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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앱솔루트 병에 담긴 광화문의 맑은 하늘!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
글 노유청 2020-08-25 오후 2:40:24 |   지면 발행 ( 2020년 8월호 - 전체 보기 )



어느 때부터인가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 키워드가 벚꽃, 봄나들이가 아닌 ‘미세먼지’가 되어버렸다. 봄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물품 역시 마스크, 피부관리 용품 등 미세먼지와 관련한 용품들이 주를 이룬다. 앱솔루트가 지난 7월 8일부터 30일까지 예술 프로젝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앱솔루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기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 많은 사람이 3층짜리 컨테이너에 그려진 거대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서울의 맑은 하늘을 상상했다. (자료제공 : 앱솔루트)


▲ 앱솔루트가 진행한 아트 프로젝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가 7월 8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앱솔루트는 환경문제 중 최근 가장 큰 화두로 자리 잡은 미세먼지 해결 방안으로 에어라이트를 활용한 예술 작품을 제시했다.

광화문에 세워진 3층 컨테이너
지난 7월 8일부터 30일까지 광화문 프레스센터에 3층짜리 컨테이너 구조물이 들어섰다. 형형색색으로 입혀진 박스, 체험공간이 마련된 내부시설까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 구조물의 핵심은 컨테이너 뒤편에 그려진 그림에 있다. 가로 9m, 높이 8.5m로 제작된 컨테이너에는 앱솔루트 병에 담긴 맑은 하늘과 광화문, 인왕산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프로젝트의 이름은 ‘에코 스트리트 아트’. 그림을 통해 최근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앱솔루트는 이곳을 지나는 많은 시민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외관에 그려진 그림 ‘더 브리딩 시티’는 실제 풍경과 그림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실제 광화문과 인왕산이 보이는 곳에 설치했다.
내부에서는 앱솔루트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 프로젝트 전시관, 환경오염 메시지를 적어 붙일 수 있는 공간, 거울 위에 앱솔루트 병을 배치해 포토존을 마련했다. 또한 에어라이트 페인트를 입힌 앱솔루트 병 위에 시민들이 직접 병을 꾸밀 수 있는 체험공간까지 마련했다.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붓으로 앱솔루트 병 위에 그림을 그리며 체험공간을 즐겼다.


▲ 앱솔루트는 외부에 전시된 그림뿐 아니라 참여공간도 함께 마련해 시민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광화문의 맑은 하늘을 바라며, ‘더 브리딩 시티’

앱솔루트는 그동안 팝아트의 대표작가 앤디 워홀을 비롯해 키스 해링, 백남준 등 많은 예술작가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많은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19년에는 ‘엡솔루트 컴백’을 출시해 버려진 유리병을 재활용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지속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에코 스트리트 아트’ 역시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예술 프로젝트.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대기오염을 정화하는 데 효과적인 페인트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에어라이트’를 사용했고, 이는 햇빛으로 음이온을 생성해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고 알려진 페인트다. 빛, 산소, 습도만으로 유해 물질 분자를 제거해 ‘100% 천연 공기 청정기’라는 별칭을 지니고 있다. ‘에코 스트리트 아트’ 조형물 면적인 320㎡에 사용된 에어라이트를 계산해본 결과 1년 동안 2만 대의 디젤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예술작품의 소재가 될 뿐 아니라 대기오염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책으로 떠오른 셈이다.
친환경 특수 페인트에 그라피티 아티스트 제바의 그림이 더해져 이번 프로젝트의 메시지가 강렬하게 전달되었다. 작품 이름은 ‘더 브리딩 시티’. 작가는 앱솔루트 보드카 병 내부에는 미세먼지로 가려진 도시 본연의 색채를 표현했다. 미세먼지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맑은 하늘을 그렸다. 자연의 색과 화려한 색의 조화를 통해 서울이 지닌 원래의 모습을 컨테이너에 담았다.
앱솔루트 관계자는 “2019년에 선보였던 버려진 병이 재활용됐을 때 가장 바람직하게 사용된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한정판 제품 ‘앱솔루트 컴백’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전하는 앱솔루트 만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8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앱솔루트 #에코스트리트아트 #미세먼지 #에어라이트 #그래피티 #광화문 #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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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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