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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Big Print
Massivit 3D 2017 기자간담회
3D프린팅의 사업적 가치
글 노유청 2017-11-25 |   지면 발행 ( 2017년 12월호 - 전체 보기 )



프린팅의 발전은 한계를 깨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벽처럼 여겨지던 한계를 계속 극복하는 방식으로. UV프린터의 등장으로 소재의 한계가 깨진 순간 등장한 벽은 조형이다. 시트가 아닌 다양한 소재에 출력해도 평면을 벗어날 수 없는 조형적 한계. 3D프린터의 등장은 이런 형태적 한계까지 무너뜨렸다. 이제 출력으로 조형물을 만들게 됐다. 실사와 입체사인의 경계가 무너진 셈이다. Massivit 1800은 이런 현상을 가속화 할 것이다. 지난 11월 15일 재현테크의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는 3D프린팅이 사인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 지난 11월 15일 재현테크의 주최로 열린 기자 간담회는 3D프린팅이 사인업계에 미칠 영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재현테크 황현철이사(좌) Massivit 3D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 Bernard Sun(우)이 3D 프린팅과 장비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시장과 만날 기술, 3D프린팅

기술은 시장과 만나는 순간 강한 폭발이 일어난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시장에 수요가 없다면 의미가 없듯이. 3D프린팅은 그런 한계에 갇힌 기술이었다. 초 고사양 산업용 혹은 값비싼 취미생활 정로도 양극화 돼 있던 상황. 사업적으로 접근하기엔 너무 장벽이 높았던 기술이 3D프린팅 이었다. Massivit 1800은 그 양극화의 중간지점에 서 있는 장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적인 결과물을 내는 데 부족함이 없으면서도 그리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대가 아닌 장비. 3D프린팅이 Massivit 1800을 통해서 시장을 만나고 있는 셈이다. 물론 국내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3D프린터를 통해서 조형물 사인을 제작하는 사례가 많다. 결국, 3D프린팅이라는 기술이 드디어 시장과 만나고 있는 셈이다.

Massivit 3D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 Bernard Sun은 “작년 6월에 열린 드루파 전시회에서 공식으로 런칭했는데 전시장에서만 20대가 팔렸다”라며 ”전시장에서는 판매를 기대하지 않았는데 놀라울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Bernard Sun은 ”전시회 이후 지금까지 50대 정도 판매됐다“라고 덧붙였다. 이 정도 규모의 장비가 1년 만에 50대 이상의 판매 됐다는 건 시장에 수요가 충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3D는 플라스틱을 적층하는데 Massivit 1800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그냥 프린트라고 할 수 있다. 플라스틱을 녹이는 게 아니라 젤 형태의 잉크를 쌓는 방식이다. 플라스틱을 녹이고 만들면 식혀야 하는데 이 프린터는 식히는 걸 기다릴 필요가 없다. 잉크를 쌓으면서 헤드 주변에 배치된 UV 경화 램프가 굳히는 방식이다. 출력 속도는 UV 경화 램프의 성능에 따라 달라진다. 1.7m의 향수병 형태 조형물을 만드는데 5시간 정도 걸린다. 만약에 이것을 재래식으로 만든다면 10일 이상 걸린다. 그리고 내부에 광원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하려면 공정이 복잡해지는데 3D프린터를 통하면 간단하게 5시간 만에 끝난다. 그리고 출력작업을 시작할 때 설정을 통해 내부를 비우는 형태로 만들 수 있고 채우는 형태로 할 수도 있다.



▲ Massivit 1800을 활용해 내부를 비우는 형태로 조형물을 출력해 광원을 배치하면 가독성 높은 사인으로 연출 할 수 있다. 사진은 호주에서 럭비선수를 모델로 실제로 집행한 프로모션.



와이드 포맷 프린터와 시너지를 기대

Massivit 1800은 대형 출력 장비와 합이 좋다. 그래서 대형 장비를 보유한 업체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높다. Bernard Sun은 “와이드 포맷, 뷰텍, 더스트 등 대형 장비를 취급하는 업체의 고객층이 다르기 때문이다. 재현테크는 대형 와이드 장비를 취급하기 때문에 Massivit 1800을 도입할 만한 잠재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지금까지 Massivit 1800를 구입한 고객사들도 대부분 와이드 포맷 프린터를 활용하은 업체였기 때문이다”라고 파트너사로 재현테크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3D프린팅을 활용하면 가독성 높고 인상적인 옥외광고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옥외광고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두고 공간에 머물게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SNS에 게시하고 해시태그를 달면 광고효과는 배가 된다. 인상적인 아날로그 사인을 만들어 둔 것 뿐이지만 스마트폰으로 기록하는 순간 디지털 사이니지 영역으로 뻗어 나간다. Massivit 1800은 인상적인 조형물 사인을 단시간에 만들 수 있는 장비다.

Massivit 1800에 잉크로 쓰이는 젤은 내구성이 좋아서 조형물로 제작한 후에 변색이나 변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재현테크 황현철 이사는 “UV경화 방식이기 때문에 직사광선이나 태양열에 의한 변형이 발생하지 않는다”라며 그리고 ”Massivit Smart라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최종 결과물을 시뮬레이션해서 필요한 이미지를 시트에 분할 출력할 수 있는데, 조형을 계산한 값을 적용해서 우는 현상 없이 매끄럽게 래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황 이사는 ”Massivit 1800을 활용하면 빌보드, 버스쉘터 등의 공간에 광고에 입체적인 효과를 주는 방식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라며 ”와이드포맷 프린터를 활용해 옥외광고를 제작하는 업체에 경쟁력을 강화하는 장비로 도입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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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3D프린팅 Massivit 조형 옥외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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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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