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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Big Print
Sign ChinaㆍLED China 동시개최
150여 국가에서 관람객 8만여 명 몰려
글 김유승 2017-10-25 |   지면 발행 ( 2017년 11월호 - 전체 보기 )



세계적인 국제도시인 중국 상하이에 지난 9월 전세계 사인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했다. 3년 전까지 매년 2~3월경 광저우에서 열리던 Sign China, LED China 전시회가 올해에도 상하이에서 대규모로 열렸기 때문이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상하이 전시장에서 열린 올해 전시회에는 1,20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총 8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방문객 중국인은 7만여 명, 해외 방문객은 150여 개 국가 1만여 명이었다.

Sign China는 사인 사업에 관련한 최신 실내외용 고품질 장비와 설비 그리고 소모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사인 제작의 신속한 발전은 관련 제품의 혁신에 속도를 더했다는 것을 전시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실사출력기, 잉크젯 프린터와 같은 장비들은 정확성, 속도, 컬러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놀라운 성과를 이뤘고 사인과 P.O.P. 제품은 LED 제품과 융합해 혁신적인 연출력을 구현한 것도 주목할만했다.

국내에서는 영문잡지 《Global Signs》를 발행해 해외 전시회에서 배포하고 있는 본사를 비롯해 나이테, 대한트랜스, 디지아이, 레드자이언트, 애니룩스, SS라이트, LED포유, 윙윙부림월드, 유니온전자통신, 지오큐 (이상 가나다 순) 등이 직접 참가했다.

올해 전시회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방문객 수는 예년에 비해 다소 적어 약간 한산했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업체들의 의견들은 긍정적이었다. 한 참가업체 관계자는 “전시회의 규모나 방문객이 점점 줄어든다고 들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방문객 수에 비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전체 참가업체 수에 비해 해외 바이어의 비율이 낮았고, 인도, 중동, 동남아 등의 국가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성과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Sign China 전시회는 국제적인 광고기자재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APPPExpo 전시회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업체들은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야 할 것이다. 내년도에 Sign China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올해와 마찬가지로 상하이 전시장에서 열린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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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중국 상하이 사인차이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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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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