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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놀러지(주)
2006-02-01 |   지면 발행 ( 2006년 2월호 - 전체 보기 )

문화&비즈니스 업체인터뷰②
화우테크놀러지(주)
코스닥 상장 후 신뢰성 증대. 마케팅 강화

화우테크놀러지(주)는 1989년 컴퓨터 조각기 회사로 설립되어 핸드폰, 디지털 텔레비전 등 전자분야로 사업 시작 후 1999년 법인전환 해 높은 기술력으로 확대된 사인시장에 진출했다. 코스닥 상장으로 더 큰 믿음을 주고 새로운 제품 개발로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코스닥 상장 후 신뢰감 향상
경제가 나아진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사인업계는 움츠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격경쟁, 과당경쟁으로 소형업체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생기고, 먼 미래가 아닌 현재의 이윤만을 위해 책임감과 서비스 정신보다 판매에만 급급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화우테크놀러지(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더욱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며 활기차게 새해를 맞았다. 1999년 법인전환 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준비해온 화우테크놀러지(주)는 2000년도에 FA-A2500을 출시하며 국·내외 사인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라이트 패널은 전 매출량의 97%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과 일본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게다가 국내 기술력으로 고품질 조각기를 만들다 보니 매니아가 생길 정도다. 화우테크놀로지(주) 이경희 부장은 “코스닥 상장 이후 기업의 이미지와 회사의 규모가 커졌고,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높아진 위상을 나타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A/S를 신경 안 쓸 수 없다. 업체는 가격이 고가인 장비를 구입해 고장이라도 나면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A/S에 민감하지만 화우테크놀러지(주)는 책임감을 갖고 A/S를 해 실시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코스닥 상장 후 사원들은 전반적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 있고, 언제나 웃으며 즐겁게 일하는 것이 화우테크놀러지(주)의 가장 큰 힘이기도 하다.

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박차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업체들은 회사와 제품을 홍보·판매한다. 지난해 코엑스에서 열린 코사인 2005에서 화우테크놀러지(주)는 제품도 판매하고 회사홍보에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실예로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밀집되었던 것이 지방과 해외에서도 끊임없이 문의전화가 온다고 한다.
이에 화우테크놀러지(주)는 지속적인 광고와 인터넷을 이용해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다양한 전시회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국내전시회와 국제전시회를 참가해 자사와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게다가 소비자를 위해 자체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일간 소비자를 상대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다. 교육은 전부 무료이며,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아울러 화우테크놀러지(주)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 수 회사들이 장비는 직접 제작하지만, 제어적인 부분 즉, 컨트롤러는 외부에서 들여와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화우테크놀러지(주)는 CNC 컨트롤러까지 직접 제작한다.
이 부장은 “우리의 기술력과 서비스 정신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한다. 마진을 다소 줄이며 판매 수량을 늘리고 새로운 레이저 조각기 FINE CUT을 제작해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화우테크놀러지(주)는 국내최고 브랜드라고 자부하는 사원들의 땀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내일을 선도하는 기업이기를 자부하는 화우테크놀러지(주)의 활기찬 한 해를 기대해본다.
송영관 기자 kopan7679@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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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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