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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제17회 국제 LED&OLED EXPO
글 노유청 편집장 2019-08-02 오전 11:03:03 |   지면 발행 ( 2019년 8월호 - 전체 보기 )




▲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는 ‘제17회 국제 LED&OLED EXPO’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국제 광 융합 엑스포’로 진행됐다. LED&OLED, 광통신, 레이저 관련 조명과 장비, 소재, 융합 등 광산업 분야 총 13개국 237개 업체 참가, 555 부스 규모로 치러졌다

전시와 다양한 부대 행사로 LED 산업 동향 살펴


제17회 국제 LED&OLED EXPO가 일산 킨텍스 3, 4홀에서 열렸다. 됐다. 이번 전시회는 PHOTONICS KOREA와 통합해 ‘국제 광 융합 엑스포’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최남호 국장은 “광산업은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신기술 발전과 함께 광융합산업으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광융합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산업으로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 국장은 “최근 뷰티케어용 LED 마스크, 식물재배용 LED, 스마트 조명 등 고도화된 광기술이 기존 분야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면서 관련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라며 “광융합기술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관련 정책을 보완하고 유망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시회 기간에는 LED산업포럼과 더불어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포럼을 통해서는 LED 산업의 동향을 전망했고,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진행한 KOTRA 연계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전시장 내에 연구개발 전시관을 구성해 각 기관과 참여 업체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스마트조명 보급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세미나 등 부대 행사가 열렸다.


▲ 사인업계 참가업체들은 LED 모듈, SMPS, 스마트 LED 솔루션, 네온관, 도광판, 발광 시트 등을 전시했다.

전년 대비 전시회 규모 소폭감소

이번 전시회는 총 13개국 237개 업체 참가, 555 부스 규모로 치러졌다. 작년과 비슷한 규모지만 참가업체(2018년 270개)와 판매 부스(2018년 600 부스)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전체 관람객 수도 총 10,216명으로 작년 10,454명보다 줄었다. 개최 결과에 따르면 전시회 둘째 날인 6월 26일(수)에 등록된 관람객 수가 4,063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 등록 수는 경기·인천 지역이 가장 많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598명으로 전체 관람객 중 47.5%를 차지한다. 전시회 참가업체 관계자들은 “전시회 현장 분위기가 작년보다 너무 썰렁하다”며 “우선 관람객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국제 LED&OLED EXPO는 매년 관람객 수가 하락세를 보였다. 2016년 약 14,000명, 2017년 12,000명, 2018년 10,454명.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매년 참가하는 국제 LED&OLED EXPO지만, 내년 경기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점점 축소되는 전시회 규모에 대한 우려가 흘러나왔다.

한 LED 업체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아서 LED 업계도 단가경쟁이 극심한 상황이다”라며 “전시회 참가하는 이유는 어떤 성과보다는 홍보 목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는 “이런 분위기라면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어서 내년 전시회 참가를 고민해봐야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8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LED EXPO #광 융합 #스마트 LED #LED산업포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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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1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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