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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INT 2018
Design the Future
글 편집부 2018-09-25 |   지면 발행 ( 2018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인쇄산업 전시회 ‘K-PRINT 2018’이 개최됐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린 전시회는 다양한 인쇄산업 트렌드와 미래비전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였다. ‘Design the Future’를 주제로 2년 만에 맞이한 전시회에는 총 29,073명이 다녀갔다.


▲ K-PRINT 2018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21,000㎡로 열렸다.

총 26개국 328개 업체 참가

인쇄산업의 전반적인 동향과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K-PRINT 2018’가 개최됐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주최하는 K-PRINT는 2년마다 개최되는 인쇄산업 전시회다. K-PRINT 2018은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역대 최대규모인 21,000㎡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총 26개국 328개 업체가 참가했다. 주최 측은 4일간 총 29,073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올해부터 다양한 인쇄 관련 전시회와 더불어 텍스타일 전시회(K-Textile)가 추가됐다.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IPES),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와 함께 5개의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Design the Future’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미래시장을 선도할 디지털 프린팅, 라벨 프레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국내 인쇄산업 관련 단체장들과 더불어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인쇄산업협회장이 함께했다. 전시회 주최 측은 해외 업체의 참가를 독려하고 해외바이어 유치 등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무역상담액은 내수 6,700억 원, 수출 9,300만 달러(약 1,045억 원) 규모 였다. 그리고 실제 계약이 성사된 액수는 내수 720억 원, 수출 2,300만 달러(약 258억 원)로 집계됐다.


▲ 사인뿐 아니라 넓은 범위의 산업용 인쇄 장비의 동향을 살피고 최신 기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리였다. 사인업체들은 텍스타일, UV, 후가공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어려운 경기지만 여러 돌파구를 볼 수 있는 전시회

K-PRINT 2018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였다. 경기불황과 사인업계의 레드오션 현상은 이제 어떤 장비를 구매하고 판매해야 하나 고민하게 만들지만, 계속해서 발전하는 인쇄산업 기술과 신장비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특히, 과거보다 사인업계 관련 업체의 참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작년까지 K-PRINT가 박스, 패키징, 라벨 관련 장비를 보유한 업체가 새로운 시장을 모색하는 전시회였다면, 올해는 일반적인 실사출력까지 범위가 넓어졌다. K-PRINT는 디지털 프린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사인업계 관계자들에게 연말 코사인전으로 향하기 위한 테스트 필드 같은 역할을 담당했다. 사인뿐 아니라 넓은 범위의 산업용 인쇄 장비의 동향을 살피고 최신 기술을 한눈에 살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인쇄 장비를 다루는 전시회다 보니 일반 전시회와 비교해 관람객의 관심도가 높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구성된 텍스타일 전시회(K-Textile)만 보더라도 접목 가능한 다이렉트 프린터, UV 프린터, 전사 솔루션 등을 통합해 소개했다.

5개 전시회를 동시 개최하면서 가장 두드러진 분야가 라벨 프레스 분야다. 참가 업체들은 UV 라벨 프레스를 앞다퉈 소개하고 고품질 출력을 강조했다. 한번에 출력 가능한 라벨 프레스와 라미네이팅, 커팅 등 후가공 장비까지 더해 웹 투 프린팅, 패키징 산업 등의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전시회 기간 나흘 동안 다양한 컨퍼런스를 함께 개최됐다. 패키징과 디지털 인쇄, 스마트 레이블 인쇄산업을 위한 스케일-업, Print China 2019 소개, DIGIPEX 2018, 디자인 세미나, 디지털 잉크젯 프린팅 활용 트렌드, PAPER 세미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21개의 세미나를 진행하고 신기술과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이야기했다.

 



K-Textile 등장, 해외기업 유치에 힘쓸 것

▲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

K-PRINT 2018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했다. 1978년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K-PRINT로 명칭하고 전시 분야별 품목을 나누어 전시했다. K-PRINT 3회부터 현재까지 전시회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이앤엑스 김정조 대표이사를 만났다.
김 대표이사는 “올해는 텍스타일 분야가 추가로 구성된 점이 큰 특징”이라며 “인쇄산업은 제지는 물론 패션, 건축 등 넓게 사용되고 있는 분야로 이제는 관련 제품들이 인쇄 장비에 맞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쇄업계는 IMF를 거치고 2000년대 오프셋 시장을 넘어 현재는 디지털 프린팅으로 시장 흐름이 바뀌고 있다. 텍스타일 전시회(K-Textile)에 등장도 이 분야에 대한 성장 가능성과 시장성을 눈여겨보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김 대표이사는 “올해는 친환경이 큰 이슈”라고 밝혔다. 친환경 잉크, 소재 등 전 세계적인 흐름에 K-PRINT도 함께 하고 있었다. 그는 “이런 이슈에 부합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전시회 부스에 현수막을 사용하지 않고, LED를 이용한 간판을 설치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K-PRINT 2018은 디지털 프린팅의 후가공 장비와 완제품 생산, 그리고 라벨 프레스가 많이 출품됐다. 그리고 제조업 및 인쇄 분야에 관해 정부의 관심도 커지는 추세다. 이에 한국이앤엑스는 인쇄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 지원정책, 해외 기업과 바이어 유치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전시회 기간 중 해외 관람객 700여 명을 포함해 30,000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전시회를 통해 6,700억 원의 내수 상담과 9,3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와 관련해 인쇄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기술세미나 등 좀 더 구체적인 방안과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쇄산업을 키우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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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K-PRINT KIPES 전시회 인쇄산업 UV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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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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