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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회 상해 국제 광고 기자재 전
2006-09-01 |   지면 발행 ( 2006년 9월호 - 전체 보기 )

실질적 구매 담당자 대거 참가한 실속있는 전시회
제 14회 상해 국제 광고 기자재 전


중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사인 전시회인 ‘상해 국제 광고 기자재 전(AD & Sign 2006)'이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상해 신 국제 전시장’에서 열렸다. 다섯 개 대형 관, 60,000 평방미터(약 18,000여 평) 공간, 3,000여개 부스를 통해, 옥외광고와 관련한 전세계 업체가 참가해 각종 전시품을 선보였다.



글, 사진 : 곽성순 기자

국내와 해외 총 72,502명 관람
지난 8월 우리나라는 무더위에 휩싸여 있었다. 방송에서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한 낮 기온에 대해 언급했으며 너무 더워 외출이 겁날 정도였다. 중국 상해에 도착한 7월 중순은 그 이상이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 찾아온 8월 더위가 별반 심하지 않다고 느낄 정도였다. 상하이의 여름은 그만큼 더웠다.
제 14회 상해 국제 광고 기자재 전은 그 더위 속에서 치러졌음에도 72,000여 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았다. 중국에 불고 있는 옥외광고에 대한 관심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일각에선 중국시장은 카피가 판을 치고 제품 질이 떨어진다고 평가하며, 사업성이 좋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견 맞는 말이고 전시회 기간에 둘러본 여러 부스에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72,000여 명 이상을 불러 모으는 힘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전시회 주최 측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집계된 전시회 관람 인원은 총 72,502명으로 전년에 비해 41% 증가했다고 한다. 전시회 첫날인 7월 19일에 총 관람객 중 31.7%가 전시장을 찾았고 둘째 날엔 30.9%, 셋째 날엔 26.0%, 마지막인 7월 22일엔 11.4%가 전시장을 찾았다.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고 반나절 정도만 전시회가 진행된 점을 상기하면 대단한 동원력이 아닐 수 없다.

72,502명 중 23,000명은 구매 의사 결정자
전체 관람객을 100%로 봤을 때 중국 내 관람객 수는 76.2%, 국외 관람객은 23.8%로 나타났다. 중국시장을 염두에 둔 업체들에게는 더 없는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는 수치며 30%에 육박하는 국외 관람객을 생각해도 수출에 방점을 찍은 업체라면 한번쯤 관심을 지니고 눈여겨볼 만한 전시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각 대륙별로 관람객이 고루 분포돼 있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하지만 관람객 통계자료에서 가장 눈여겨 볼 부분은 어떤 관람객이 다녀갔냐는 것이다. 전시회 참가가 홍보를 위한 점도 있지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얻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목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실제로 구매에 영향을 주는 관람객이 많아야 함이 당연하다.
전시회 주최 측은 이번 상해 국제 광고 기자재 전 관람객 중 실제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구매 의사 결정자는 전체 비율 중 33.8%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약 23,000명이 넘는 구매 의사 결정자들이 전시회를 관람한 것이다. 비즈니스 성과를 목표로 한다면 가벼이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다.
다양한 대륙에 위치한 91개국에서 관람객들이 모였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수출선을 다변화하려는 업체에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여러 대륙, 나라 바이어들을 만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테니 말이다.

세계 20개국 657개 업체 참가, 열띤 홍보활동
이번 상해 전시회에는 전세계 20개국에서 657개 업체가 참가, 열띤 홍보활동을 벌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주요 국가는 개최국인 중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덴마크, 프랑스,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 일본, 한국, 싱가폴 등으로 세계적으로 옥외광고에 대한 선진 기술과 제품을 갖춘 나라들이 실사연출기, 컴퓨터커팅기, P.O.P., 전광판, 네온, LED 등 옥외광고 중심에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강우, 대한트렌스, 두라포스, (주)디지아이, 사인테크, 원풍, 인터사인, 잉크테크, 컴텔사인, 킴스레이저&나이테산기개발, (주)태일시스템, 휴먼코리아, AIT잉크, D5, IP&I, KINTEX, SFC, TPM(가나다 순) 등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디지털프린팅 관련 분야에서는 신제품을 선보인 HP를 비롯해 뷰텍(VUTEK), 롤랜드(ROLAND), 미마키(MIMAKI), 자아(XAAR), 캐논(CANON) 등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업체들이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벌였으며, HP가 300평방미터(약 90평) 부스를 마련한 것을 비롯해 각각 200평방미터(약 60평) 정도 부스를 마련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현 옥외광고 실사시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타 분야에 비해 부스가 큼을 알 수 있다.
디지털프린팅 분야 외에도 3M, 에이버리(Avery) 등이 참가한 소재, 잉크분야와 빅캠(VICCM) 등이 참가한 컴퓨터커팅 분야, 아이맥(IMAX), 이노베이션(INNOVATION) 등이 부스를 마련한 각종 디스플레이 제품(P.O.P.)분야, GE, 오스람(OSRAM) 등이 참가한 광원분야 등 옥외광고 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업체와 분야의 모든 제품들이 전시회를 가득 메웠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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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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