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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레드
2007-02-01 |   지면 발행 ( 2007년 2월호 - 전체 보기 )

LED 전광판 소비자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주)코레드


거리 곳곳에서 반짝이는 LED전광판은 이젠 어느덧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풍경이다. 그 모양과 디자인은 대부분 비슷한 편이다. 그러나 전광판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는 소비자들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이는 겉만 그럴 듯 할뿐 속은 불량품이 많기 때문이다.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전광판 속에서 진짜를 구별하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전광판 업계에서 1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진짜 전광판을 생산, 판매하기 시작한 업체가 등장했다. (주)코레드다.
글: 서정운  사진: 김수영




1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새로운 시장성 확립
지난 2006년 9월 korea LED를 표방하는 LED 전광판 전문 업체인 (주)코레드가 그 힘찬 시작을 알렸다. 한 중견 전광판 전문 업체 창립멤버이기도 한 (주)코레드 박흥성 대표는 지난 10년간 LED 전광판을 개발 생산하는 과정에서 쌓아온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로 국내 전광판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하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보다는 실질적인 내면을 중시하는 기업으로써 단순히 제품에 대한 매출증가보다 기술력과 서비스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서 고부가 가치 창출에 역점을 둘 것”이라며 고객 제일주의인 기업이념을 말했다.
이는 창업 초기 사업자 등록을 자영업으로 시작해서 실리위주로 기업을 이끌 생각도 했지만 향후 더 큰 시장을 조성하고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06년 12월 법인으로 출발한 것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주)코레드는 업체 홍보 측면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보였는데, 이에 그는 “<사인문화>에 처음으로 게재한 광고를 전광판 사진 위주가 아닌 업체 이미지 쪽으로 택한 이유는 타 업체와 차별화를 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는 전광판 시장의 과도한 가격경쟁을 탈피하고 차별화한 마케팅 접근을 시도하려는 출범 취지와 맞물리는 사항이다”라고 말한다. 실 수요자들은 전광판 제품 사진을 광고하는 업체 쪽으로 먼저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를 과감히 탈피하고 먼저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역점을 둔 것이다. 이는 그만큼 기업의 신뢰성에 자신감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고가지만 품질 좋은 LED 사용은 결국 소비자 이익
중소형 LED전광판 시장의 불모지였던 지난 10여 년 전과는 달리 현재 국내 전광판 시장은 눈에 띄게 발전한 기술력으로 다양한 제품과 더불어 업체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2005년부터 기술력과 경영 기반이 미비한 단순히 영리를 목적으로만 시작하는 업체들이 난립함에 따라 전광판 시장은 많은 혼란이 야기됐는데 이는 결국 소비자에게 안 좋은 결과를 낳는 상황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박 대표는 “소비자들이 좋은 업체를 정확히 분별하기란 힘들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다양한 제품군 들이 쏟아져 나와 오히려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품질을 보증하지 않은 채 방문마케팅과 인터넷 등을 통한 미디어를 통해 업체의 이미지를 과대 포장하는 경우도 비재하다”라고 말하면서 “코레드는 이러한 시장상황을 극복하고 좋은 부품으로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전광판 시장의 올바른 기준을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코레드에서 사용하는 LED는 업계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은 목산전자(주)의 제품이다. 단가는 다소 비싸지만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에 목산전자(주)의 LED를 고집한다고 하는데, 값싼 제품은 고장이 잦고 A/S 문제도 난감하다는 사실은 소비자들이 더 잘 알 것이라고 한다.

(주)코레드의 마케팅 전략은 온,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접근하는 것은 기본,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구전홍보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 한다. 구전 즉, 소문이라는 것은 양날의 칼과 같아서 좋은 소식이건 나쁜 소식이건 단 시간 내에 퍼진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는데 박흥식 대표의 이와 같은 마케팅 전략은 제품에 대한 망설임 없는 자신감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일방향적인 주문방식에서 탈피한 소비자 컨설팅 실시
기업 슬로건으로 Before&After Service를 내걸었는데 문자 그대로 사전, 사후 서비스를 철저히 한다는 의미다. 박 대표는 “소비자들은 제품을 선택할 때 많은 고민을 하지만 일단 선택을 내린 후에는 진행속도를 서두르는 편이 대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불가피하게 발생할 경우 A/S를 확실히 책임질 것이다”라고 A/S에 대한 신뢰도를 언급하면서 “그러나 A/S보다는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게 사전에 조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B/S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 B/S는 가장 우선적으로 제 납기일에 납품하는 것이다. 그러나 납기일에 쫓기다보면  테스트 등 제품 확인 과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의 일방향적인 주문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제품의 더 좋은 질과 긴 수명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컨설팅을 해주는 과정을 수반해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작업 진행에 따른 완제품을 납품할 계획이다”라며 B/S를 통해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것이라 언급했다.
현재 (주)코레드는 기존 양산품은 모두 구비한 상태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양산품만으로는 부족해 요구하는 디자인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할 것임을 약속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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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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