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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박물관 리모델링 사인
2006-02-01 |   지면 발행 ( 2006년 2월호 - 전체 보기 )

기획&디자인
사인기획

 현대적 그래픽으로 소중한 공간 탄생, 변화, 발전 체험
주택도시박물관 리모델링 사인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75 대한주택공사 별관
사인디자인 : 에이블기획(주)
사인제작 , 설치 : 에이블기획(주)
클라이언트 : 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공사에서 관장하던 주거문화관이 리모델링을 거쳐 주택도시박물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예부터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세가지는 의, 식, 주였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 사람들은 특히 ‘주’ 즉 집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주택도시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우리 주거환경이 어떻게 변했으며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일 것인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보여주고 있다.
주거공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곳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12월 26일 별관에 위치한 주거문화관을 리모델링해 주택도시박물관으로 재개관했다. 박물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현대적인 사인그래픽과 체험코너가 대폭 증가했고 각종 전시물의 수도 늘었다.
주택도시박물관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 공간이 어떻게 변했으며 앞으로 어떤 변화를 겪게 될 것인지를 보여준다. 단순히 유물과 각종 관련물을 전시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그래픽과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대상을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박물관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맡은 에이블기획(주)은 박물관에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휴게공간이었던 좌측 중앙을 기획전시실로 변화시켰다. 전체적으로 보면 중앙에 영상관과 기획전시실이 위치하며 주택도시박물관이라는 현판이 걸린 도입부를 지나면 선사시대를 비롯한 전통주거양식을 보여주는 과거마당을 만나게 된다.
50년대, 70년대, 현재에 이르는 주거양식 변화를 모형으로 보여주는 현재마당을 지나면, 3D입체영상으로 미래형 주택들을 볼 수 있으며 지하도시, 해저도시, 우주도시 등 미래 도시들을 모형으로 소개하는 미래마당에 당도한다. 이쯤해서 새롭게 마련된 기획전시실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주거문화를 선도한 대한주택공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주공마당을 지나면 박물관 견학을 마치게 된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기획전시실
에이블기획(주)에서 밝히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은 기획전시실이다. 평면도에서 확인했을 때 좌측 중앙에 위치한 기획전시실은 선조들의 지혜가 살아있는 한국의 전통목공구를 테마로 꾸며졌다. 조선시대 전통 목공구에는 먹통과 자귀, 톱, 대패, 끌, 망치 등 대략 120여종에 달하는 도구가 있었지만 현존하는 전통목공구들은 대부분 19세기말에서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일본식 도구와 섞이며 전통적인 모습을 잃었다.
이에 선조들이 지녔던 건축 장인의 얼과 창조적 기술을 되새겨 보고자 기획전시실에 한국의 전통목공구를 전시한 것이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노후하고 낙후된 전시장치 개선과 저비용으로 외관을 변모시키는 것, 효율적인 유물 보관, 다양한 체험공간을 주요 변화 방향으로 설정해 진행됐고 영상하드웨어 교체, 공간변형과 전시공간 확보, 현대적인 사인그래픽 계획, 수장고 설치, 무늬목 마감재 교체, 체험코너 증편 등을 통해 세부적으로 진행됐다.
도시주택박물관 홍보실 위은형 씨는 “주거문화관에서 도시주택박물관으로 재개관한 후 일일 관람객이 50명 정도이다. 현재 학교가 방학이라 단체관람은 뜸하고 개별관람이 많은 편이지만 지금까지 유치원과 대학 등 몇몇 단체관람이 있었고 외국인관광객도 관람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박물관을 찾고 있다. 시간이 지나 홍보가 더 진행되고 일선 학교가 개학하면 관람객은 더 늘 전망이다”라며 박물관의 현재 운영사항을 설명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조건 중 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번 주말 아이들 손을 잡고 주택도시박물관을 한번 찾아가 보자.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이 어떻게 지어지고 변화하고 발전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일 것이다.
글 - 곽성순 기자 kss@signmunhwa.co.kr
사진 - 김수영 기자 fallingup3@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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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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