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높은 전봇대에도 손쉽게 설치...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선명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난...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대화가...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UV 프린팅 전성시대2
특수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비
글 편집부 2017-05-25 |   지면 발행 ( 2017년 6월호 - 전체 보기 )


▲ UV 프린터의 대중화는 이미 몇 해 전부터 실사업계에서 끊임없이 오고 간 이야기였다. 그 시기가 대중화의 시작점이었다면 이제는 2막이 열린 셈이다. 솔벤트와 라텍스, 수성장비가 치열한 경쟁을 치르는 사이에 UV가 조용히 영역을 넓혀갔다.

나에게 맞는 장비를 찾아라!
UV 프린터의 대중화는 이미 몇 해 전부터 실사업계에서 끊임없이 오고 간 이야기였다. 그 시기가 대중화의 시작점이었다면 이제는 2막이 열린 셈이다. 솔벤트와 라텍스, 수성장비가 치열한 경쟁을 치르는 사이에 UV가 조용히 영역을 넓혀갔다. 그리고 이제는 장비구매를 고려할 때 비교리스트에 UV가 한 축을 차지한다. 이는 UV장비의 대중화의 길이 열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중화는 쉽게 말해 사인시장에서 UV장비 판매율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비구매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역시 목적에 잘 맞는 프린터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자신이 새롭게 도입하는 UV 장비를 통해서 어떤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UV장비가 대중화 흐름을 탄다고 해서 시류에 편승해 장비를 도입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사인시장의 UV 도입목적은 크게 2가지다. 수익성이 높은 이색적인 아이템을 생산하려는 것과 기존 실사출력을 대체하려는 목적이다. 장비 가격 등 다양한 고려요소가 있지만, UV 도입목적을 나누자면 그렇다. 특히 최근에는 솔벤트 프린터로 작업 하던 물량을 UV로 전환하려는 흐름도 있어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노아트 박남수 대표는 “강솔벤트 장비를 12년째 사용을 해왔는데 유해성, 냄새 등으로 직원들의 취약한 작업 환경 개선이 과제였다”라며 “현재는 UV프린터 도입으로 인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작업 환경에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 대표는 “작업 환경도 그렇지만 출력품질도 충분히 대응이 된다는 판단이 서서 UV장비를 도입하고 생산라인을 전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이노아트 고객의 반응은 솔벤트의 유광 출력만 보다가 UV프린터의 색감과 무광이 굉장히 고급스럽다고 평가하고 있어 UV를 통한 작업 의뢰가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솔벤트 등 기존 실사출력 시장을 UV로 전환하는 데에는 아직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장비 가격과 작업장 규모 등 다양한 고려사항이 있다. 특히 현재 사인시장의 UV 프린터가 고사양 대형장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소규모 업체에서는 접근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마카스 허재 상무는 “사인 시장에서는 3m 이상의 장폭 고사양 장비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대중화와 폭발력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1.8m급 UV프린터가 출시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답했다. 대형 업체가 아닌 이상 투자 금액이 한정적이고 그 안에서 최적화한 생산 인프라를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한 실사업체 관계자는 “UV장비가 유행한다고 시류에 편승해서 무턱대고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업 영역과 비용 등 다양한 요소를 자세히 고려해야 한다”며 “일반적인 실사출력을 주로 하는 업체라면 딱히 UV장비가 큰 메리트가 아직 없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솔벤트 대비로 작업자 환경을 개선한다든지, UV장비로 부가소득을 낼 거래처를 확보한 정도의 명확한 목적 없이 도입했다가는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다” 며 “비용, 사업영역, 작업장 규모, 친환경성 등 UV장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자세히 검토하고 도입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 UV 프린팅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잉크가 지원된다는 것이다. UV장비를 도입한 사용자들의 열의 아홉 이상은 화이트 잉크를 장점으로 꼽는다. UV장비 도입에 적잖이 영향을 미치는 특징이 화이트 잉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리나 아크릴같이 투명한 공간에 이미지를 표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UV장비 도입에 방점을 찍는 화이트
UV 프린팅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잉크가 지원된다는 것이다. UV장비를 도입한 사용자들의 열의 아홉 이상은 화이트 잉크를 장점으로 꼽는다. UV장비 도입에 방점을 찍는 장점은 화이트 잉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디자인하이의 안정수 대표는 “솔벤트, 라텍스 프린터에서 하지 못하던 화이트 잉크는 UV 프린팅에서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며 “이는 다른 프린터와 UV가 차별화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고 답했다.

UV 프린팅에서 화이트 잉크의 품질이 중요하다. 순백의 화이트에 가까워야 어떤 컬러를 입혀도 발색이 좋기 때문이다. 화이트 컬러의 장점을 살리려면 바탕색으로 출력했을 때 흰색 시트처럼 백라이트를 차단하고 색감을 살려줘야 한다. 하지만 화이트 잉크 품질이 떨어지면 백라이트 빛이 새어 나오는 현상이 발생한다. 결국, 화이트 잉크의 품질이 솔벤트, 라텍스 등 일반적인 시트 출력 작업과 차별성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한 실사업체 관계자는 “UV 출력물은 매트한 느낌 때문에 패션업계에서 선호한다”라며 “화이트 잉크 활용과 더불어 스크래치에도 강해서 라미네이팅 작업이 필요하지 않아 매트한 느낌 표현이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화이트 잉크는 일부 솔벤트 프린터에서도 활용하지만, UV 프린터와 비교하면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이라며 “화이트 잉크에 대해서는 품질과 작업속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아직 UV프린터가 장점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화이트뿐만 아니라 잉크의 전체적인 품질이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솔벤트, 라텍스 같은 경우는 잉크의 용제 성분이 일부 기화되면서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이지만 UV잉크는 소재 표면에 적층 방식으로 경화 작업을 통해 출력한다. 그래서 잉크의 탄력 등 물성이 출력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기화되는 성분이 거의 없이 잉크의 90% 이상을 오롯이 사용해 표면에 점착시키는 방식이라 품질이 떨어지면 이미지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국, 다양한 소재에 출력할 수 있고, 라미네이팅 없이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UV프린터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잉크의 품질이 중요한 이슈다. 잉크품질은 UV프린터 도입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선택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UV 솔벤트 라텍스 커팅기 생산성 화이트잉크 친환경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17년 6월호
[관련기사]
중저가형 평판 커팅 테이블 샤프컷 에코 ‘JP2516’ (2018-11-02)
SMART TU 시리즈 SUF-6090T (2018-10-25)
코니카미놀타 신제품 발표, 국내 1호기 도입 기자간담회 (2018-10-25)
존스미디어 (2018-10-25)
K-PRINT 2018 (2018-09-25)
프린트폴 샤프컷 에코 (2018-09-25)
소나무그래픽 X HP 라텍스 R2000 도입 오픈 하우스 (2018-09-25)
유이에 우, 중국 요타(Yotta) CEO (2018-09-25)
스마트채널 (2018-08-25)
UV 출력과 잉크의 모든 것! 건조와 경화의 중요성 (2018-08-25)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