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평면부조와 입체환조 모두 처...
연결 파이브 없어 편리한 일...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스마트폰 자체가 매체로 진화
빛의 조각을 담다
아크릴 간판 시대, 준비 됐나...
현수막만들기II-실사현수막편...
견고하고 실용성 높은 배너...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부창싸인
2006-11-01 |   지면 발행 ( 2006년 11월호 - 전체 보기 )

단색 LED 모듈에 디밍효과까지 창출
-부창싸인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사인시장에서 차지하는 LED모듈의 비중은 상당하다. 그러나 기초공사를 잘 한 건물이 무너지지 않듯이 LED모듈 역시 시장초기 이전부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해온 업체에서 유통하는 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LED모듈을 선택하기 전 휘도와 단가 등 제품을 꼼꼼히 따져볼 것을 권하는, 업계에선 중견미를 자랑하는 LED 전문 업체인 부창싸인을 만나봤다.

글, 사진: 서정운




판타커버의 기술력을 LED모듈에 접목시켜 시너지 효과 창출
부창싸인은 이미 업계에서 입지를 확실히 굳힌 LED업체 중 하나로 거듭났다. LED가 사인에 도입하기 시작한 2005년 초, 부창싸인은 2년 여간 연구 끝에 올 2월에 아이라이트 LED모듈을 시장에 선보였다. 아이라이트는 전류원을 사용해 저전력, 저전압 구동효과를 극대화하여 에너지를 절감했고, 하나의 폐회로 내에서 저전압, 저전류를 공통으로 작동함으로 전력소비가 적고 수명을 늘렸으며 회로 구성이 간단해 제조비를 감소시키는 기술력을 갖추어 LED가 초기인 당시로서는 업계에서 큰 이슈였다.
판타커버로 사인시장 진출을 시작해 LED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데는 최태현 대표의 시장성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좌우했다. 연구진과 생산팀을 따로 두고 있지만 그의 도전정신이 현재의 부창싸인을 이루는데 가장 큰 구실 점이었다. 아이라이트에 이어 7월에는 아이라이트프레쉬 LED모듈을 시장에 선보였는데, 모듈자체에 작동회로가 내장돼 각 모듈이 사이키처럼 현란한 조명을 발산하는 것이 특징으로 특히, 건물 외벽과 간판테두리 등에 사용하면 뛰어난 주목성을 끌 수 있다고 한다. 프레쉬는 기존 시그널 제품과 비슷한 성질을 띄지만 LED를 광원으로 사용했다는 것이 차별점이고 이에 따른 조도차이는 분명 상당할 것이다. 이는 판타커버를 연구, 생산해오며 쌓아온 부창싸인의 노하우가 LED에 접목한 사례로 부창싸인만이 선보일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2선 RGB 모듈인 카멜레온을 통해 시장 경쟁력 강화
업계에서 프레쉬의 반응에 대한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8월에는 연구기간 3년에 걸친 아이라이트카멜레온 RGB를 출시했다. 부창싸인의 도전과 기술력은 물러섬이 없었다. 무지개색을 기본으로 16만 가지 색상변화가 가능한 제품인 카멜레온은 기존 다색모듈에서 표현하기 힘들었던 백색을 가능케 해서 사용분야 폭을 한 층 높였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모듈 선이 2선이라는 점이다. RGB 모듈은 4선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부창싸인은 소비자의 입장이 가장 중요하다는 기본 일념아래 구슬땀을 흘려가며 4선에서 2선으로 바꾸는 성과를 이뤄냈고, 이는 업계에서 개념을 뛰어넘는 사례로 인정받았다.
2선으로 인한 경제적 부가가치는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작업의 용이성이 기존 대비 배 이상 뛰어나기 때문에 그 시너지 효과는 바로 원가와 인건비 절감으로 직결하기 때문에 초기비용측면에 대한 소비자의 고려는 무색할 정도로 여겨진다. LED의 특성중 하나인 긴 수명은 불량률을 없는 전제하에 말할 수 있는데 카멜레온은 2중 몰딩으로 인한 완전방수 등 모듈자체의 안전성과 더불어 통선을 사용한 선의 지름까지 기존 제품에 비해 굵어졌기 때문에 불량률에 대한 일각의 여지조차 남기지 않았다.

단색모듈로 다양한 디밍효과를 창출한 아이라이트웨이브
한 LED업체가 1년 안에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부창싸인은 끊임없는 신제품 출시로 이를 이뤄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지난 9월에는 SMD타입이 LED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시점과 맞물려 아이라이트SMD타입 LED모듈을 선보였다. 가로 44mm, 세로 18mm크기인 3칩 2구 모듈을 중심으로 생산, 유통을 진행하고 있었고 4구 이상 모듈이 필요한 업체는 수량문제에 합의점이 맞는다면 주문제작도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라이트SMD타입과 같은 시기에 출시한 아이라이트웨이브 LED모듈은 현재 특허출원중인 제품으로 RGB효과를 내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 개념 단색모듈이다. RGB모듈인 카멜레온을 생산, 유통하고 있는 부창싸인이지만 소비자를 위한 더욱 깊은 배려 차원에서 웨이브를 선보였다고 한다. 부창싸인의 최태현 대표는 “저렴한 가격대에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웨이브가 탄생하게 됐다. 그러나, 저렴한 가격으로 RGB를 대신할 디밍효과를 얻는다는 것에 국한한 것이 아니라 RGB효과와 더불어 단색모듈만이 표현할 수 있는 느낌을 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말한다.
초기에는 웨이브 백색모듈만을 이용해서 기존 단색 중 백색모듈과 RGB가 표현할 수 없었던 백색 파도효과에 중점을 두었는데, 현재는 백색에 국한하지 않고 적색, 청색, 녹색 등 각 모듈별 파도효과와 세 가지 색을 혼합한 파도효과로 더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해졌다.
SMD타입과 웨이브 LED모듈은 부품의 불량률을 줄이고 단가를 더욱 줄이기 위해서 LED소자를 비롯해 모듈 내 각종 회로 조립공정에 자동 남 땜 작업 등 자동화공정을 신설했는데, 이는 원가절감과 시장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요인이 됐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만족도를 안겨주게 됐다. 지금까지 출시한 제품만으로도 충분히 시장경쟁성을 갖췄지만, 부창싸인은 걸어온 길보다 헤쳐 나가야 할 길이 많다고 한다. 끊임없이 소비자들을 고민하고 웃게 만드는 부창싸인의 행보에는 쉼표가 없어 보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6년 1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