한 중대한 장해를 주는 고주파 전류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 각호에 의하여 시설하여야 한다.
1. 형광방전등에는 적당한 곳에 정전용량이 0.006㎌ 이상 0.5㎌ 이하 (예열 시동식의 것으로 글로우램프에 병열로 접속할 경우에는 0.006㎌ 이상 0.01㎌ 이하)인 콘덴서를 시설할 것
2. 사용전압이 저압으로서 정격출력이 1㎾ 이하인 교류직권 전동기 (전기드릴용의 것을 제외한다. 이하 이 조에서 "소형교류 직권전동기"라 한다)는 다음 중 1에 의할 것
가. 단자 상호간 및 각 단자와 소형 교류직권 전동기를 사용하는 전기기계기구 (이하 이 조에서 "기계 기구"라 한다)의 금속제 외함이나 소형 교류직권 전동기의 외함 또는 대지사이에 각각 정전용량이 0.1㎌ 및 0.003㎌ 인 콘덴서를 시설할 것
나. 금속제 외함·철대 등 사람이 접촉할 우려가 있는 금속제 부분으로부터 소형 교류직권 전동기의 외함이 절연되어 있는 기계기구는 단자 상호간 및 각 단자와 외함 또는 대지사이에 각각 정전용량이 0.1㎌인 콘덴서 및 정전용량 0.003㎌들 넘는 콘덴서를 시설할 것
다. 각 단자와 대지와의 사이에 정전용량이 0.1㎌인 콘센서를 시설할 것
라. 기계기구에 근접한 곳에 기계기구에 접속하는 전선 상호간 및 각 전선과 기계기구의 금속제 외함 또는 대지사이에 각각 정전용량이 0.1㎌A 및 0.003㎌ 인 콘덴서를 시설할 것
3. 사용전압이 저압이고 정격출력이 1㎾ 이하인 전기드릴용의 소형 교류직권전동기에는 단자 상호간에 정전용량이 0.1㎌ 무유도형 콘덴서를, 각 단자와 대지와의 사이에 정전용량이 0.003㎌인 충분한 측로효과가 있는 관통형 콘덴서를 시설할 것
4. 네온 점멸기에는 전원단자 상호간 및 각 접점에 근접하는 곳에서 이들에 접속하는 전로에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를 할 것
② 제1항 제1호 내지 제3호의 규정에 의하여 시설하여도 무선설비의 기능에 계속적이고 또한 중대한 장해를 주는 고주파 전류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그 전기기계기구에 근접한 곳에, 이에 접속하는 전로에는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에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의 접지측 단자는 접지공사를 하지 아니한 전기기계기구의 금속제 외함·철대 등 사람이 접촉할 우려가 있는 금속제 부분과 접속하여서는 아니된다.
③ 제1항 제2호 및 제3호의 콘덴서 (전로와 대지사이에 시설하는 것에 한한다)와 제1항 제4호 및 제2항의 고주파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의 접지측 단자에는 제3종 접지공사를 하여야 한다.
④ 제1항 제1호 내지 제3호의 콘덴서와 제1항 제4호 및 제2항의 고주파 전류의 발생을 방지하는 장치는 별표 37에서 정하는 규격에 적합한 것이어야 한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