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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공공디자인으로 채워진 가치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글 최인경 2017-08-25 |   지면 발행 ( 2017년 9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4월부터 치러진 ‘2017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공모전이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인식을 높이고, 바람직한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치러진 공모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져 전국의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선정했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부문에 선정된 작품은 총 9점이다.

대상 제부도 문화예술섬 프로젝트

수상자 소다미술관



▲ 화성시는 2018년까지 대표적인 관광지 제부도의 명소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비를 통한 제부도 경관 회복(비우기), 제부도 정체성을 담은 공공시설물 설치(더하기), 함께 만들어가는 제부도 고유의 문화 예술 콘텐츠 만들기(곱하기)를 컨셉으로 지역의 고유 콘텐츠를 담은 브랜드를 제작했다. 특히, 안내시설물과 편의 시설물에 간결한 디자인이 제부도의 고유자원을 돋보이게 한다.

최우수상 인천광역시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사업

수상자 인천광역시청


▲ 낙후된 원도심 고유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스토리텔링으로 지역별 맞춤형 디자인 개발, 도시 이미지를 개선했다. 범죄 예방,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벽면 도색, 공공시설물 설치, 안내사인 정비, 친환경 통신주 이전설치 등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변화했다. 특히, 저비용·고효율의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최우수상 책방산책 서울

수상자 이기섭 (땡스북스 대표)


▲ 책방산책 서울은 도심 속 책을 따라 걷는 산책로를 제안한다. 망원, 홍대, 연남, 이대, 해방촌, 이태원, 경복궁, 종로, 혜화, 관악, 강남까지 서울 시내 11개 지역에 위치한 책방과 책방을 연결하는 11개의 책방 길을 만들었다. 도시자산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과 콘텐츠, 커뮤니티와의 연계성이 우수했다. 이를 통해 독립서점의 대중화와 더불어 문화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확산에 기여한다는 평을 얻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9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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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유니버설 커뮤니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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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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