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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참맛을 담은 공간,
테라로사 사천
글 노유청 2022-03-08 오후 2:24:45 |   지면 발행 ( 2022년 2월호 - 전체 보기 )



테라로사 커피 공간 중에 단 하나를 고르라면 아마도 강릉 사천해변 근처에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물론 전국의 모든 테라로사 매장을 다녀본 건 아니지만, 현재까지 가봤던 공간을 기준으로 해도 사천점의 매력은 군계일학이라 할 수 있다. 강릉의 참맛을 오롯이 담은 공간이자 코로나19 시대를 잠시 잊게 하는 호사를 누릴 수도 있는 곳이라서.

강릉은 강원도의 수많은 여행지 중에 수도권에서 가장 인접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거리상으론 원주가 더 가깝지만 여행지로 보기엔 너무 빡빡한 도시의 냄새가 가득하고, 춘천은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 강릉은 어쩌면 서울에서 가증 청명한 바다를 볼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특히 KTX가 다니는 강릉역이 생긴 이후로는 심리적인 거리마저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고 할 수 있다. 청량리역에서 강릉행 KTX를 타면 1시간 반이면 도착하니 ‘퇴근하고 강릉 갈까요?’라는 제목의 여행 에세이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싶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제일 좋은 바다이자 여행지는 강릉이라 할 수 있다.


▲ 테라로사 사천점의 간판은 간결하다. 붉은색 채널사인으로 이곳이 테라로사임을 알리기만 하려는 목적으로 설치한 듯한 느낌의. 붉은색이 강렬하긴 하지만 소나무와 뒤엉킨 익스테리어 덕분인지, 바로 옆에 배치한 ‘커피포레스트’라는 채널사인이 더 눈에 띈다. 물론 둘 다 카페에 거의 다가오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미미하다. 그야말로 이곳이 테라로사라는걸 표시만 하는 정도의 채널사인이다.

도시 생활로 쌓인 답답한 마음을 청명한 바다를 보며 해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강릉을 찾지만 알면 알수록 감동할 만한 풍경이 많다는 걸 알게 된다. 바다만 있는 것 같지만 제주도를 단단하게 받치는 풍경은 숲인 것처럼. 강릉은 의외로 소나무가 무성하게 솟아오른 솔밭을 보며 감동하는 곳이다. 그리고 경포호수와 그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경포대. 특히 경포대에 올라서 호수와 바다를 내려다보면 그 옛날 풍류를 좀 아는 조상님들이 노는 모습이 눈에 선해서 관동팔경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구나 싶다.

테라로사 사천점은 그러한 강릉을 매력을 아낌없이 담고 있는 공간에 우뚝 서 있다. 앞으로는 사천해변이 있고 뒤로는 순포 습지가 있다. 그리고 마치 바다를 가려버릴 기세로 우거져있는 소나무. 테라로사 사천의 가장 큰 매력은 솔밭이 아닐까 싶다. 얼핏 보면 소나무가 우거진 숲속의 산장 같은 느낌인데 바다와 습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묘한 공간.

테라로사 사천점의 간판은 간결하다. 붉은색 채널사인으로 이곳이 테라로사임을 알리기만 하려는 목적으로 설치한 듯한 느낌의. 붉은색이 강렬하긴 하지만 소나무와 뒤엉킨 익스테리어 덕분인지, 바로 옆에 배치한 ‘커피포레스트’라는 채널사인이 더 눈에 띈다. 물론 둘 다 카페에 거의 다가오지 않으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미미하다. 그야말로 이곳이 테라로사라는걸 표시만 하는 정도의 채널사인이다. 하지만 소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산장 같은 카페의 모습은 그 자체가 거대한 사인이기 때문에 굳이 나서서 알릴 필요가 없지 않나 싶다. 테라로사를 알고 찾아오는 사람도, 혹시나 하는 호기심에 들어오는 사람도 모두 솔밭의 카페라는 풍경을 제일 먼저 볼 테니. 내부에는 역시 테라로사의 시그니처인 벽면사인이 있다. 마치 스텐실 기법으로 벽에 그린 듯한 큼지막한 영문 테라로사. 형태와 크기는 조금씩 달라도 어느 매장에 가도 시그니처처럼 표현되어 있는 벽면사인. 여러 테라로사라 매장을 가게 될 때마다 느끼는 건 아이덴티티를 구체화 하는 것은 어쩌면 이 벽면사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명확하게 이곳이 테라로사 라는 걸 알리는 사인이라서.

※ 위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강릉 테라로사 사천해변 간판 익스테리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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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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