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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Latex R2000 Plus
안정적이고 편리한 라텍스의 플래그십
글 노유청 2018-07-25 |   지면 발행 ( 2018년 8월호 - 전체 보기 )



패밀리 밴을 선택한다는 것은 안정성과 편의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4인 이상의 가족이 편하고 안락하게 탈 수 있는 패밀리 카. 세단하고는 완전히 다르고 SUV 하고도 비슷한 듯 다르다. ‘Latex R2000 Plus’는 마치 패밀리 밴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런저런 차를 다 몰아보고 가족을 위해 선택하는 가장 안정적인 차. 물론 100% 완벽한 장비는 없겠지만 현재까지 나온 라텍스 라인업 중에서 안정성과 편의가 높은 프린터는 Latex R2000 Plus다.


▲ Latex R2000 Plus는 평판방식으로 프린팅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 프린터로, 라텍스 프린터의 품질을 평판으로 옮긴 장비다. 출력폭은 2.5m급이고, 익스텐션 테이블을 앞뒤로 2세트로 구성하면 최대 2,489mm×3,050mm의 작업 범위를 활용할 수 있다. 출력속도는 시간당 88㎡(옥외용 기준)이고 헤드 높이가 최대 50.8mm라 다양한 소재에 작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텍스의 품질을 평판으로 옮긴 장비

Latex R2000 Plus는 평판방식으로 프린팅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 프린터다. R은 평판의 Rigid를 의미하며, 라텍스 프린터의 품질을 평판으로 옮긴 장비다. 출력 폭은 2.5m급이고, 익스텐션 테이블을 앞뒤로 2세트로 구성하면 최대 2,489mm×3,050mm의 작업 범위를 활용할 수 있다. 출력속도는 시간당 88㎡(옥외용 기준)이고 헤드 높이가 최대 50.8mm라 다양한 소재에 작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atex R2000 Plus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화이트 잉크를 탑재한 점이다. 화이트 잉크를 탑재해 그간 라텍스 프린터의 한계로 여겨졌던 폼보드, 포맥스 등 다양한 소재에 출력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화이트 잉크를 탑재하고 평판을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타입으로 구성해 작업 소재폭을 넓혔다. 그리고 다양한 소재로 작업 할 수 있도록 출력온도를 65도까지 낮췄다. 이는 라텍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 평판프린터의 장점을 살린 것이라 할 수 있다.

한국 HP 배선옥 차장은 “Latex R2000 Plus 라텍스 사용자들이 아쉬워했던 부분인 평판출력과 화이트 잉크를 보완하면서 활용도를 높인 장비”라며 “기존 라텍스 장비보다 출력할 수 있는 소재의 폭이 넓어졌고, 생산 가능한 아이템의 종류가 다양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배차장은 “Latex R2000 Plus 잉크 구성은 총 9컬러(C, M, Y, K, Lc, Lm, White, Overcoat, optimizer)로, 기존 라텍스가 탑재했던 7컬러에 화이트와 오버코트가 추가됐다”라며 “9컬러의 조합을 통해서 팬톤 컬러 전체 중 82% 정도 수준까지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고, 오버코트는 컬러의 색감을 살려주고 긁힘 방지 등 소재 표면 내구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 평판 테이블의 간단한 작업 조작 버튼을 직관적으로 배치했고, PC 화면을 터치패널로 구성해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고 작업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황변 현상 없는 라텍스의 화이트

앞서 언급했듯 Latex R2000 Plus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화이트 잉크다. 아무래도 처음 탑재되는 잉크이다 보니 업계에서 갑론을박을 주고받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국 HP 강동수 차장은 “Latex R2000 Plus가 출시되면서 화이트 출력 시에 생기는 황변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몇 가지 오해에 대해서 바로 잡자면 HP가 발표한 자료에서 UV의 황변 현상은 출력 시 LED램프 경화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외부환경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를 기준으로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강 차장은 “UV 프린팅은 빛경화 방식이기 때문에 잉크에 광촉매제가 포함돼 있고 이 성분이 태양광과 반응하면서 황변 현상을 유발한다”라며 “반면 라텍스 프린팅은 열경화 방식이라 광촉매제를 포함하지 않으며, 화이트 잉크는 산화티늄 성분으로 구성돼 황변현상 없이 색감을 지속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화이트 잉크와 더불어 Latex R2000 Plus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오버코트 기능이라 할 수 있다. 오버코트 기능은 출력물 내구성을 높여서 후가공 작업을 간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버코트와 옵티마이저 헤드 캐리지를 별로도 배치해 출력 시 속도가 감소하지 않는다. 잉크 소모량도 라텍스 3세대 장비가 1㎡당 10~15mL의 잉크를 사용했고 Latex R2000 Plus에서 오버코트, 옵티마이저를 동시에 사용해도 1㎡당 15mL 수준이라 큰 차이가 없다.



천성애드컴 Latex R2000 Plus 1호기 도입
R2000은 UV의 대체재가 아니라 상호보완재

사인엑스포 이후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Latex R2000 Plus의 첫 번째 주인은 천성애드컴 서창호 대표(사진)가 됐다. 새 장비를 도입하고 바쁘게 테스트를 거치고, 샘플을 출력하고 있는 서창호 대표를 만나 Latex R2000 Plus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서창호 대표는 “Latex R2000 Plus는 UV 장비의 아쉬움을 메워주는 만족스러운 장비”라며 “물론 아직은 샘플을 제작하는 단계지만 꽤 만족스러운 출력품질을 보인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서 대표는 “Latex R2000 Plus는 아마도 UV 장비를 써본 사용자라면 더 만족할만한 프린터”라며 “단순히 우위에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폼보드, 아크릴 출력은 확실히 이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UV로 아크릴에 출력했을 경우 전·후 처리 작업을 거쳐야 하지만 Latex R2000 Plus의 오버코트와 옵티마이저를 활용하면 따로 후가공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는 것이 서 대표의 설명이다. 물론, 오버코트와 옵티마이저를 사용하면 잉크소모량이 일반출력보다 약간 더 소모되긴 하지만 전·후처리 비용과 시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서 대표는 밝혔다. 그리고 Latex R2000 Plus는 UV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간에 시너지를 내는 보완재의 관점으로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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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HP 라텍스 Latex R2000 Plus 화이트 잉크 평판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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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8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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