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승화전사, 거인의 어깨위에 ...
퍼펙션 V500Photo
신형 같은 중고 실사출력 프...
친환경 라텍스잉크를 적용한...
(주)세종SC
공장에서 예술로 돌고 도는 ...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인도의 매장 디스플레이 사...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글로벌 꽃 축제 & 사인 향연
2006-06-01 |   지면 발행 ( 2006년 6월호 - 전체 보기 )

‘2006고양 세계꽃박람회’
글로벌 꽃 축제 & 사인 향연


‘고양세계꽃박람회’는 세계 화훼 관련 업체가 참가해 신품종과 신기술을 전시하는 전문박람회다. 지난 1997년 1회 대회 개최 이후 3번째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 화훼산업의 질을 높이는 견인차 구실을 할 뿐 아니라, 다양한 전시기법과 공간연출로 국내외 관람객들을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에 심취하게 만들고 화훼에 관한 친철하고 전문적인 설명으로 꽃에 대한 지식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번 호에는 을유년 계절의 여왕인 5월을 화려하게 수놓은 박람회장을 찾아, 꽃향기 가득한 박람회장 분위기와 함께 박람회장과 화훼의 격조를 한 층 높여주고 있는 내외부 사인을 지난 2003년 대회와 비교, 소개한다.
글:서정운 사진:김수영



1.화훼판매점 각 부수를 배너에 번호를 매겨서 구분했다.
2.화훼류, 각종 기자재, 컴퓨터 등을 활용하여 전시 연출을 한 오감 체험관은 그 분위기에 맞게 묘한 삼각형 모양의 사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3.부스별로 독일,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참가한 업체들이 꽃 전시를 하고 있다. 디자인과 색상이 통일성만을 강조해 아쉬웠다.
4.독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하고 염원코자 8m의 앰블럼 조형물이 행사장 메인인 꽃 전망대 위에 설치했다.
5.어린이 정원은 인기캐릭터를 조형사인으로 표현해서 어린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6.어느 각도에서나 볼 수 있게 제작한 현수막.
7.아름다운 꽃 정원속에 '2006고양세계꽃박람회'가 조명을 받으며 그 자태를 뽐내고 있는 듯하다.
8.작은 안내사인이지만 각 정원마다 간판여할을 해준다.

'2006 고양 세계꽃박람회(World Flower Exhibition Goyang, Korea 2006)'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13일간 ‘꽃과 호수의 도시’ 경기도 고양시 힌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렸다. '꽃과 하나 되는 세상(Global Family With Flowers)'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꽃박람회는 국내외 28개국 244 업체가 참가,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꽃과 화훼기자재 등을 총망라했다. 세계 화훼인과 더불어 범국민 축제로 펼쳐진 사업비 80억원을 투자해 70만 관람객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다.
심볼마크는 박람회 전체 이미지를 집약적으로 상징한 시각물로 꽃과 인간의 만남을 형상화했는데, ‘꽃과 하나 되는 세상’을 표현하기 위해서 사람이 팔을 활짝 펼친 모습을 따뜻함을 강조함과 더불어 박람회 주색 중 하나인 적색으로 표현했다. 주색인 적색, 노랑색, 하늘색을 사용한 마스코트 ‘코코(KOKO)'는 꽃의 요정을 귀엽고 친근감 있게 표현했는데 두 가지 디자인이 박람회장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다. 전용색상은 심볼마크, 로고타입과 함께 박람회 E.I.(Event Identity)시스템의 3요소다. 주색상은 적색과 금색, 회색, 은색이고 보조색으로는 녹색, 노랑, 핑크, 오렌지, 하늘색을 선정했다.
박람회가 열린 킨텍스 1층 내부와 박람회 홍보를 위한 외부주변 넓은 부지에 사인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다.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정확한 시설 안내정보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행사장 입구 아치를 필두로, 관리시설, 진출입시설, 전시시설, 판매영업시설, 안내시설, 휴시시설, 기타 지원시설 등 박람회장 전역에 각 시설에 관한 정보를 담은 사인물을 설치했다.
금년 박람회는 호수공원에서 개최한 2003년 때와는 달리 킨텍스내부로 행사장을 옮겼다. 이는 2005년 설립된 킨텍스를 활용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박람회 기간동안 자유로운 출입이 제한되었던 호수공원을 이용하려는 주민들과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서다. 실내로 옮기면서 기후 영향을 받지 않게 됐고 유지, 관리가 편리해졌다. 2003년도에는 박람회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던 펜스에 주야간으로 경비를 배치했지만 실내로 옮기면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
박람회 전체적인 예산은 지난 대회보다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펜스가 없어진 대신 다른 사인에 투자되는 예산은 늘어났기 때문에 전체 사인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했다.
미술관을 방문하면 작품을 관람하는 동선이 있는데 꽃박람회장도 이러한 동선을 고려할 만한 부분이 있다. 행사장 내부에 들어가면 대형 천장 배너로 관별표시가 되어있고 편의시설에 대한 안내판도 기존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행사장 관람시 고려할 동선은 외부에서 행사장 매표소까지 진입이다. 그 진입은 임시주차장, 매표소, 행사장으로 이어지는데 이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주요 도로변에 A형안내판과 도로보조표지를 설치했고 도보이용 관람객을 위해서도 주요 길목에 A형안내판을 설치했다.
전반적인 사인제작을 담당한 (주)리스의 박정주 실장은 “어느 행사나 마찬가지겠지만 행사에서 보여주는 전시내용을 물론 가장 먼저 관람객들이 접하게 되는 옥외광고 홍보물의 중요성도 매우 크다. 기본 로고타입에 옷을 입히는 편화와 색상, 배치, 그리고 아이템에 따른 규격에 맞는 공간미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고 외부 홍보물이기 때문에 매일 순회점검을 통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며 박람회장 사인 제작시 주안점을 밝혔다.

2003년과 2006년 박람회 사인의 변화점검

# 홍보탑

홍보탑은 박람회장 주변과 인근 도로에 총 7개가 설치됐다. 인공미를 배제하고 자연미를 살리기 위해서 목재를 사용했는데 나왕각재 기둥에 천을 씌워서 페인트칠하고 그 위에 실사연출 그래픽을 부착해서 작업을 마무리했다. 높이가 10m인 탑을 단단히 고정하기 위해서 사면에 총 철사줄을 총 8개 설치했다. 2003년 홍보탑 색상은 적색과 하늘색이었고 이번에는 적색과 녹색을 사용했는데, 양회 모두 당년 박람회 주색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수량은 전회보다 줄었다. 이는 부지가 30만평인 호수공원에 비해 협소한 실내전시장으로 옮겼기 때문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고속도로 현판과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 야립간판을 설치했다.

# 아치

아치사인은 전회에 비해 많은 변화를 보였다. 부지가 넓었던 전회는 호수공원 내에 총 8개를 입출구와 주제관별로 각각 설치했다. 주제관은 각 관의 성격을 표현하기 위해서 디자인과 색상을 달리했고, 메인아치도 디자인과 색상을 서로 달리했다. 2003년에는 여러 디자인과 색상으로 화려함을 강조한 반면 도로변에 위치한 2006년 아치사인은 총 3개로 장항IC, 킨텍스IC, 이산포IC에 설치했는데 디자인과 색상을 하나로 통합해서 통일성을 강조했다. 소재는 홍보탑과 동일하고 그라데이션 효과를 가미한 적색과 녹색으로 표현했다. 폭은 각각 3m, 3.2m, 3.16m이며 높이는 4.7m이다.

# 종합안내사인 & 안내사인

종합안내사인과 안내사인에서도 양회는 차이를 보였다. 전회는 외부사인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내구성을 강조한 갤브철판에 실사연출물을 부착했는데 고급시트를 사용해서 가시성을 높였고 고급화를 지향했다. 그리고 재활용을 위해 변경가능성이 있는 문구는 시트를 커팅해서 부착했다. 이번 회는 외부안내사인과 내부안내사인을 고루 설치했다.
적색으로 통일한 일반안내 내부사인은 벽에 부착했다. 두께 3mm PVC발포시트에 솔벤트 장비로 출력한 시트를 붙였다. 종합안내 내부사인은 900*1570mm사이즈로 총 3개의 지주사인으로 제작했는데 갤브프렘임에 실사연출그래픽을 부착했고, 글자와 픽토그램에 아크릴 도장을 사용해서 가시성을 높였다.
외부안내사인은 도로사인과 행사장 외각사인을 설치했다. 도로사인은 A형사인과 대형A형사인 그리고 유도사인으로 구성됐다. A형사인과 대형A형사인은 각각 1800, 2840mm로 크기만 다를뿐 제작방식은 같았다. 두께 1.2mm철판을 절단 후 전기용접을 해서 틀을 만든 후 두께 0.4mm컬러철판을 직결피스로 고정한 후 실사연출그래픽을 부착했다. 사인 하단부에는 모래주머니를 이용해서 외부충격으로부터 흔들림을 방지했다. 유도사인은 행인과 차량객의 행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루미늄채널로 틀을 만들고 가로 1,800, 세로 600mm인 두께 2mm알루미늄철판위에 실사연출그래픽을 부착했다. 지하철 사인은 22개를 설치했는데 실사연출 그래픽을 이용해서 경기도 일대 지하철 역내에 부착했다.

#  배너

이번 회 배너는 총 1000조를 제작했다. 전회는 4,000조에 다양한 색을 이용한 4가지 디자인으로 제작했고, 포그니 원단에 본염을 한 천에 스테인리스 봉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번 회는 상대적으로 수량이 적어 1가지 디자인으로 통일했지만, 그라데이션 처리를 한 녹색과 적색은 산뜻한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소재는 전회와 동일한 포그니를 사용했지만, 배너 봉은 유연성이 없는 스테인리스 봉을 사용하다보니 밴드로 모든 충격이 전달되어 스테인리스밴드가 힘없이 부러지는 경험을 많이 하여 이번에는 대나무처럼 휘어지는 효과를 갖춘 그리파이트를 사용했고 배너 박음질은 쌍침으로 했다. 결과적으로 이전 스테인리스 봉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파손율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크기는 가로 700mm, 세로 2,400mm로 전회와 동일하다.

# 애드벌룬

애드벌룬은 양회 모두 총 6개로 수량에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제작공정은 전회에 비해 업그레이드됐다. 전회 애드벌룬은 악천후로 인해서 파손하는 일이 비재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회에는 애드벌룬의 꼼꼼한 접착에 중점을 두었으며 불가피한 파손이 발생할 경우 지속적으로 교환, 헬륨 보충을 했다. 전회는 주제관별로 디자인과 색상을 달리해 다양성을 꾀했지만, 이번 회는 꽃 박람회 로고를 중심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 한 가지 디자인과 노랑을 주색으로 설정했는데 통일성과 세련미가 강조됐다. 벌룬 규격은 지름 1.5m, 현수막은 가로 3.5m, 세로 5m였지만 이번에는 벌룬 규격을 지름 2.5m로 현수막은 가로 5m, 세로 7m로 키워 전회보다 더욱 가독성을 높였다.

# 육교현판 & 대교현판

육교현판은 아치와 동일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박람회의 통일성을 강조했다. 소재는 목재로 프레임을 형성시키고 가로 25,620mm, 세로 1,220mm인 실사연출그래픽을 씌운 일반적인 아이템이며 자재 특성상 유지관리에 신경을 썼다. 그리고 대표현판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고 플렉스는 솔벤트 기종으로 출력했으며 고속도로 위에 설치하는 특성상 안전에 특히 신경썼다. 사이즈는 가로 25m, 세로 1.5m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6년 6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