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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부야!
2006-02-01 |   지면 발행 ( 2006년 2월호 - 전체 보기 )

문화&비즈니스 사인기행
사인에서 젋음을 느끼고 싶다면
웰컴 투 시부야!
글·사진_김경희 일본 통신원 / 2kh06@hanmail.net


도쿄에서 번화가로 꼽히는 시부야
일본은 2차대전 이후 고도성장과 더불어 급속한 사회 변화와 문화 개방으로 젊은이들의  의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1970년대 초 학생운동이 사라지면서 정치적으로 무관심을 보이는 '흥이 깨진 세대'와 1980년대 학생운동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신인류 세대'가 등장했다.
이들은 이후 본격적인 일본의 소비문화를 만들었으며, 1990년대 이후 등장한 한국의 '신세대'와 비슷한 감성으로 일본의 신세대 문화를 이끌고 있다.
이후 발전된 소비문화가 개방적인 외국 문화와 더불어 세대를 거치면서 오늘날의 일본 신세대, 신유행을 만들며, 쇼핑과 문화 공간들이 시부야를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시부야에 있는 분카무라는 백화점과 극장, 공연장, 미술관 등 다양한 공간들이 하나의 건물 안에 들어가 있는 복합 문화 시설로 원래 도큐(東急)백화점 본점의 주차장을 철거한 자리에 1989년 처음 문을 열었다.
분카무라가 자리 잡기 전에 시부야는 단순한 쇼핑가에 지나지 않았지만, 분카무라가 등장한 이후 문화와 개성이 넘쳐나는 독특한 거리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패션만큼 화려한 시부야 사인
시부야는 젊은이를 위한 쇼핑 시설과 문화 시설이 가득해 유행 흐름이 가장 빠른 곳이다.

시부야역의 하치코마에 광장을 중심으로 파르코, 도큐, 세이부 등 대형 백화점과 개성있는 상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상점들이 많아 개성파 젊은이들이 항상 북적대는 도시이다.
도큐, 파르코를 선두로 최첨단 백화점과 패션 빌딩들이 모여 있으나 분카무라가 탄생한 뒤로는 문화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게다가 코엔도리(공원거리), 스페인 언덕, 펭귄거리 등 시부야 거리 구석구석까지 흥미롭다.
특히 도큐계열 시부야 109는 도쿄뿐만 아니라 전 일본을 대표하는 유행 발신기지로 흔히 ‘시부야 패션의 발상지’라 불리는 패션 빌딩이다. 도겐자카 입구에 1979년에 오픈한 이래 항상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첨단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고객은 10대에서 20대 여성들로 독특하고 귀여운 물건들이 많고, 저마다 튀는 개성만큼 다채로운 색깔을 지닌 곳으로 젊음을 상징하는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게다가 유명 아티스트 작품이나 현재 이슈가 되는 것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발길이 멈추질 않으며 이러한 젊음을 사인에서도 느낄 수 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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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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