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71)
신제품 (757)
조명+입체 (335)
트렌드+디자인 (286)
News (212)
Big Print (204)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피앤에스테크놀로지, 사무실...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아크릴 간판 시대, 준비 됐나...
라텍스 R - POSM · POP 세미...
법과 표준에 따라 안전보건표...
[핫아이템] 더쎈머신, 커팅ㆍ...
흥망성쇠 프로젝트 50
UV 출력과 잉크의 모든 것! ...
어려운 동작도 파노라마 구...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개인의 서재
사색의 간판
글 최인경 2017-09-25 |   지면 발행 ( 2017년 10월호 - 전체 보기 )



하나 둘 없어지던 동네책방이 다시 문을 열기 시작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독립서적물이 책방으로 스며든다. 사색의 시간, 가을의 문턱에서 서재로 들어선다. 조용하고 은은하게 풍기는 씁쓸한 정취를 따라 개인의 서재를 들여다보자. 어디선가 맞닿을지 모르는 가을의 끝으로.


▲ 계단 밑, 따뜻해 보이는 벽돌집. 쌀쌀한 기운이 찾아오는 가을이면 몸과 마음을 덥히고자 ‘프루스트의 서재’에 들어서고 싶어진다. 규칙적인 벽돌과 프루스트와 잘 어울리는 검은 돌출 그리고 책의 만남이 필연적으로 느껴진다.


▲ 독립출간물을 취급하는 서점이 늘고 있다. 예술서적을 다루는 망고서림은 망고의 노란색을 배경으로 간판을 달았다. 예스러움을 귀엽게 표현한 이름과 간판 색은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 골목을 걷다 따스한 빛이 새어 나오는 가게를 발견했다. 외관에 크게 난 유리창으로 주광색과 책표지의 색이 흘러내린다. 건물에서 튀어나온 유리창 지붕이 독특한 구조다. 도형이 섞인 외관에 올려진 조그만 네모간판이 오히려 눈에 띈다. 그 불빛이 내 마음의 안도감을 주는 듯 하다.


▲ 이름도 독특한 어쩌다 가게는 건물과 대비되는 검은색 입체문자 사인을 배치했다. 어쩌다 가게에는 여러 형태의 매장이 입점해있는데, 1층에는 ‘어쩌다 책방’이 들어섰다. 매달 작가를 선정해, 그 작가의 큐레이션으로 추천도서를 선정한다. 이는 우리가 독특한 책을 고르는 수고를 덜어준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0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가을 독립서점 간판 디자인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17년 10월호
[관련기사]
청주시 상당구 성안로 (2019-04-03)
충주시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 (2019-04-03)
미세먼지 이겨내는 봄쇼핑! (2019-04-03)
사인디피: 이동이 편리한 실외용 광고물 2종 '철재보드입간판ㆍ코너배너 실외용' (2019-03-26)
빛을 통해 보석처럼 강렬하게 반짝이는 큐브간판 '크리스탈 큐브간판' (2019-03-26)
제10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2019-03-08)
Print Your City! (2019-03-05)
전기줄 필요 없는 튜브 방식의 신개념 에어간판 '튜브에어간판' (2019-02-25)
싸인큐브: 개성적이고 트랜디한 큐브간판 '패턴 큐브간판' (2019-02-25)
봄날 대학로 산책 (2019-02-25)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