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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2019년 시장전망!
사인업계에 영향을 미칠 이슈
글 편집부 2019-01-01 |   지면 발행 ( 2019년 1월호 - 전체 보기 )




2019년은 사인업계에 호재가 될만한 굵직한 이벤트나 이슈가 없는 해다. 그리고 이미 몇 해간 지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여파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그런데도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사, 조명·입체, DOOH, 행정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업계에 영향을 미칠 이슈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1
실사 2019년 전망


▲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러시아 월드컵, 지방선거 등 실사업계에서 호재로 여길만한 크고 작은 이슈가 있었지만, 올해는 없다. 2019년에는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도 없고, 선거 등 특수가 될 만한 이슈가 없어 시장 상황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사라지고 새로 등장하는 것들

2019년 실사 시장은 바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치열한 경쟁을 넘어서 사업영역이나 업체가 사라지고 새롭게 생겨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시장 상황이 어려워서 생존을 위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하려는 움직임이 일 것이란 의견도 있다. 한 실사업계 관계자는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러시아 월드컵, 지방선거 등 실사업계에서 호재로 여길만한 크고 작은 이슈가 있었지만, 올해는 없다”라며 “2019년에는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도 없고, 선거 등 특수가 될 만한 이슈가 없어 굉장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거로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2019년은 그간 진행했던 사업영역을 통해 주로 수익을 창출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기엔 시장 상황이 너무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침체된 시장장황은 장비판매 감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시장 상황이 어려워서 각 출력업체가 버티기 경쟁에 돌입하면서 장비 투자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 사실이다. 대형 출력업체의 공격적인 투자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라 장비판매도 시장의 흐름을 타고 지속해서 감소세를 보이며 올해 역시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마카스 허재 상무는 “연간 전체 장비 판매 대수가 2015년에 약 2,400대 정도였던 것이 2016년엔 약 2,200대 정도 규모로 감소했다”라며 “특히 2017년엔 약 1,950대 규모로 2,000대 선이 무너졌고, 2018년은 약 1,750대(예상치)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허 상무는 “이렇게 장비 수요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것은 결국, 시장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수익을 창출하는 아이템이나 새로운 사업영역 발굴이 어려워 장비구매에 투자하는 것을 망설이는 심리가 깔려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중소형 롤투롤 UV 장비의 인기와 고가의 대형장비 판매는 멀티와 고부가가치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상징한다. 1,800~1,600mm급 롤투롤 UV 장비가 높은 인기를 누린 것은 결국, 기존 출력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다양한 작업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라텍스 평판 장비, 3D 프린터 등이 판매된 이유는 고부가가치 시장공략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3D 프린팅은 실사업계가 주목해야 할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다. 3D 프린팅을 통해 생산할 수 있는 아이템은 그간 실사업계에 없었던 전혀 새로운 영역이기 때문에 그로 인해 다양한 파생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UV 평판 프린터로 인해 후가공 장비(커팅기 등)의 판매가 증가했듯 3D 프린팅이 유의미한 결과를 내면서 확산한다면, 다양한 연쇄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떠오른 영역이 있다면 사라지는 부분도 당연히 존재한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는 2019년에 급속도로 감소하면서 현재 계약만료 시점인 2022년 정도에는 아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도어 광고는 물론 지하철 역사 내 여러 광고매체를 2022년까지 20∼30%가량 줄인다는 것이 서울시의 입장이기 때문이다. 특히, 스크린도어 광고는 2019년 연초부터 6호선을 시작으로 철거작업을 진행한다. 이는, 스크린도어 광고화면 출력사업을 진행했던 업체에 악재다. 현재 서울 지하철 내 광고매체중 스크린도어는 약 6천800면 규모다. 이 물량이 사라지는 것은 실사업계에도 꽤 큰 파급력 미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단순히 스크린도어뿐만 아니라 라이트박스형 광고매체를 대폭 줄이려는 분위기라 관련 사업을 진행했던 실사업체는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시는 스크린도어 광고는 물론 지하철 역사 내 여러 광고매체를 2022년까지 20∼30%가량 줄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스크린도어 광고는 2019년 연초부터 6호선을 시작으로 철거작업을 진행한다.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가 사라지는 것은 실사업계에 악재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2019 시장전망 실사 조명 입체 DOOH 행정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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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19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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