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솔벤트 실사출력기에 최적화...
발색 뛰어난 수성 현수막 P2...
견고하고 실용성 높은 배너거...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디지털 프린팅_실사출력기 활...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히딩크와 아드보카트 머리를 맞대다 外
2006-04-01 |   지면 발행 ( 2006년 4월호 - 전체 보기 )

그래픽&시스템
실사연출

히딩크와 아드보카트 머리를 맞대다


출력업체 : (주)이정애드
출력기종 : Jet-i 5000
소재  : 조명용 플렉스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지난 2002년 온 나라는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작은 축구공이 움직이는 곳으로 모든 시선이 모아졌고 선수들은 열심히 뛰었다. 결과는 월드컵 4강, 국민의 열광적 성원에 선수들은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한 것이다.
선수들도 열심히 했지만 그 중심에 푸른눈을 지닌 이방인이 있었다. 2002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거스 히딩크가 바로 그다. 관심이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그는 한국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고 있다. 다시 돌아온 월드컵 시즌을 맞아 그가 등장하는 광고를 제작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
2006년 월드컵을 겨냥한 광고가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자사의 TV제품 광고에 축구대표팀 전, 현직 감독인 히딩크와 딕 아드보카트를 동시에 기용한 것도 그 중 한 예다.
광고는 다각적으로 진행되는데 옥외광고도 그 중 한 축을 담당한다. 삼성은 젊은층이 많이 찾는 삼성동 코엑스몰 입구에 가로 80m, 세로 3m인 대형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월드컵마케팅을 시작했다.
출력과 시공은 (주)이정애드가 담당했다. 김영철 전무이사는 “지난 2002년 히딩크가 한국대표팀을 4강으로 이끈 이후 선수 못지않게 감독도 월드컵을 상징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제작한 광고도 그런 상징성을 표현하기 위해 전, 현직 감독을 등장시킨 것이다. 코엑스몰 대형 광고물은 삼성에서 진행하는 월드컵 마케팅의 동시다발적 시작의 한 축이다”라며 이번 광고를 정의했다.
실사연출물은 양면으로 출력해 야간에 적색표현이 뛰어나다는 것이 (주)이정애드 측 설명이다. 김 전무이사는 “Jet-i 5000에 장착된 자동카메라 기능을 사용해 최상의 양면출력물을 출력할 수 있었다. 월드컵의 상징이 된 적색을 표현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여 광고주들도 매우 흡족해 했다”며 장비를 적절히 사용해 좋은 출력물을 만들었음을 밝혔다.
출력 시 가로 10m, 세로 3m 크기로 분할출력 했으며 총 8컷으로 출력했다고 한다. 작업인원은 6명이었고 2월 22일 밤 10시 경부터 2월 23일 새벽 5시 반까지 진행했다고 한다. 광고물이 워낙 커서 코엑스 1층에 크레인을 설치하고 간판을 들어올려 작업했으며 날이 추웠던 점을 제외하고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월드컵 태극전사 하늘을 날다!


출력업체 : (주)서울에스피
출력기종 : 스카치프린트 2000
소재  : 에어그래픽 마킹필름
위치  :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

지난 3월 아시아나 항공은 자사가 보유한 보잉 747 항공기에 태극전사를 실사연출한 광고물을 부착하고 언론에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 광고팀 소준영 과장은 “지난 1월부터 월드컵을 겨냥한 마케팅 방안을 구상하고 있었고 그 일환으로 항공기에 실사물을 부착하게 됐다. 이번 실사연출물에 들어간 선수 11명은 지난 3월 1일 앙골라전에서 뛰었던 선수들이며 그날 날이 추워 선수들이 모두 두꺼운 점퍼를 입고 있어 촬영하기가 힘들었는데 선수들 모두 약 2초간 점퍼를 벗었을 때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며 선수구성과 사진촬영과정을 설명했다.
실사연출물을 직접 출력, 시공한 업체는 (주)서울에스피다. 김윤수 실장은 “항공기라는 특성상 일반 버스나 지하철에 하는 실사연출 광고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동속도가 엄청나기 때문이다. 실사연출 광고는 기본적으로 붙이는 작업이기 때문에 빠른 이동속도에서도 떨어지지 않게 부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그러기 위해 실사물을 밑에서 위로, 뒤에서 앞으로 부착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충실히 실행했으며 부착을 마치고 주변 테두리에 특수한 소재로 마감작업을 했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을 지키는 시공임을 강조했다.
실사연출물 전체 크기는 가로 14m, 세로 5m이며 전체를 가로 1.2m, 세로 1m인 50조각으로 나누어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하나하나 부착했다고 한다. 김윤수 실장은 “부착하는 곳이 항공기라 함부로 실사물을 붙이고 칼로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없어 주변 테두리를 따내는 작업을 세밀하게 진행한 후 부착할 위치를 정확히 계산하고 한번에 작업했다”며 항공기 작업의 특성을 설명했다. 또한 “항공기에 실사연출물을 부착할 때는 일반 소재와는 달리 특수한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행기 자체 온도가 10° 정도는 돼야 하는데 작업했던 3월초는 날이 추워 항공기 온도를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힘들었던 점을 소개했다.
항공기에 부착하는 소재 특성상 출력한 후 전사과정을 거치고 실크코팅을 했으며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항공기에 부착하기 전 칼로 주변을 따내는 후작업까지 마치는데 모두 3일이 소요됐으며, 항공기에 실사연출을 부착하는 작업에도 항공기 작업 경험이 있는 4명이 투입돼 3일이 소요됐다고 한다.

도시에서 벌어진 세 번째 별들의 전쟁

출력업체 : 슈미즈디지털프린팅(Schmitz Digital Printing)
출력기종 : 울트라뷰(UltraVu) Ⅱ 3360
위치  : 프랑스

벨기에 실사연출 전문업체인 슈미즈디지털프린팅사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Ⅲ의 프랑스 개봉에 맞춰 이층이 오픈된 버스에 뷰텍(VUTEk)사의 울트라뷰 Ⅱ 3360을 이용해 출력한 실사연출물을 래핑했다.
2005년 11월 영화의 프랑스 개봉을 널리 알리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 일환으로 뷰텍은 광고물이 래핑된 버스에 이 영화의 주연배우들을 태우고 렉스극장까지 이동했다. 버스가 지나갈 때 도로변에 행인들이 몰려들어 슈미즈디지털프린팅사가 만든 실사연출광고는 매우 뛰어난 홍보효과를 냈으며 영화홍보 기법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슈미즈디지털프린팅사의 부르노 슈미즈(Bruno Schmitz) 이사는 “영화의 어두운 분위기를 반영하기 위해 출력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컬러표현에 매우 세심한 신경을 써야했다. 게다가 출력물 바로 뒤에 주연배우들이 있었기 때문에 컬러표현이 정확하지 않으면 출력품질이 더 안 좋아 보일 수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울트라뷰 Ⅱ 3360의 고해상도 표현능력을 활용했고 이 장비의 8색 잉크는 디자인한 시안을 매우 정확하게 표현해 줬다”며 출력품질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납기일이 매우 짧았기 때문에 출력속도와 품질은 이번 스타워즈 작업의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었다. 버스 두 대를 빌린 기간은 딱 이틀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슈미즈디지털프린팅사는 영화개봉에 맞춰 매우 신속하게 출력하고 설치해야만했고 시간은 촉박했지만 그들은 반나절 만에 작업을 완료해냈다.
슈미즈 이사는 “출력물은 모두 46조각으로 나누어 제작했고 이를 버스에 하나하나 붙여나가면서 시공했다. 버스에 시공하는 것은 버스 차체의 하단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붙여나갔고 모든 작업이 끝났을 때 시계를 보니 약 4시간 정도가 지나있었다. 고객은 결과물을 보고 매우 만족해했다”며 제작과정을 설명했고 이번 작업이 영화 개봉을 알리는 매우 효과적인 광고전략이었다고 평가하며 결과적으로 영화티켓판매를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고 즐거워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6년 4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