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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애드컴
2007-02-01 |   지면 발행 ( 2007년 2월호 - 전체 보기 )

첨단 자동화 시스템으로 3차원 사인 시장 도약
광명애드컴


‘더욱 크게’만을 부르짖던 점포주들의 니즈가 최근 ‘더욱 도드라지게’라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면서 2차원 평면전선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종합광고업체들의 치열한 생존경쟁이 불뚝불뚝 3차원 전선으로 솟아나고 있다. 이에 광명애드컴은 채널벤딩기와 조각기 등을 도입, 본격적인 입체 사인 시장에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며 2007년 새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글 김주희 / 사진 김수영




채널벤딩기와 조각기로 입체 사인 시장에 도전!
종합광고기업의 움직임이 분주해 졌다. 2차원 평면에서 치러졌던 색채와 크기 싸움의 1라운드 종료벨이 울리자마자 2007년, 다시 한번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대안으로 3차원 입체 사인이 함성에 나부끼는 하얀 수건처럼 새해 화두로 허공을 가르며 사뿐히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실사시장의 과당경쟁으로 잠시 휴식기를 요청했던 각 사업전선의 장수들은 새해 초반, 3차원 시장의 전세를 잡기 위해 저마다 바쁜 걸음을 옮기고 있다.
광명애드컴 김광률 대표는 “15년 전 컴퓨터 커팅기를 처음 도입, 본격적으로 사인업을 시작하면서 자재유통과 실사시장 등 안주하지 않고 ‘하면 된다’라는 신념을 자산으로 지금까지 왔다. 사인시장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새로운 대안을 찾아 끊임없이 노력하면 답은 있게 마련이다. 대기업과 작년 한 해 여러 관공서에서 실시한 광고물 정비 사업을 통해 2007년 한해 역시 채널사인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예측할 수 있었고, 더욱 적극적으로 채널시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작년 말 조각기와 채널벤딩기를 도입, 시범생산을 마친 바 있다”라고 밝혔다.
작년 코사인전에서 처음 구입한 채널벤딩기인 아큐밴드(Accubend)는 당시만 해도 선뜻 구입을 시도한 업체가 없을 정도로 광명애드컴의 과감한 투자는 업계의 신선한 파란을 불러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 대표는 CNC 라우터인 HRM 48과 함께 채널 자동화 기기를 2007년 광명애드컴의 입체화, 자동화를 구현할 으뜸 장수로써 “무조건 잘 될 것을 100% 확신한다”라며 강한 신뢰를 표했다.
도입한 지 불과 3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경남기업 아파트 3군데 대형 채널사인과 다양한 일반 채널사인을 제작, 설치했을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서울과 지방 등에서 꾸준히 주문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작업 공간 한 켠은 이러한 사실을 담아내듯, 혹은 그려내듯 작업을 마친 입체 문자들이 겹겹이 쌓여 있다.
김광률 대표는 “매번 새로운 장비를 도입할 때마다 터닝포인트로 삼아 온 힘을 다했듯 이번 채널 사인 시장도 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으로 생각하고 있다. 생산효율을 높인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2007년은 ‘채널사인의 해’로 만들 것이다”라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다양한 기종과 숙련된 노하우로 승부
1993년 30평 공간에서 컴퓨터 커팅기로 시작한 광명애드컴은 이제 펜텔 애드픽토와 RJ 8000 등 실사기 두 대와 CNC 라우터, 채널벤딩기 등 기기 대수만 쳐도 웬만한 중견기업의 자산을 뛰어넘을만큼 다양하다. ‘종합’이라는 개념만 차입한 채 실제로는 외주를 준다거나 중개에 준하는 업무 능력을 갖춘 업체들이 있는 반면,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 그야말로 ‘종합광고 제작업체’가 뭔지 보여주는 다양한 기종은 광명애드컴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단순한 생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무에 임하는 사원들 역시 빠뜨릴 수 없는 자산으로 꼽는다. 새로운 기기를 늘려나갈 때마다 사람이 기계를 정복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하지만 꾸준히 단련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출력부, 커팅부, 채널사인부로 나뉜 부서별 사원들은 각 분야에서 자유자재로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업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단순한 생산에 준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편집을 위주로 한 작업은 과당경쟁 시장에서 꿋꿋이 ‘光明’이라는 밝은 빛을 전할 수 있었던 비결로 꼽는다. 김 대표는 “단순히 출력만 한다면 가격경쟁의 혼란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미래를 내다보는 분별력도 중요하기만 가장 기본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실제로 단순히 출력작업을 의뢰하는 일도 많지만 디자인 편집을 의뢰하는 작업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다”라고 말한다.

고객 만족으로 실현한 총 100여 평 규모 생산라인 구축
광명애드컴은 작년 추석 무렵을 전후로 60평 공간으로 사업을 확장한 데 이어 올해 1월 15일 또다시 50평 규모를 자랑하는 공장을 설립, 본격적인 자동화 생산라인에 박차를 가했다. 채널사인을 제작할 때 물량을 쌓아놓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용접 등 더욱 세분화, 전문화한 작업환경을 조성,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광률 대표는 출력과 채널사인으로 작업시설을 양분화해 실사출력 고급화와 채널사인 대량생산, 자동화를 2007년 목표로 삼았다.
김 대표는 “앞으로는 출력시장도 디자인과 고급화한 UV 장비로 경쟁력을 키워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공장설립도 이러한 추세에 대비한 사전작업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또 시장 환경이 어려울수록 가장 큰 자산은 역시 사람이라는 것이 김 대표의 철학이다. 때문에 광명애드컴을 찾는 모든 고객이 한 명, 한 명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철저한 임무수행을 가장 큰 과제로 삼고 있다. 덕분에 한번 찾은 고객의 입소문을 통해 들어오는 주문량만 해도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향후 1년’, 다소 빠를 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투자의 결실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1년을 꼽는다. 몸소 뛰는 ‘일하는 사장님’을 자칭하는 김 대표의 땀으로 일궈낼 광명애드컴의 1년이 사인업계의 입체 채널사인 시장을 선도하며 밝은 웃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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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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