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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스크린도어 사업 비상의 날개를 펴다
2006-08-01 |   지면 발행 ( 2006년 8월호 - 전체 보기 )

2차 스크린도어 사업, 비상의 날개를 펴다

2호선 이대입구 역사를 끝으로 1차 스크린도어 사업이 완료되는 가운데 지난 6월 24일 2차 스크린도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유진메트로컴이 선정됐다. 2차 스크린도어 사업은 총 12개 역사로 구성돼 협상이 끝나는 8월 14일 계약서가 완성되면 이틀 후인 16일부터 시공에 들어간다. 또 2차 스크린도어 사업 기간동안 추가로 5개 역사에서는 서울메트로에서 주관하는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이 시행될 예정으로 각계의 다양한 관심이 집중된 2차 스크린도어 사업은 조심스레 순항의 돛을 펼치려 하고 있다.




글 김주희 / 사진 김수영

12개 역사와 자체예산 투자로 5개 역사 내 설치
18개월에 걸친 1차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이 끝나고 지난 2006년 5월 2일 2차 스크린도어 사업자 공모공고를 기점으로 2차 스크린도어 설치사업의 출발 신호탄이 울렸다. 1차와 마찬가지로 서울역(1호선), 시청(1호선), 종로3가(1호선), 동대문운동장(2호선), 잠실, 역삼, 홍대입구, 신설동(2호선), 교대(3호선), 양재, 명동, 건대입구(2호선) 등 총 12개 역사에 설치할 예정으로 오는 8월 14일 계약서 사업시행자 선정 계약이 완료되면 이틀 후인 16일부터 시공에 들어가게 된다.
서울메트로의 SPD설비팀 김인식 팀장은 “1차 설치사업 때와 마찬가지로 승강혼잡도가 높은 역사를 중심으로 미세먼지와 지하환경 등을 고려해 승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12개 역사를 선정했다. 또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이번에는 2차 스크린도어 설치사업 외에도 서울메트로에서 직접 예산을 투자해 추가로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계획이다. 동대문(1호선), 신림, 종로3가(3호선), 동대문운동장(4호선), 동작 등 총 5개 역사로 기본적인 역사 선정기준에 따라 채택했으며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동작역은 승강혼잡도가 낮은 데 비해 자살사고 등 안전사고가 잦았던 역사였기 때문에 선정했다.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면 철저한 안전사고의 예방으로 이런 역사의 아픈 상징성은 점차 사라지리라 기대한다” 라며 2차 스크린도어 설치사업 외에도 추가 사업의 계획과 배경을 설명했다.
2차 스크린도어 사업에서 시공하는 12개 역사 중 건대입구역을 제외한 11개 역사는 모두 밀폐형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건대입구역은 역사가 옥외에 있는 특성 때문에 1차 사업 때 강변역에 설치한 스크린도어와 같은 난간형으로 설치된다. 서울메트로는 12개 역사에 설치할 밀폐형과 난간형 스크린도어 모두 약간씩은 차이가 있겠지만 1차 스크린도어의 형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서울메트로에서 시행하는 역삼, 홍대입구, 명동, 신설동(2호선) 등 냉방역사를 제외한 8개 역사의 승강장에는 소방법에 따라 스크린도어 설치와 함께 스프링클러설비를 보완하게 된다.

광고계와 스테인리스 업계 등 각계 이목 집중
서울메트로는 1차 스크린도어 사업이 효율성과 수익성에서 다소 불확실하다는 주변의 우려와 함께 시작했지만 자체적으로 무난하게 마쳤다고 평가하고 있다. 2차 스크린도어 사업은 1차 사업의 기반 아래 (주)유진메트로컴의 노하우가 더해져 공사기간의 단축과 새로운 광고주 등 각계의 관심을 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차 사업 때 설치한 스크린도어가 광고주들의 기대에 한껏 부응한 만큼, 2차 사업의 역사가 황금 노선인 2호선으로 구성됐던 1차와는 다르다는 우려와는 달리, 2차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역사의 승객이용도 등을 고려할 때 그 광고효과는 1차 못지않으리라 예상할 수 있다.
또 스테인리스업계도 스크린도어 사업에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스크린도어 제작설치 주요내용에 관한 규정 중 스크린도어 구조체 외장 등을 스테인리스 또는 AL합금, 강화유리 로 지정하고 있는 만큼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물론 알루미늄 소재와의 경쟁도 무시할 수 없지만 뛰어난 내구성과 장기적인 시장성을 내세워 설치방법의 개선과 경량화를 통해 스크린도어 시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인식 팀장은 “1차 스크린도어가 각계의 관심과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2차 사업도 비슷한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한다면 8월 16일부터 시스템을 제작, 설치하겠지만 시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착공시기는 11월쯤이 될 것이다. 심야 1시 반부터 4시 반까지 열차를 운행하지 않는 약 3시간 동안만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공사기간이 길어지겠지만 시민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사일정은 서울메트로와 (주)유진메트로컴이 협상을 진행하면서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서울메트로가 공모지침서에서 공사기간을 16개월 이내로 지정했고 (주)유진메트로컴이 12개월을 제시한 만큼 최대 2007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철 옥외광고매체의 큰 획을 그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스크린도어 사업은 또 한 번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비상하려 하고 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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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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