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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Acuity 3200R
고품질, 고속출력에 포커스를 맞춘 UV 프린터
글 노유청 2017-06-25 |   지면 발행 ( 2017년 7월호 - 전체 보기 )



후지필름 Acuity 3200R 초기 UV 프린터 도입 목적은 다양한 소재에 출력해서 이색적인 아이템을 생산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었다. 사인업계에서 UV 프린터가 대중화되면서 단가경쟁 양상으로 흐르며 경량화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UV 프린터를 도입한다는 것은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공략한다는 함의를 담고 있다. 후지필름 Acuity 3200R은 고품질 고속출력이 가능한 UV 프린터다. 후지필름 Acuity 3200R은 UV 프린터를 통해 생산성과 품질 두 마리 토끼를 원하는 고객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다.


▲ Acuity 3200R은 다양한 소재로 고품질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UV 프린터다. 잉크 구성을 CMYK만 있는 4색과 CMYK Lc Lm W 클리어 잉크까지 8색으로 나눠 업체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출력 폭은 3,200mm이고 시간당 최대 110㎡를 프린팅할 수 있다.

실사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UV 프린터
최근 몇 해간 실사시장에 불었던 UV 프린터의 인기를 분석하면 어려운 시장의 나름의 돌파구가 되는 대안을 제시하는 장비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단가 경쟁으로 수익성이 쉽게 보전되지 않는 시장 상황에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UV 프린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UV 프린터로 생산하는 아이템의 시장 단가가 아직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매력을 느낄만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후지제록스 김준민 부장은 “결국 실사 시장의 돌파구는 UV라고 보고 있다”라며 “단가시장으로 무너지는 와중에도 UV 프린터로 생산하는 아이템의 가격대는 아직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 부장은 “아르스앤은 최근에 UV 프린터로 출력한다는 내부방침을 세운 KT&G의 광고 물량을 대규모로 계약하며 Acuity 3200R을 한 번에 2대를 구매했다”라며 “기존에 람다 장비로 작업했던 시장이 UV로 대체되는 것도 기회요소라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KT&G가 자사의 광고물을 람다 출력에서 UV로 전량 전환한 것은 실사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UV 프린터가 작업을 수주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후지제록스는 지난 4월에 열린 사인엑스포 이후 4대를 판매하며 현재 UV 프린터가 실사 사장에서 주목받는 장비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듀얼롤,
소프트 미디어 키트 등으로 편의성을 높인 장비

Acuity 3200R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작업자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역할을 한다. 잉크 구성을 CMYK만 있는 4색과 CMYK Lc Lm W 클리어 잉크까지 8색으로 나눠 업체 특성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일반적인 출력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는 4색으로 구성한 장비를 구매해 생산성을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소재에 부가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생산하는 업체는 8색으로 구성한 장비를 구매해 운용하면 된다. 특히, 클리어 잉크는 부가가치가 큰 아이템을 생산할 때 유용하다. 다른 장비가 소화하지 못하는 다양한 소재에 출력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Acuity 3200R은 듀얼롤로 1600mm폭 장비 두 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립 소프트웨어로 각기 다른 파일을 출력할 수 있어서 생산성을 높일 때 유용한 기능이다. 그리고 소프트 미디어 키트는 일반적인 시트보다 얇은 특수소재에 인쇄할 때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옵션이다. 정전기 제거 키트를 마련해 UV 인쇄품질을 높였고, LED경화램프를 적용해 다양한 소재에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3.2m로 샤프트를 마련해 소재를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출력시 주름 발생을 방지한다.
잉크 용량을 채널당 3리터로 넉넉하게 구성해 장시간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잉크는 후지필름 Uvijet 잉크를 사용했다. Uvijet 잉크는 색상 밀도와 연성소재 점착력이 좋아서 백릿 출력에 강점이 있다. 그리고 노즐을 소프트웨어가 감지해 자동으로 클리닝 작업을 하므로 작업자 편의성이 좋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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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후지제록스 후지필름 Acuity 3200R 장폭장비 UV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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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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