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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콤 이탈리아 2019
20,478명 참관, 작년 대비 2% 성장
글 김유승 2019-11-18 오후 1:37:27 |   지면 발행 ( 201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 전 세계에서 2만여 명이 방문해 450여 개 참가업체들과 함께 전시회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

국내에서는 LED 관련업체 위주로 직접 참가


비스콤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열리는 각종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산업 관련 전시회 중 가장 규모가 큰 전시회이며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도 작년에 이어 전 세계 그래픽 제작자, 디자이너, 광고대행사, 의사결정자 20,478명이 방문해 450여 개 참가업체들과 함께 전시회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했다. 작년 대비 관람객은 2%, 그 중에서도 해외 관람객은 약 5% 성장했다.

비스콤 이탈리아는 실사출력, 이미지 솔루션, 디지털 사인, 빌보드, P.O.P. 솔루션, 스크린 인쇄 솔루션, 조각 솔루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이벤트 서비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관람객 중 77%는 그래픽 제작자, 그리고 나머지 23%는 의사 결정자들이었다.

비스콤 이탈리아는 그동안 유럽 국가 중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높지 않았던 이탈리아 시장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줬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유럽 전시회 중에서 주로 독일이나 프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가해 왔지만 본사가 국내 참가업체 모집을 담당하기 시작하면서 판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 디지털 프린팅 관련 신기술을 선보인 업체들의 부스에는 연일 관람객이 북새통을 이뤘다.

올해 비스콤 이탈리아에 국내 기업으로는 LED 모듈 전문업체인 애니룩스, 인터원, 지오큐, SMPS 전문업체인 유니온전자통신, 그리고 다목적 커터 전문업체인 커트라 등이 직접 참가했다. 2008년부터 국내 세일즈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본사를 통해 참가한 이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터전을 만들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지오큐 최운식 이사는 “유럽시장에 이미 널리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거의 매년 비스콤 이탈리아에 연이어 참가하고 있다. 전시회 이후 피드백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거의 매일 유효한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애니룩스 고동환 과장은 “최근 전시회들은 대부분 관람객이 많지 않아 한산한 편인데, 비스콤 이탈리아는 비교적 사람이 많았다. 추후 후속조치에 따라 성과가 나타나겠지만 의미 있는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잠재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비스콤 이탈리아 전시회는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

상반기 FESPA, 하반기 비스콤 이탈리아로 재편

전시회 주최측의 영업 담당자인 세실리아(Cecilia)는 “과거 행사와 비교해보면 올해에 동유럽, 아시아의 참가업체와 관람객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을 알 수 있다. 전 세계 디지털 프린팅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한국을 비롯해 신흥 경제 성장 국가에 대한 마케팅을 앞으로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답게 전시장 곳곳에는 대형 실사장비들과 자동 커팅기, 소재, 잉크, 전사 장비들이 시연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많은 장비업체들이 전사잉크, UV잉크를 사용하는 제품들을 대거 출품했다는 것이다. 환경을 많이 생각하는 유럽 시장에서 기존 잉크와 비교해 순간건조, 저온고속 생산성, 생에너지, 무용제, 무공해 등 많은 이점을 확보하고 있는 UV잉크의 사용 추세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텍스타일 관련 솔루션으로 전사에 대한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 외에도 티셔츠나 의류에 전사기를 이용해 프린트하는 다양한 전사 장비들과 컵, 유리, 세라믹 등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 장비들도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는 업체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었다.


▲ 새로운 정보와 지식 공유를 위한 세미나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다.

올해 비스콤 이탈리아는 31주년을 맞아 경기회복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남겼다. 게다가 유럽 최대, 그리고 최고 사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동안 독일, 프랑스에서 열리던 비스콤 파리, 비스콤 독일 전시회가 모두 없어지거나 유명무실해졌기 때문에 비스콤 이탈리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비스콤 파리는 C! Print라는 이름으로 변경해 리옹(Lyon)으로 옮겨 판촉물 전시회와 공동으로 열린다. 비스콤 독일은 매년 1월로 시기를 옮기고 비스콤 파리와 마찬가지로 판촉물 관련 전시회와 공동으로 열린다.

따라서 유럽의 사인 전시회는 상반기에 FESPA, 하반기에는 비스콤 이탈리아 2개로 재편됐다. 하반기에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로 분산되던 과거와 달리 집중도가 훨씬 커졌다는 의미다. 내년 비스콤 이탈리아 전시회는 2020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올해와 같은 밀라노 전시장(Fieramilano Rho)에서 열리며 월간 《사인문화》에서 국내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비스콤 #이탈리아 #전시회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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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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