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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ing United 2019
680개 업체 참가ㆍ약 30,000명 참관
글 편집부 2019-12-26 |   지면 발행 ( 2019년 12월호 - 전체 보기 )




디지털 프린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선보여


미국 댈러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린팅 유나이티드 전시회의 특징은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의 완전한 세대교체, 전사 솔루션을 활용한 텍스타일 시장 급부상, 후가공 자동화 시스템 도약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총 67,000제곱미터(약 20,000평) 면적에 전 세계에서 680개 업체가 참가하고 30,000여 명이 참관한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사인, 디지털 프린팅, 텍스타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유발했다.

국내에서도 본사를 비롯해 나투라미디어, 디젠, 디지아이, 레드자이언트, 무림제지, 바이텍테크놀로지, 샤인아트산업, 스마트, 스타플렉스, HD코트, 에이치제이, 에코마스터, MS코리아, 오성씨앤티, 코인텍, 티피엠(이상 가나다 순) 등이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참관객들에게 역시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사인시장에서 사용하는 실사연출기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에 대한 정보였다. 초대형 장비 제조업체는 물론 중소형 기종 제조사나 수입업체들이 거의 대부분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펼친 것이다.
전시회 주최사인 SGIA의 포드 바워스(Ford Bowers) 대표는 “수많은 참가업체와 관람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명칭을 변경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유대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힌다.

다양한 전사 관련 아이템 눈에 띄어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대목 중 하나는 바로 전사잉크를 사용하는 각종 솔루션들이 스크린인쇄와 기존 실사연출 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는 점이다. 전사 솔루션이 등장한 것은 이미 오래 전이지만 프린팅 유나이티드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전사전용 장비를 비롯해 수성장비를 재설계해 전사잉크를 채택하고 다양한 텍스타일 원단에 그래픽 이미지를 구현하는 아이템까지 대거 등장했다.

타 솔루션과 달리 전사 시스템은 출력장비 이외에 발색기나 열프레스 등을 별도로 구비해야 하지만 텍스타일 소재를 사용해 현수막이나 깃발은 물론 인테리어, 의류, 패션소품 등 적용분야를 훨씬 다양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기존 A4나 A3 레이저프린터에 특수 전사용지를 사용해 출력하는 시스템이 갈수록 확대하는 분위기다.

전사 솔루션 이외에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출력물 재단을 자동화할 수 있는 각종 시스템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점이다. 특히, 경질소재 재단을 위한 디지털 커터 이외에 최근에는 연질소재 자동 재단기들이 크게 활성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내년 프린팅 유나이티드 전시회는 2020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미국 동남부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애틀란타에서 열린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SGIA #프린팅 유나이티드 #미국 #전시회 #댈러스 #애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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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9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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