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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류젯(Value jet) 시리즈
2006-12-01 |   지면 발행 ( 2006년 12월호 - 전체 보기 )

웨이브프린트 기술로 가로밴딩, 이색현상 해결
벨류젯(Value jet) 시리즈


무토(MUTOH)사 실사연출기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코스테크(주)에서 최신 프린트 기술인 웨이브프린트 기능을 탑재한 벨류젯 시리즈를 선보였다. 말 그대로 물결모양을 만들며 출력을 진행하는 기술로 가로밴딩과 이색현상을 해결한 장비는, 출력 시 이런 문제로 고민했던 많은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와 함께 엡손 일체형 헤드를 채택, 색 재현성과 출력 속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출력 폭 1.2m인 VJ-1204, 1.6m인 VJ-1604, 2.6m인 VJ-2606 등 세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글 : 곽성순
사진 : 김수영




일체형으로 제작한 엡손 신형 헤드 사용
벨류젯은 출력 폭에 따라 세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그중 출력 폭이 1.2m, 1.6m인 VJ-1204와 VJ-1604는 C, M, Y, K 4색을 사용하며 2.6m 장비인 VJ-2606은 C, M, Y, K, Lc, Lm 6색을 사용한다. 잉크는 일반 솔벤트 잉크와 에코솔벤트 잉크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다양한 출력 폭과 4색과 6색 사용, 다양한 종류 잉크 사용 등 실사출력 영역 중 사업을 진행하는 분야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다양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장비에 채택한 헤드는 엡손에서 새로 출시하는 신형 헤드를 사용했다. 전통적으로 정밀출력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엡손에서 출시한 이번 헤드는 일체형으로 제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형 헤드를 사용한 장비는 VJ-1204와 VJ-1604며 VJ-2606은 기존 라미레스 E 장비와 동일한 헤드를 사용한다.
코스테크(주) 전성국 기술연구소 소장은 기존 헤드가 분리형인 것에 비해 이번에 새로 출시해 사용한 헤드는 일체형으로 제작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체형 헤드는 여러 장점이 있지만 가장 눈여겨 볼 사항은 헤드 정렬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중요한 점인데 통상적으로 헤드 정렬 시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작업을 진행한 엔지니어에 따라 인쇄품질에 차이가 나는 문제를 해결, 장비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해결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일체형 헤드가 지닌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잉크공급 압력을 일정하게 해주는 서브탱크 사용, 안정성 UP
일체형으로 제작한 헤드는 정렬작업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헤드를 교체해야하는 경우에는 헤드를 모두 바꿔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뻔히 보이는 단점을 그냥 무시하고 장비를 출시하는 업체는 없을 것이다. 벨류젯도 마찬가지다. 헤드 자체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과 엡손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솔루션으로 단점을 보완한 것이다.
많은 실사연출 장비들이 시장에 출시돼 있고 각 장비들이 어느 정도 성능과 안정성을 갖추고 있는 요즘 추세로 보면 헤드를 교체해야 하는 정도로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는 장비 자체 문제만으로는 일어나기 힘들다. 하지만 솔벤트잉크 계열을 사용하는 장비라면 잉크로 인한 노즐 막힘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 당연하며 헤드 문제도 대부분 사용 잉크가 마르면서 노즐을 막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벨류젯이 이러한 헤드 막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잉크를 공급하는 방식에 변화를 준 것이다. 카트리지를 사용하는 기존 장비들이 카트리지에서 헤드로 바로 잉크를 공급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과 달리 이번 장비에는 서브탱크라는 중간단계를 장착한 것이 변화의 핵심이다. 이는 기존 장비들이 카트리지에 남아있는 잉크 잔량에 따라 잉크 공급 압력이 달라지는 현상을 해결, 안정성을 높였다는 것이 코스테크 측 설명이다.
전성국 소장은 카트리지는 기본적으로 잉크 노즐면보다 낮게 설치한다. 낮으면 낮을수록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트리지에 잉크잔량이 얼마 남지 않게 되면 잉크를 공급하는 압력에 변화가 생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벨류젯은 서브탱크를 사용했다. 서브탱크는 중간 벨브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 잉크공급 압력을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서브탱크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즉 카트리지에서 나오는 잉크는 서브탱크를 거쳐 헤드로 공급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때 카트리지에서 서브탱크로 잉크를 보낼 때 일차적으로 공급량을 자동으로 조절, 전체적인 압력을 조절하는 것이다. 카트리지와 서브탱크 사이에서 잉크 공급을 조절하는 중간 벨브는 장비가 자동으로 온, 오프를 조절한다. 서브탱크는 VJ-1604와 VJ-2606 장비에 사용했는데 VJ-1204는 잉크를 공급하는 케이블이 짧기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 코스테크 측 설명이다. 서브탱크 사용 외 캡핑장치도 보강했으며 헤드 자체 가격도 낮추는 등 장비를 사용하는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한 것도 눈여겨 볼 사항이다.

히팅시스템 변화로 효율성 향상
핵심적인 기술과 부품 외 다양한 변화를 준 것도 장비 특징이다. 일단 디자인이 많이 개선됐다. 스틸소재를 사용했던 기존에 비해 플라스틱 사출로 제작한 본체는 깔끔함을 어필, 소비자에게 호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교체했으며 이전 장비들에 비해 히팅시스템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전성국 소장은 히팅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교체한 것도 중요 특징 중 하나이다. 출력을 진행하기 전 소재 자체 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올려 원활한 출력을 진행하게 해주는 프리히터(Pre-heater)를 설치했으며 출력 중 출력물을 말려주는 플레튼히터(Platen-heater), 마지막으로 출력을 모두 마친 후 말려주는 드라이히터(Dry-heater)가 그것이다. 특히 마지막 드라이히터에 변화가 있는데 일단 히터면을 20~30% 정도 넓혔다. 또 내려오는 곡선면은 보통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럴 경우 저항이 생겨 붙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돌기형태로 설계해 저항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라며 새로 정비한 히팅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시스템 자체 형태를 변형해 효율성을 높인 것 외 정밀성도 높였다. 각 히터 당 30~5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온도조절 기능이 더 정밀해진 것이다. 전성국 소장은 일반적으로 히팅시스템을 사용하는 장비는 온도조절이 가능한데 온도 셋팅을 한다고 해서 정확하게 그 온도까지 올라가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벨류젯은 온도조절 부분에 대한 정밀도를 높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 의견 반영해 피딩롤러 수동조작 기능 추가
피딩시스템은 테이크업과 미디어피더를 제공하는데 VJ-1204는 테이크업, VJ-1604는 테이크업과 미디어피더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VJ-2606은 두가지를 모두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 외 크리닝킷과 3인치 소재를 피딩할 수 있는 스크롤러도 제공한다. 석션방식으로 클리닝을 진행하며 출력 중 클리닝도 가능하다. 출력 중 이미지가 없는 곳은 넘어서 진행하는 스킵기능도 채택하고 있다.
무엇보다 반가운 변화는 피딩롤러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전성국 소장은 이번 벨류젯 장비는 기존 무토 제품에서 볼 수 없는 큰 변화가 생겼는데 피딩롤러를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된 것이 그것이다. 기존 장비들은 피딩롤러를 조작하려면 장비 전원을 켜고 자동으로 해야했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사용자 의견들이 많아 변화를 준 것이다. 이를 통해 소재를 피딩하고 장비를 운용하는 사용자 편의를 높인 것이다라고 새로운 변화가 소비자를 위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벨류젯은 기본적으로 광고시장을 겨냥하고 있으며 높은 출력품질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즉 고화질 출력물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딱 맞는 장비라는 것이다.
코스테크는 이번 장비를 출시하면서 장비에 맞는 잉크를 새로 출시했다. 일본 무토사에서 판매하는 잉크 카트리지는 국내에서 사용하기에 용량이 적기 때문에 440밀리미터 용량 잉크를 개발, 채택한 것이다. 잉크는 카트리지 방식 외 벌크로도 출시한다.

<박스기사>
벨류젯이 지닌 핵심 기술, 웨이브프린트
벨류젯 시리즈는 속도보다는 화질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그렇다고 속도가 느리다는 것은 아니다. 즉 속도는 떨어뜨리지 않고 출력 품질을 높이는 것이 장비가 추구하는 목표였으며 이는 신형 헤드와 웨이브프린트 기능을 통해 달성할 수 있었다. 새로 채택한 일체형 헤드는 기존 제품보다 속도가 30% 정도 향상된 제품이며 웨이브프린트 기술은 무토사 특허 기술로 가로밴딩과 이색현상을 해결해줬기 때문이다.
웨이브프린트 기술은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실사연출기가 일직선으로 출력을 진행하는 것과 달리 물결무늬를 그리며 출력을 진행하는 기술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하나 들자면 전광판이 만들어내는 물결무늬를 생각하면 쉽다. 같은 줄에 들어간 엘이디를 모두 켜거나 끄지 않고 각각 프로그래밍 해 무늬를 만드는 것처럼 헤드에 사용한 노즐을 조절, 물결무늬를 만드는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기술을 활용해 출력을 진행하면 가로밴딩과 이색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전성국 소장은 웨이브프린트 기술을 사용하면 출력을 진행하면서 현재 패스와 다음 패스를 서로 다르지 않게 출력할 수 있다. 즉 가로밴딩이 없어지는 것이다. 일반적인 프린트는 좌우로 이동할 때 노즐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이상적으로 맞춰도 색을 완전히 같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웨이브프린트 기술을 사용하면 노즐을 정밀하게 조작, 물결무늬를 만들며 출력을 진행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브프리트 기능을 사용했을 때 그 폭도 조절이 가능하다. 밀리미터 단위로 조절이 가능한데 간격을 좁게 했을 때 가로밴딩과 이색현상을 더 정밀하게 잡을 수 있지만 속도가 느려진다. 반대로 넓게 했을 경우에는 그만큼 속도가 빨라진다고 한다. 웨이브프린트 기능은 출력을 진행하면서 사용 가부를 결정할 수 있다. 출력 시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며 출력속도를 30% 정도 올릴 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헤드 자체 성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최대 출력 해상도는 1,400×1,400dpi지만 540×720dpi, 720×720dpi, 1440×720dpi 등 다양한 해상도를 지원하며 출력 패스와 단, 양방향 출력을 다양하게 조합, 총 10가지 출력모드를 제공한다. 그 중 720×720dpi, 4패스, 양방향 출력을 진행하는 배너모드 4의 속도를 살펴보면 VJ-1204는 시간당 13㎡, VJ-1604는 13.19㎡, VJ-2606은 14.76㎡를 출력, 웨이브프린트 기능을 활용한다고 상정했을 때 속도면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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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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