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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싸인
2006-04-01 |   지면 발행 ( 2006년 4월호 - 전체 보기 )

문화&비즈니스 / 업체인터뷰②

부창싸인
세계시장을 노리는 신형 LED 탄생

간판에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판타커버로 업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부창사인은
지난 2월 신형 LED모듈, ‘아이라이트(EYE LITE)’를 시장에 선보였다. 2년간 연구 끝에 모습을 드러낸 신형 LED가 사인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판타커버에서 LED로 제 2의 도약
판타커버를 주력으로 판매해온 부창싸인에서는 2년 준비 끝에 지난 2월 1일 ‘아이라이트’라는 이름으로 LED판매를 시작했다. 사업을 확장한 이유는 사인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LED는 대세이고, 시장진출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장진출이 늦은 이유는 LED초창기 때 발생했던 결함들을 보완하기 위해서였다.
현재 아이라이트 모듈은 24V를 사용하는 2줄 짜리만 생산되고 있는데, 5월에는 같은 볼트를 사용하는 1줄 짜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2줄이기 때문에 조도가 뛰어난 장점이 있지만 크기의 제약을 받기 때문에 1줄 짜리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LED는 긴 수명과 높은 효율이 장점이다. 반면에 조도가 낮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었으나 아이라이트가 이를 보완했다.
아이라이트는 LED 각각 발광다이오드를 직렬 연결해 스트링화 하여 공통하는 저전압, 저전류를 사용한다. 전력 효율을 높이는 LED제품으로 최근 반도체 기술의 발달에 따라서 고휘도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한 전자기기를 많은 제조회사들이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LED의 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술력이라 할 수 있는데 아이라이트는 정 전류원을 사용해 저전력, 저전압 구동효과를 극대화하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하나의 폐회로 내에서 저전압, 저전류를 공통으로 작동함으로 전력소비가 적고 수명이 길어지며 회로 구성이 간단하여 제조비를 감소시키는 기술력이 있다.

기술력으로 시장을 한 손에
기존 LED모듈 문제점은 휘도가 떨어지는 점과 전압이 다운되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전류치를 LED로 흘려주어야 하는데, 아이라이트는 이 문제점을 해결했다.
현재 부창싸인에서 생산하고 있는 LED는 아이라이트 1개지만, 앞으로 아이라이트 후레쉬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각 모듈에 개별적으로 점멸프로그램을 넣은 것으로 화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평균 모듈가격에 비해, 아이라이트와 아이라이트 후레쉬는 약간 낮은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다. 전력소모는 4구 모듈 한 세트에 백색이 0.6W, 적색/녹색/청색이 0.72W이다.
아이라이트는 제품수명이 10만 시간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모듈케이스마다 백색, 노란색, 녹색, 청색으로 그 색을 달리 하고 있는데 이는 케이스로 인한 칼라구분방법을 새로 도입한 것으로 특허에 올랐다. 기존 모듈은 튀어나온 피스구멍 때문에 줄이 엉키는 현상을 보였는데, 아이라이트는 사진에서와 같이 피스구멍이 모듈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줄이 엉키지 않는다고 한다. 설치는 피스와 양면접착 테이프와 스크류 동시사용이 가능하다.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다
부창싸인의 최태현 대표는 LED의 전망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었다. LED가 다른 사인에 비해서 단가는 비싸지만, 수명과 전기료에서 뛰어난 장점을 보이고 있어서 장기적인 안목에 비추었을 때 그 발전가능성이 다분하다. 특히 채널사인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LED를 이용한 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최 대표는 정부에서도 에너지 절약 차원으로 LED사용을 권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물론 수요가 많아지고 대량구매가 이루어진다면 원가절감도 가능해질 것이다. LED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면 아마 유가도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농담도 덧붙였다.
한편 정부가 LED에 등급을 정해준다면 제조,판매업체와 소비자 양측에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규격화와 통일성을 통해서 질서있는 경쟁시장이 조성되길 바라는 취지였다. 최 대표는 아이라이트를 올해 4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ISA국제사인엑스포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의 기술력을 세계에서 인정받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서정운 기자 bizss@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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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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