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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여개 SK 주유소 사인 2월 이후 교체
2006-02-01 |   지면 발행 ( 2006년 2월호 - 전체 보기 )

조명&입체
리포트

4천여개 SK 주유소 사인, 2월 이후 교체
지난 2005년 10월 5일 C.I. 교체를 발표한 SK그룹에 사인업계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C.I.교체는 각종 파급효과를 낳기 때문이다. 우선 간판교체 물량이 상당하고 각종 옥외광고물도 새로 제작해야 한다. 그 중 SK의 주력사업이라 할 수 있는 주유소 사인교체가 옥외광고업계 화두다. 워낙 물량이 많고 사업규모가 크기 때문에 SK측은 조심스럽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사항은 미비하다.

활발한 홍보활동, 조심스런 간판교체
SK는 지난 2005년 10월 5일 기존 SK로고에 빨간색과 주황색이 사용된 ‘행복날개’라는 기업로고를 발표했다. 1998년 선경에서 SK로 사명을 변경하고 현재까지 사용해 온 로고를 7 년 만에 교체한 것이다.
이번에 교체된 ‘행복날개’라는 로고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국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한 현재 SK그룹의 양대 축인 정보통신산업과 에너지화학분야가 각각의 날개를 상징해 두 날개를 바탕으로 하늘로 비상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SK는 새로운 로고를 이미 여러 곳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4대 매체를 이용한 홍보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직은 미비하지만 옥외광고에도 조금씩 변경된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간판교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워낙 물량이 많고 규모가 크다보니 조심스럽다는 것이 SK관계자의 설명이다.
SK(주) 소매전략팀 정혜원 대리는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 현재 멀티스테이션과 일반주유소, 충전소를 포함한 일곱 개 매장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그 후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테스트진행중 일반주유소 2월 이후 계획 확정
SK측에서 밝혔듯이 현재 테스트를 진행중인 곳은 일곱 개 매장이다. 그 중 멀티스테이션은 안양 비산주유소와 인천 삼산주유소, 분당 이매주유소에서 진행중이며 일반 주유소는 일산의 으뜸주유소와 유공주유소에서 진행중이다. 나머지 두 곳은 분당과 의왕에 위치한 충전소이다.
정혜원 대리는 “아직도 조금씩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멀티스테이션 쪽은 안양에 위치한 비산주요소, 일반주요소는 일산에 위치한 으뜸주유소가 가장 완성된 형태에 가깝다”며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진행중인 테스트는 크게 두가지 계획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주유소에 OK마트와 스피드메이트 등이 포함된 멀티스테이션과 일반주유소의 진행일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현재 계획된 바에 따르면 일반주요소는 2월, 멀티스테이션은 6월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획은 테스트가 끝난 후 나온다는 것이 SK측이 지금까지 밝힌 계획 중 가장 큰 내용이다.
정대리는 “일반주유소의 테스트는 2월, 멀티스테이션은 6월까지 마칠 게획이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일반주유소 간판교체 작업이 먼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일단 테스트를 마치고 교체작업에 들어가면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신중하게 진행할 것이며 최소한 육 개월 이상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며 대략적인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일부 주유소는 캐노피에 LED사용할 듯
한국주요소협회에서 발표한 전국주유소현황에 따르면 2005년 11월 현재 SK주요소에서 운영중인 전국 점포수는 직영점 832개와 자영점 3,154개로 총 3,986곳이다. 전국 점유율 35%로 업계최고다. 덩치가 크면 발걸음이 신중하고 무거운 법. 앞에서도 밝혔듯이 SK의 현재 행보도 신중하다.
정혜원 대리는 “정확한 예산은 공개할 수 없지만 97년에 진행됐던 비용보다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예산에 관한 부분은 앞으로 계획이 확정되고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돼도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다만 현재 테스트를 진행해보니 일반주유소보다 멀티스테이션의 제작비가 열 배 정도 더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제작비를 낮추는 방안을 생각중이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인 도색작업과 플렉스 소재를 사용한 일반주유소보다 여러가지 관련 매장이 함께 포함돼있고 LED 등 비교적 단가가 높은 소재를 사용한 멀티스테이션의 제작비용이 많다는 내용이다.
본지 1997년 11월호를 보면 97년 진행된 SK간판교체 내용이 실려 있다. 기사를 참고하면 97년 SK가 주유소 간판교체에 들인 비용은 약 200억원이다. 굳이 SK측의 설명을 듣지 않아도 지난 세월을 참고하면 그보다 더 큰 사업이 될 것임은 당연하다. 아직 정확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SK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이다.
곽성순 기자 kss@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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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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